![]() 오늘은 『팬티 입은 늑대』3권을 소개해볼까 한다. 사실 『팬티 입은 늑대』 전 권이 다 재미있고, 다 감동포인트와 학습포인트가 있지만, 『팬티 입은 늑대』3권은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것들 것 아주 많이 담긴 책이다. 『팬티 입은 늑대』3권에서는 동물들의 달리기 경주가 열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누군가가 그 포스터에 “바보”, “형편없어” 등의 낙서를 남긴다. 늑대를 잡기위해 형성되었던 군인들은 이제 늑대대신 이 포스터에 낙서를 한 범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결국 부상만 입게 되고, 우리의 팬티 입은 늑대가 출동을 하게 된다. 이런 난폭한 짓을 한 것이 누구일까 궁금해하는 늑대처럼 우리 아이도 범인을 궁금해하기에, 범인이 누구일지 왜 이런 짓을 한 것일지 상상해보기로 했다. 아이가 상상한 것은 달리기를 못하는 뚱뚱한 곰! 하지만 범인은 놀랍게도 엄청나게 작은 새, “진박새”! 너무 작은 모습에 한 번 웃음이 터지고, 자신을 나쁜새, 악동이라고 부르며 삐뚤어진 행동을 하는 모습에 또 한번 웃음이 터진다. 엄마 역시 실물에서도 만나볼법한 어린아이들의 치기어린 못된 짓 생각이 나서 피식 웃음이 난다. (우리 애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웃음이 아닌 속천불이 나겠지만 말이다) 우리의 『팬티 입은 늑대』는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인생이 형편없다는 진박새에게 팬티자랑도 해보고, 아픔을 가진 진박새에게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기도 하며 속마음을 보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그의 마음을 알게 된다. 진박새는 질주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 화가났던 것. 마침내 질주의 날, 진박새가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우리의 진박새는 우리의 기대처럼 좋은 방향으로 나아져간다. 『팬티 입은 늑대』3권은 특히나 쉬이 볼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이유로 삐뚤어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좋은 어른이나 친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모든 삐뚤어짐에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 더불어 마음을 보고자 하는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말이다. 문득 우리 아이가 진박새처럼 마음이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기도 했고, 내가 우리 아이에게 늑대가 되어주어야겠다 생각도 든다. 『팬티 입은 늑대』는 이렇게 웃음과 감동, 배울거리를 꼭 하나씩 안겨주는 책이다. 종종 사람들은 그림책을 가벼이 여기지만, 이런 점에서 나는 그림책을 쉬이 놓아버리기 어렵다. 아이들의 마음이 점점 어렵다느껴질 때, 그림책 한 권 같이 읽어보면 어떨까? 아이들의 사회생활 곳곳에 놓아두고 싶은 그림책, 『팬티 입은 늑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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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팬티입은늑대 시리즈 그 중 3탄은 축제 달리기에 이길 수 없어 질투가 난 꼬맹이를 도와 달리기에 이길 수 있게 팬티로 멀리 던져주는 멋진 친구 팬티입은늑대! 1등을 앞두고 있을때 승부보다는 재밌있게 노는 법을 배워버린 두 친구는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다시 놀러가게되요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승부보다는 친구를 도우려는 마음, 함께 즐기며 노는 방법들이 더 중요하다는걸 깨닿는 좋은 도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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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8살 아이와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숲속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경주! 유쾌한 그림체와 반전 가득한 내용 덕분에 책을 쉬지 않고 읽었어요. 단순히 재미뿐만아니라 다양한 감정과 교훈까지 들어있어 8살 아이가 읽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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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 아이에게 물으면 다양한 꿈을 대답하는데요. '질투'와 '열등감'에 쌓여서 내 꿈을 포기하고 지금 처한 상황만 탓하고 있으면 너무나 불행하겠지요. '팬티 입은 늑대'시리즈 이번에는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는데요. 이번에도 반전과 재미와 감동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팬티 입은 늑대가 작은 새에게 '꿈'을 갖도록 조언해주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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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3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은 이야기꾼, 윌프리드 루파노의 재기 발랄함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 귀여운 작은 새가 삐딱해진 사연과 이를 따스하게 감싸는 늑대를 통해서 우리 내면에 숨은 질투와 열등감 꿈을 향한 열정을 돌아보게하는 그림책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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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3은 축제 분위기로 한창인 숲 속에서 시작되는데요. 심한 낙서로 포스터를 망쳐놓은 범인을 찾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진행돼요. 말썽꾸러기 진박새와 팬티에 진심인 늑대의 만남 소소한 웃음과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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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력을 up해주는 그림책, <팬티 입은 늑대 3 – 네 꿈을 펼쳐라>는 ‘분노의 질주’ 축제의 포스터가 망가지는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그 범인은 바로,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며 위축되어 있던 ‘작은 새’임을 알게 되죠 늑대는 화내지 않고, 자신의 팬티(!)를 내어주며 따뜻하게 감싸줘요 팬티로 위로해주는 과정이 재치있고 신나요 유쾌한 유머 속에 질투와 열등감, 공감과 배려의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될걸요 읽는 동안 빵 터지면서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친구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늑대를 보며‘작아도 괜찮아’ 라는 용기와 자존감을 키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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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 중 이렇게 공감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책이 흔치 않아요. 『팬티 입은 늑대 3: 네 꿈을 펼쳐라』는 겉으로는 낙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질투’, ‘열등감’, ‘자신감’이라는 아이들이 한 번쯤은 느껴봤을 감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낙서를 한 범인이 귀여운 작은 새였다는 반전도 흥미롭고, 늑대가 새의 마음을 헤아리며 위로해주는 장면에서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나도 가끔 친구가 부러워서 속상했어”라고 이야기하며 감정을 털어놓더라고요. 이 책을 계기로 아이와 감정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할 수 있었고, ‘괜찮아, 그런 감정도 자연스러운 거야’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어요. 다정한 그림체와 부드러운 문장, 유쾌한 캐릭터 덕분에 반복해서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자존감이 필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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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늑대 시리즈는 저희아이가 앉은자리에서 줄줄 읽을 정도로 멈추지 못하고 너무 재미있게 읽은책입니다 나오는데 , 누굴까 누구지 누구야!! 이말을 몇벜 했는지 몰라요^^ 책에 푹 빠졌더라구요 매번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배우고 , 상대를 위로하고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아이의 일상이나 학교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요소라 아주 교훈적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