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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럴때 있잖아요 없는 거 있다고 하고, 못들었던 것도 들었다고 하고, 없었던 일도 구구절절 사실처럼 이야기할 때, 그럴때 종종 감탄하게 되거든요. 그 마음이 순수해서 예쁘고 그 이야기들을 막 따라가고 싶어요. 이 책도 그래요. 별일 아닌것 같은 에피소드를 엄청나게 이야기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며 읽고나면 마음이 막 몽글몽글 해집니다. 읽어보세요. 이야기뿐 아니라 자유로운 그림체, 작가님의 자유분방함이 집약된? 왼손글씨에 또 반합니다. 추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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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여워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웃음이 나요. 좋아하는 친구의 손을 잡고 종종종 뛰어가는 장면에서 넘실넘실하는 나나의 기쁨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두근두근 클라이막스에서는 귀여움이 최고조를 찍습니다. ( 저기 멀리 콜라가 보여요 ) 귀여운 것은 귀여운 것 만으로 의미가 있어요 ㅋㅋ 또 봐도 또 귀여운, 그래서 계속 다시봐도 또 좋은, 사랑스런 책입니다. |
| 거짓말이라는 단어에 이 책에 흥미를 가지더라고요. 책에서 거짓말을 시작하니 계속 거짓말로 이어지는 대화! 아이가 집중해서 보는데 마지막 내용에서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고백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인지하지 못한것 같네요. 좀 더 크면 한번더 읽어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