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도서관에서 보고 사달라고 한 책이에요. 20주년 기념판 표지 너무 이뻐서 이걸로 샀어요. 읽기 독립 중인 1학년 딸아이가 좋아합니다. 혼자 읽어보기에 좀 길지 않나 싶었는데 재미있는지 혼자서 쭉 읽어내려 가네요. 자신감이 붙었는지 몇번씩 읽기를 반복한 책이예요. 기발한 내용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고 유명해진 이유를 알겠어요.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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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는 몇년전에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부터 베스트셀러로 유명했던 책이었다. 그 사이 아이가 태어나고 전집도 읽어주지만 단권 그림책을 읽어줄때 어쩌다보니 이 책은 빠져있었는데, 20주년 기념판이 나왔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읽어줄 겸 구입했다. 책 내용은 단순한데 책을 좋아하는 두 아이들에게 책을 먹는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해주는 책이어서 아이들도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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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장바구니에만 있던 이 책은 왜인지..다른 책들에 밀려서 빠른 구매를 하지 못하고 늘 장바구니에 담겨만 있었습니다. 이번에 20주년 기념판이라고 나왔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아이는 이책을 이미 읽은 적이 있어서 소장해도 되는지 고민중이였거든요 기념판은 뭐가 다른가하는 호기심이 더해져서 구매를 했지만 뭐.. 20주년 기념으로 한정판 표지로 바뀌였다는 것 뿐이네요 내용은 책을 좋아하는 여우가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꼭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책을 먹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져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몰래 훔쳐 먹는다는 내용이 나와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