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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감정조절이 미숙한 큰 아이와 둘째아이와 함께 읽고싶어서 주문했다. 감정조절이 정말 중요한 훈육의 방향이라고 생각해서 평소에 감정 조절 훈련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정 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훈육하고 싶었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함께 읽었다. 아직 감정조절이 미숙한 제라드가 화가나면 자신만의 우주쉼터에서 감정을 조절한다는 내용이다. 아이와 함께 자신의 우주쉼터는 어떤 곳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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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여파로 방학동안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갇혀 있다시피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고르고 골라 읽어 주기 시작한 책인데 내용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훈육에 대한 올바른 지침서 같아서 너무 감동입니다.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이와 한 인간이라는 독립체로 훈육하는 가르침이 담겨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이들과의 관계가 새로 정립 되는것 같아서 읽어 주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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