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는 가톨릭 신자이며 독일의 사회학자인데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먼저 그 토대가 되고 있는 철학과 사상의 뿌리를 파헤치고 역사적으로 어떻게 전개 되었는지 보여준다. 유럽을 강타한 동성애 합법화, 차별금지법이 소수의 젠더 이데올로기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치밀하게 정치권력에 압력을 행사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 기구(UN, WTO, 국제 가족 연맹 등등)에 로비와 영향력을 어떻게 행사했는지 자료를 근거로 보여준다. 유럽 각 나라들이 어떻게 얼마나 무너졌는지 보여주고 이 물결을 막아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더 늦기전에 우리와 우리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먼저 읽은 사람이 깨닫고 깨어나서 다른 사람을 깨우치고 함께 행동해야 될것 같다. 이 책이 특히 감동을 주는 부분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의 진리를 깊이있고 심오한 하나님의 마음과 시각에서 보게 해준다는 점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도 강물처럼 흐르는 역사적인 사상적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들이 현재까지 어떻게 연결되어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어떤 미래를 가지고 올지 예측할 수있는 통찰력과 안목을 줄 수 있기에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