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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생때까지 미친듯이 읽다가, 10년이 지난 30대에 다시 책을 읽기시작하면서... (아무래도 20대엔...책을 멀리했습니다;;) 작가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고구려를 제대로 읽어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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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학교 교과목인 역사 수업에서만 접했던 고구려. 김진명 작가님을 통해 소설로 다시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계속 미루기만 있다가 이번에 읽어보자 싶어서 1권을 구매했습니다. 소설로 접하는 고구려의 이야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
| 여러 대작 소설들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김진명 작가의 역사 소설인 고구려의 1권입니다. 고대사는 실상 밝혀진 역사적인 사실들이 극히 제한되어 있는데 이러한 역사소설을 통해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늘 이 책이 완간되기를 기다렸는데 아직까지는 소식이 없어서 이북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다시 읽어도 새로 읽는 느낌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로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정주행하게 된다 고구려의 시작은 미천왕 을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조부인 서천왕의 죽음과 함께 폭군 상부가 즉위하자 왕손인 을불은 천하를 유랑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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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잘 보구 있습니다. 팩션들은 시사문제를 모티프로 해서 흥미 진진한 이야기로 잘 끌어내주고 있는데 어찌보면 공장식으로 양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고구려는 자료준비부터 전개 속도가 꽤 길어서 깊이가 있다고 느낍니다. KBS 라디오에서 말씀하신거 들으니 이게 1부고 2부도 준비하고 계신다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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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왜곡과 일본의 반도사관으로 인해 우리는 삼국지는 잘 알아도 고구려에 대해선 대략의 역사밖에 모른다.
방대하고 찬란하며 대륙으로 진출한 강력한 나라의 고구려 그 출발의 시점이 바로 미천왕 시절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 시대의 역사를 그 어디에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가 없다. 다른 나라에서 폄하한 고구려가 아닌 진짜 고구려를 모르고 산다는건 참 불행한 일이다.
그 갈증을 이번에 비로소 해소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 시발점에 미천왕이 있다.
미천왕의 성장과정이 나열된 1권에서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해 가는 고구려의 결기가 느껴진다.
점점 더 강력하고 웅대해 질 고구려의 힘을 계속 만나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감을 안겨주는 소중한 책이라 더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