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장소에 따라서 사물과 그림이 나와 있는 책입니다. 부엌에는 부엌에서의 모습이 보이고 그 주변에 사물이름이 영어와 한글로 씌어져 있어서 그 사물을 부엌에서 찾아보게 되는 식입니다. 정말 그림이 귀엽고 예뻐요. 지점토로 하나 하나 만들어서 구성을 해 놓았거든요. 부엌을 예로 들면 냉장고 분을 열어서 사고를 치는 고양이 그림이 있고 식탁위에 여러가지 그릇과 달걀, 밀가루 등이 보이고 아빠와 요리하는 아들도 보입니다. 싱크대에는 그릇이 가득 담겨져 있고 저 문끝쪽에는 세탁기와 다리미판도 보이고 벽쪽에 후라이팬과 컵도 보이네요. 그림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생동감이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음식 이름과 사물이름을 익힐 수 있고 영어공부도 할 수가 있어요. 물론 한글로 읽기 쉽게 해 놓았어요. 전 그것도 맘에 드네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사물이 실제모습이 아니라 점토로 만들어 놓은것이기 때문에 사물인지에는 아니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어느정도 사물인지가 끝난 아이에게는 더욱더 재미있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에요. 이 책으로 숨은 그림 찾기 한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
| 서점에서 보고 제목을 적어와서 구입했습니다. 제목만 보면 영 관심이 가질않지만 그림을 보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내용을 보면 더욱 그렇구요. 클레이에니메이션처럼 인형과 소품을 만들어 놓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34개월된 딸아이를 위해서라기 보다 제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을 정도 입니다.사진도 예쁘지만 물건 이름이며 사람들 모습이며 설명해주고 읽어주면 아이도 좋아합니다. 영어로도 써있어서 제목이 <한글공부 영어공부="" 낱말그림사전="">이라고 붙인 모양인데, 엄마한테는 인형놀이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아이에게는 사전적 지식과 페이지마다 게임처럼 '초록색 컵 8개를 찾으시오'라든지 정원그림에선 '지렁이 '18마리를 찾으시오'라든지 적혀있어 흥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가족, 우리동네,거리,우리집,정원,부엌,여러가지음식...등 일상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모형들이 볼거리이고,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조악한 그림이나 사진이 아닌 정말 예쁜 그림책입니다.한글공부> |
| 아이에게 사줄 책을 검색하다가 눈에 띄어 독자리뷰를 읽어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한마디로 참 예쁜 책 입니다. 예쁜 고무찰흙느낌은 인형들은 매우 섬세하고 한글을 배우는 목적외에 아이의 정서를 길러주고 관찰력을 길러줄수 있는 책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고 숫자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막 한글을 깨우쳐 더듬더듬 읽기 시작하는 딸아이는 그림보는 재미와 그림 찾는 재미에 푹 빠져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줄 모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글단어와 영어단어가 함께 써있는데 영어단어옆에 괄호속에 발음을 한글로 써 놓은 점 입니다. 영어공부도 겸하자는 목적같은데 아이가 그걸 읽고 잘못된 발음을 익힐 것 같아요. 한글발음은 없는게 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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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별로지만 속 내용이 아주 좋아요. 장소별로 등장하는 사물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자꾸 보다 보면 글자 익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무리 엄마 맘에 들어 골랐어도 애가 안 좋아하면 낭패인데, 원래 사 주려 했던 45개월짜리 첫쨰는 물론이고, 20개월 된 막내까지도 너무 좋아라 하는 책입니다. 둘째도 책장을 혼자 넘기면서 뭐라고 웅얼웅얼 열심히 공부한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