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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이비버스의 직업그림책 '하늘을 날거야'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귀여운 키키와 묘묘가 비행기를 타고 공항, 비행기와 그 속의 직업들을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무엇보다 예전에 공항에 갔을때 기억이 나는지 그때 보았던 탑승수속이라든지 짐 찾을때 무빙벨트 등 직접 경험해본 일들이 그대로 그려져 있어서 신기해하고 또 흥미롭게 한장한장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은 어른들도 갈때마다 기분이 설레이는 곳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기억이 많이 남는 곳인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처음가본 공항에서 엄청 신나하며 뛰어다니던것이 생각나서 책을 읽어주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곳곳에 공항에서 일하는 여러 직업들이 나옵니다. 비행기 기관사, 공항 출입국 공무원, 관제실 직원 등등 여러 공항과 관련된 직업들이 키키와 묘묘 캐릭터들로 그려져있어 아이와 하나하나 짚어가며 알아보았어요. 직업 그림책의 좋은 점이 바로 그림책을 보며 아이에게 여러 직업들을 소개해줄 수 있다는 점이겠죠. 그리고 비행기 내에서의 안전수칙도 나와서 한번더 아이에게 주의사항들을 상기시켜주었고 나중에 여행갈때도 가지고 가서 기내에서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로 여행길이 묶인 지금이지만 잠시나마 키키와 묘묘 덕분에 여행기분을 내며 아이와 재미있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책과 서평기회를 주신 도치맘카페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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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kids 프로그램 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베이비버스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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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버스 직업 그림책 시리즈 중 항공사에 대한 책인 하늘을 날 거야! 일단 어린아이에게 맞춰 테두리 둥글게 마감한 것과 아이가 잘 보는색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특히 룰루가 이 시기에 좋아하던 베이비버스 친구들이 나오는 책이라서 우선 더 끌렸었다. 랄라는 무조건 룰루를 따라 하는 경향이 강하다. 뭐 어느 집 아이들이나 거의 그런 듯 보였으나 랄라는 유독 더 그러하다. 권장 연령은 3세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 랄라는 아직 만 1세다. 그래서 혼자 보기에는 보드북이 최고이나 매번 엄마한테 책을 읽어 달라는 랄라에게 보드북은 관심 밖이다. 룰루와 랄라가 나이차가 많이 나 랄라가 먼저 접한 책이 룰루의 책이니 보드북보다는 일반 책을 더 좋아하고 읽어달라고 한다. 그렇기에 주의를 기울이고(한눈팔면 어느새 찢겨 있는 책으로.....) 읽어주니 초집중 모드로 보고 있는 우리 랄라~ 베이비친구들이 잔뜩 나와서 처음부터 오랜 시간 설명 모드 들어간다. 이름들이 옆에 있으니 멍멍이, 야옹이가 아닌 키키, 묘묘, 미미, 몽몽 등 이름으로 캐릭터를 얘기해 주는데 신기하게도 잘 듣고 있는다. 첫 내용부터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많은 그림들과 행동들이 나오기에 랄라에게 설명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북적북적, 동동, 부우웅, 오밀조밀 등 의성어나 의태어가 나와 아이의 언어적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 책에는 항공사 뿐만 아니라 여러 직업들이 나오는데 정확하게 알기엔 아직 랄라에겐 무리라 오랜 시간 두고 천천히 설명해 주며 볼 수 있는 책이다. 또 부모님 가이드라던가 중요한 안전 수칙은 한 번 더 강조하여 처음 비행기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구성이다. 또 색감도 서로 대비되는 색상을 사용하여 시선이 더 집중된다. 안전은 계속 계속 반복해도 또 반복해야 하는 것이고, 그건 어렸을 적부터 습관처럼 내 몸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이기에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힘들어 몸소 체험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 간접 체험을 해 줄 수 있어서 또 한 번 책의 중요성을 느낀다. 아이는 아직 그런 엄마의 마음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항공 용어도 나오는데 이건 랄라보다 룰루가 더 열심히 보고 설명해 주었다. 3살 아이부터 그 이상의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까지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우리 집에선 책을 받고 룰루와 랄라가 쟁탈전을 벌였다는.... 베이비버스 직업 그림책 시리즈는 총 10권인데 첫 권부터 마음에 쏘옥 들었으니 나머지 9권도 보여주며 좀더 넒은 시각의 룰루랄라로 자라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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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후기] 베이비버스 / 하늘을 날 거야 아이들 좋아하는 캐릭터 베이비버스에서 나온 직업그림책 중 하나인 하늘을 날거야~! 항공사와 관련된 책이죠~ 아이들이 비행기를 좋아하잖아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비행기 슝~ 그러는데- 근데 막상 비행기를 누가 모는지 비행기관련해서는 얘기를 제대로 못 나눠본것 같아요- (저만 그런건가요?ㅋㅋ) 암튼 이 책은 공항에 비행기 타러 가서 공항에서의 일 비행기 타기 전까지의 일 비행기 안에서의 일 까지 순차적으로 자세히~ 그러나 아이들 눈에 맞춰져서 아주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림도 어이들이 좋아하는 귀염스타일이구용ㅋ 공항. 비행기. 조종사. 승무원. 이정도는 생각할수 있지만~ 체크인카운터. 탑승구.탑승권.안내방송 내용 등등 이런 것까지는 엄마가 쉽사리 생각 못하고 얘기해주기 힘들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것까지 언급되어 있고~ 부모님가이드라고 중간에 적혀있는데~ 저는 전혀 생각 못했던!! 안내방송 내용에 대해 아이에게 귀기울여듣도록 해주라는 것! ㅎㄷㄷ 아이들에게 안전 관련해서 중요하단걸 다시 한번 알려줄 팁이네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뭐 어디 놀러가거나 하는건 생각지도 못하잖아요- 첫째는 예전에 같이 비행기 탔던 기억이 있는데- 둘째는 너무 어릴때라 기억 못할 것 같고- 아무래도 한동안 비향기 탈일은 없을듯한데요- 이책으로나마 간접경험을 시켜주면 좋을듯해요- 그리고 나중에 비행기타고 여행가게 된다면~~ 그때 여행준비단계 공항에서 읽어줄 필독도서로 생각하려구용ㅋ (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치맘카페 #도치카페 #도치맘 #도치맘서평이벤트 #베이비버스 #하늘을날거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