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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렬하게 와닿았어요 아이가 무척 궁금해 하더라고요 읽어나가다 보니 내용도 참 강렬하더군요 DOG바이러스때문에 개가 거의 사라진 세계라는 설정이 지금 우리 상황을 보여주기도 하고 정치인이나 연구가들이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윤리를 저버리는 모습도 낯설지만은 않았어요 가짜뉴스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기석이와 친구들이 있었고 그들을 돕는 어른들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아이에게 여러가지로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며 정의로운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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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바이러스라니! 상상하기 싫지만 진짜 있을 법한 이야기였어요. 코로나19로 모두가 움츠려든 현실이라 더 와 닿았어요. 세상을 속이는 어른들에게 당당히 맞서는 기석이가 멋있었어요. 엄마가 연구원으로 그 사건에 얽혀있는데도 말이에요. 폴과의 애뜻한 관계도 감동적이었고요. 반려동물, 유전자 복제, 가짜 뉴스 등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이었어요. 저학년 때 작가님의 오소리 쿠키를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4학년이 되어 좀 더 글밥 많은 책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mbc창작동화대상 수상작이라니.... 오소리 쿠키도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작이던데요. 작가님 작품은 믿고 찾아 읽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