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0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나바 유시는 중학생때 부모님을 잃고 친척집에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눈치가보여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학교가 불에 타 갈곳이 없어지자 싼가격에 지낼수있는곳을 찾다 조건에 맞는곳을 찾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요괴가 있는 곳이여서 월세가 싼것이였습니다. 아파트에서 지내는 요괴들과 사람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력있고 요괴들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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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사건 때문에 치아키 선생에게 마도서의 존재를 들킨 유시는 병원을 찾아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마음만 먹었으면 아무도 다치기 전에 정령들을 이용해 강도들을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었지만 자신을 괴물로 여길까봐 무서워서 망설인 것이 마음에 걸렸던 건데 정작 치아키 선생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병원에서 만난 치아키의 사촌형에게서 교사가 되기 전의 일을 들은 유시는 선생님이 가끔 보여주는 슬픈 표정을 이해하게 된다. 졸업이 반 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문화제 이벤트 준비로 바쁜 3-C반에 학교 정보 게시판을 이용한 험담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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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는 보석강도들에게저 친구들을 자신의 힘을 이용해 더 일찍 구하지 못한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15권에서 다음 예고편을 봤을때부터 예상했지만 치아키선생님은 유시의 불안함을 없애주고 위로해준다. 아직 비밀이 많은 대단한 인물이었다. 모두가 좋게 해결되지는 않지만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음권이 기대된다. 예고편에서 편지를 보낸인물이 유시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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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가 수행-학교-알바의 반복이던 유시는 발이 삐끗해서 휴가를 얻는다. 오랜만에 책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유령 마리코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은 덕분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대학 진학을 결심한다. 유시가 품고 있는 올챙이 요괴 때문에 마리코는 자신이 엄마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자괴감을 느낀다. 마리코가 성불을 포기하고 요괴 탁아소에서 보모로 일하고 있는 이유가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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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후일담 형식으로 새 책이 나왔습니다 대학 진학을 결심한 유시였지만 친구의 집안에 얽힌 일로 한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있느라 입시를 놓치고 맙니다 곤란해하는 유시를 헌책방은 세계여행으로 유도하고 두 사람은 의뢰를 해결하러 페루에 도착하는데… 정령과 헌책방의 부업과 유시의 상냥한 마음이 어우러진 에피소드입니다 루스가 어디로 간 것인지 궁금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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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에서부터 계속 이어지는 하세 가문의 이야기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하세 미츠키와 그 아버지는 쿄조를 인간 말종에 쓰레기 취급하며 극도로 혐오하고 거기에 매달렸던 형제나 배다른 형제 모두를 아주 혐오하는 상태 그럼에도 작중 쿄조를 언급하는 단어는 어르신이다. 원문에는 어떻게 표현이 되어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분위기로는 주변인들이 오카시라나 단나 라는 표현이 쓰였을거 같긴한데 아마 20권 초반에 몸종이던 아저씨가 나리라고 부르는 장면에서 단나 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을거고 통상적으로 번역하듯 나리 라는 표현으로 번역이 되었을테니 작중 어르신으로 번역된 대사의 원문은 오카시라(두목)이라는 호칭으로 부르지 않았을까?? 만약 원문이 오카시라 였다면 두목이라는 호칭과 어르신이라는 존칭은 어감이 상당히 다르다. 작중 쿄조를 할바라고 부르는 미츠키나 그의 아버지가 어르신이라는 존칭을 들으면 피가 꺼꾸로 솓을 정도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까? 패드립이라서 깎아내리지는 못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쿄조의 아들이자 미츠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쿄조를 이미 괴물이라는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존칭표현을 계속 부른다는건 좀 이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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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3권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 울고 웃었던 요괴 아파트 주민들과 유우시의 기나긴 여정이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상처 많던 소년이 다양한 인연을 통해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한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가슴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특별하면서도 정겨웠던 그들의 일상이 마지막까지 포근한 위로를 건네주어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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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9권에서는 요괴 아파트 주민들의 여전한 온기와 다정한 배려 속, 현실의 고민을 안고 나아가는 유시의 진솔한 성장과 이에 답하는 아파트 식구들의 따뜻한 오지랖이 독보적인 몰입감을 안겨줍니다. 사소한 해프닝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요괴와 인간이라는 경계를 넘어 피어나는 깊은 유대가 가슴을 사르르 녹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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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0권에서는 세상의 모순과 마주하면서도 자신만의 답을 찾아 나아가는 유시의 진솔한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영감이 주는 신비로운 해프닝과 더불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따뜻한 밥 한 한 끼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 안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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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1권에서는 방황하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유시가 요괴 아파트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정한 주민들과 어울리며 삶의 깊이와 타인을 향한 상찰을 배우고, 한층 성숙해진 어른으로 성장한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졸업이라는 전환점 앞에서 느끼는 섭섭함과 기대감, 그리고 어디로 나아가든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해 주는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가슴 뭉클한 울림을 안겨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