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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어렸을때 즐겨보던 아기공룡 둘리가 전부이다. 둘리는 케라토사우르스인데 작가의 실수로 둘리엄마를 브라키오사우르스로 그렸다고 한다. 택배 상자를 여는 엄마를 유심히 바라보던 5살짜리 꼬마 녀석은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라는 그림책을 보더니 '티라노사우르스다'라며 책에 관심을 보인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들들은 공룡에 관심이 많다. 어서 읽어달라며 옆자리에 찰싹 달라붙어 졸라대니 제목부터 큰소리로 읽어본다.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 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익숙한 제목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책표지와 앞면지만 봐도 아이의 표정이 뭔가 예사롭지 않다. 공룡에게 무슨일이 생긴게 틀림없다. 어릴수록 공룡의 이름을 달달달 외우고 있다고 하더니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아들녀석 입에서 자기가 아는 공룡이름은 다 나온다.ㅋㅋㅋ 책을 읽다보니 작가님이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라는 제목을 왜 붙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머지 않아 겪게 될 아이의 성장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공룡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그림책을 읽으며 살짝 걱정했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이 필요없다. 내가 공룡책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의 공룡책은 지식전달의 목적으로 백과사전같은 글밥과 설명이었다면 이 책은 공룡의 특징을 유쾌하게 그려주면서 마지막엔 간략하게 설명도 써 놓아 주셨기 때문이다. 판타스틱 공룡일상4라고 해서 1~3편도 읽어보고 싶어 도서관으로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발걸음을 옮겨본다.
판타스틱 공룡 일상 1~4 세트 - 전4권
#제이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씨드북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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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우리공룡이달라졌어요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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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 박진영 글/김명호 그림/씨드북 6세 아이를 키우면서 3세까지는 몸이 건강하도록, 키와 몸무게가 평균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온 신경을 쓰며 키웠다면 4세 이후부터는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관계를 잘 맺는지, 어려워 하는 부분은 없는지 상호작용은 올바르게 이루어지는지 신경이 쓰였다. 우리 아이의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으면 고민하고 원인을 찾느라 혈안이 되었다. 나는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를 읽으며 이런 나의 고민이 들킨 기분이었다. 그리고 덮은 책을 다시 곱씹으며 읽어보았다. 아이에게 읽어주니 엄마인 내가 공룡의 변화에만 집중할때 딸은 아이의 변화도 놓치지 않고 짚어냈다. 그리고 책 속의 아이가 자신의 공룡의 특성을 파악하는 시도들 속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지만 결국 공룡과 자신에 어울리는 것을 깨닫고 알게 되는 과정이 바로 아이들의 사회화 과정과 꼭 닮아있다고 느꼈다. 엄마인 내가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아이의 실패와 좌절도 응원하고 지켜봐줘야겠다는 깨달음을 준 뜻깊은 책이다. 이 책은 제이포럼 신간이벤트에 당첨되어 씨드북 출판사의 제공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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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금붕어를 키우지만 우리 집에서는… 공룡을 키워요~~. 그야말로 아이들이 바라는 애완동물(?) 이 아닐까 싶네요. 띠리릭!! 하고 학교에서 돌아와 현관문 열리는 소리를 듣고 강아지마냥 후다닥 뛰어오며 반겨줍니다~ 공룡과 함께 간식도 먹고 놀이도 하며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흘러 공룡은 어느덧 아기공룡에서 어른공룡이 되어갑니다. 어른이 된 공룡은 다른 것에 관심이 생겼죠~~!! 그게 무엇인지는 책을 통해서만 아실 수 있어요~ 한 페이지에 한 줄씩 있어서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글씨도 읽고 그림도 보며 혼자서도 잘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따님이도 이제 곧잘 글씨를 읽게되어 더듬더듬 혼자 잘도 읽어나가네요~^^ 이 책은 판타스틱 공룡일상 4번째 책으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를 집에서 키우면서 공룡이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공룡의 달라지는 모습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는 내용이에요. 원래는 함께 하며 좋아하던 것에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어버리는 공룡에게 좋아할만한 것을 하나씩 제안하지만 쉽게 해결이 되질 않네요. 제안하는 과정에서 다른 공룡들이 하나씩 나오고 맨 뒷장에는 그 공룡들의 이름과 간단한 설명이 함께 있어요.
그리고 4번째책이라고 했잖아요~! 별난 공룡들과 함께 보내는 유쾌한 일상을 담아낸 공룡 그림책 시리즈예요. 첫 번째 책 『공룡이 돌아온다면』은 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야기해요. 두 번째 책 『공룡이 그랬어요』는 공룡들이 집에 놀러 와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어요. 세 번째 책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에서는 공룡을 키우고 싶은 아이가 어떤 공룡을 집에 데려갈지 즐거운 고민을 하고요. 네 번째 책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에서는 잘 지내던 공룡이 기운을 잃으면서 주인공이 걱정하지요. 공룡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바치는 그야말로 ‘판타스틱 공룡 일상’이랍니다. 각 권마다 책 뒤에 등장 공룡들에 관한 과학적 사실이 실려 있으니 책 속에 등장하는 공룡들의 이름이나 특징 등이 궁금하다면 각 권 뒷면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우리공룡이달라졌어요 #박진영 #씨드북 #책세상 #맘수다 #판타스틱공룡일상 #공룡시리즈 #창작동화 #그림책 #티라노사우루스 #책세상맘수다 #유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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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워낙공룡친구들을 좋아하곤하는데요.
그러한 공룡을 항상 보면서 지금 이 세상에도 공룡이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곤 했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다른친구와 함께?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라는 도서는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일까요? 먼저 책의 표지를 보면 엄청큰 공룡이 남자아이와 함께 집안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그림으 그려져 있어요. 그런데 아이의 표정이... 공룡이 뭐가 달라졌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책의 뒷면에는 우리 공룡이 아무것도 안하고, 좋아하던 소세지도 나랑 같이 누워서 텔레비전도 보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같이 안하면서 아이가 우리의 공룡이 달라졌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 인가봐요. 또한, '판타스틱 공룡일상' 시리즈라고 해서 이번에 읽어볼 도서 외에도 '공룡이 돌아온다면, 공룡이그랬어요, 공룡을 키우고싶어요' 라는 도서도 함께 읽어볼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라는 도서를 보면 처음에는 어떤사람은 고양이를 키우고, 강아지를 키우고 금붕어를 키우지만, 우리집에는 공룡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오면 공룡은 강아지처럼 문앞까지 달려나와 반겨주고, 소시지를 좋아하여 소시지를 먹기위해 재주도 부리고, 함께 친구처럼 TV도 보고 한답니다. 그런데 점점 공룡이 자라면서 좋아하던 소시지도 안먹고, TV도 그리고 문소리가 나도 반겨주지 않는거예요. 그런공룡을 위해서 소년은 각가지 주변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예전의 즐거웠던 시절로 돌아가려 노력을 하지만, 공룡은 여전히 기운이 없었는데요. 왜 그런것일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하는 도서이라서 그런지, 씻고나오자마자 가지고나오는 도서!!~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읽다가 나중엔 자신도 공룡친구들하고 함께 살아보고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은 이 친구처럼 한마리의 공룡친구를 키우지않고 2마리공룡친구를 키우겠다며..ㅠㅠ 아이의 동심에서 그리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신도 아직은 어린이지만, 공룡처럼 점점 커서 어른이되고 하는 과정들도 생각해보고, 공룡이 아이와 어른이 되었을때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씨드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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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오오~ 공룡을 집에서 키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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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는 개를 키워요 어떤 아줌마는 고양이를 기른대요 친구네 집에는 금붕어가 있어요 우리 집에는요...공룡이 있어요!!! . 아이들이 한번쯤 꿈꾸는 공룡을 키우고 싶다는 상상을 현실과 함께 예쁘게 담아낸 그림책 - 책속의 공룡은 여느 반려동물과 같이 소시지를 먹기 위해 재주도 부리고, 저녁먹고는 티비도 함께 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큰 공룡이되어서는 소지지도 안먹고, 사람을 반갑게 맞이해주지도 않습니다. 공룡을 위해서 맛있는 음식도 주지만 거부하고,즐거운 놀이도 해주고 많은 노력을 하지만 좀처럼 공룡은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공룡은 왜 그런걸까요? 과연 공룡에게 지금 꼭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도마뱀을 키우는 우리집에서 최근 도마뱀이 좀 아파서 잘 먹지도 놀지도않아, 저희가족도 책속의 내용처럼 음식도, 물놀이도해주며 노력했던 모습이 책속의 모습과 같아서 장면장면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 공룡을 키운다는 상상과 함께, 지금 공룡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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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공룡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욤. 6살이 된 지금도 한결같이 노관심 입니다. 아마...어릴 적 겁나 무서운 티라로사우르스를 본 이후로 거리를 둔 것 같아요;; 기회는 이때다!! 그림책에도 물갈이가 필요한 것 같아서 판타스틱 공룡 일상 그림책을 드리밀었죠. 나:이건 뭘까? 아들:도마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에게 모욕감을 줬구나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과 공룡이 점점 커지는 그림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공룡이 아이를 향해 달려오는 모습이 콜라가 달려오는 것 같았데욤^^ (콜라는 큰아빠네 반려견 이름이에용~) 친구 같았던 공룡이 아무것도 안하던 어느날... 나:공룡이 왜 이럴까? 아들:친구들이 보고 싶은가봐 강아지처럼 공룡도 집에서 기르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니까... 공룡에게 관심없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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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애완 동물로?!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와 주인공의 우정 그리고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박진영 작가의 ‘깔끄미는 등이 가려워’ (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482263269)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 어떤 아저씨는 개를 키운다. 어떤 아줌마는 고양이를 기른다. 친구네 집에는 금붕어가 있다. 우리 집에는 공룡이 있다. 공룡은 아주 착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 준다. 소시지를 먹기 위해 재주도 부리고 저녁 먹고 나면 텔레비전도 같이 본다.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흘렀다. 이젠 학교에서 돌아와도 반갑게 맞아주지 않는다. 소시지도 안 먹고 텔레비전도 안 본다. 왜 그런 걸일까? 누군가 맛있는 사과를 주면 잘 먹을 것이라 하지만 우리 공룡은 편식쟁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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