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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주워담아 시처럼 쓰는 파트가 마음에 든다. 언어를 관조하면 그걸 직접 쓰고 현실에서 소통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표현이 독특했다. 모호하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지만 그게 매력적인 책이다. 이런 부류를 즐기진 않지만 한 번정도는 읽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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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코다마 씨 에게 글 쓰는법을 배운 후에다 군이 학급일지를 코다마씨에게 배운대로 마치 소설쓰듯이 써서 인기가 있어지게 되고 이후에 후에다 군 뒷자리의 한 문학소녀가 주변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모아 이상한 시를 짓는다라는 것을 코다마 씨에게 이야기 하고 이에 코다마싸는 후에다군에게 문학소녀가 본인을 가둔 틀 안에서 벗어나게 시키고 이에 문학소녀는 한명이면 충분하다는 뉘앙스의 말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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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그 고백은 어떻게 된건가. 코다마양의 말대로 기억에서 잊혀진 건가. 1권의 나름 충격적인 고백은 이렇게 사라지고만 코다마 마리아 문학집성 2권이다.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참 여러가지가 머리속을 떠돈다. 마치 만화가 아닌 문화책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풋풋한 고교생들의 러브 코메디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나중에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기분도 들고 동시에 주인공들과 함께 말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참 묘하지만 매력적인, 아니 그 묘함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과연 3권에서는 어떤 식으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인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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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다와 코다마가 콜라나 홍차 같은 음료수를 투명하게 만들어 먹는게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포스트 워터라는 물을 뛰어넘는 문학적인 물을 입부시험으로 삼습니다. 후에다는 포스트 워터를 찾아서 먼가를 마시는 여학생들에게 물어보지만 성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학생들이 마시는게 이질적이라 여학생들이 이상한건지 후에다가 환상을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학과 언어를 말할때는 현학적이고 비유를 많이 쓰며 대화를 나누는데 둘과의 연애는 직설적입니다. 후에다의 주변에 남학생은 하나도 없어서 여학생하고만 대화를 나누는데 그런 대화가 호감으로 이어지려고 하면 코다마의 견제가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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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마 씨 에게 글 쓰는법을 배운 후에다 군이 , 학급일지를 배운대로 소설쓰듯이 써서 인기가 있어 지고 ,
후에다 군 뒷자리의 문학소녀(외톨이) 가 , 사람들 하는 이야기를 모아 이상한 시를 짓는것 을 코다마 씨에게 이야기 하고 , 코다마 씨가 , 후에다 군 에게 , ~ 하라고 시켰다 . 그리고 후에다 군과 , 뒷자리 외톨이 양은 ... ,
이 두가지 에피소드(줄거리)만 기억에 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