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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많은 외손녀가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는 주말에 너무 심심해할 것 같아서 주문하여 보내준 책 입니다. 아빠가 읽어주고 엄마와 책놀이로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까르르 웃으면서 들었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냉장고에 들어 있는 음식 재료들과 과일들을 모두 꺼내어 이름을 말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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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아이가 좋아한다고해서 샀고 읽어주는데 저리 꺼져가 있어서 깜짝놀랬어요ㅡㅡ한창 한글배울나이인데..애가아직 한글을몰라 다행이었지 한글알아서 엄마 꺼져가뭐야?물으면 뭐라설명해야했을지.. 애들책에서 이런 비속어가 왜 나오나요? 책 출판전에 검수도 안하시나요? 꺼져는 누가들어도 기분나쁜단어인데.. 애들이 보고 따라할수도 있는데 왜 이런단어가 써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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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는 <꽁꽁꽁>은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의 첫 그림책으로 차가운 냉장고 이야기랍니다
모두가 잠이 든 캄캄한 밤에 술에 취한 아빠는 호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을 들고서 집에 들어오게 된답니다. 아빠가 가져온 아이스크림을 #냉장고 에 넣어두고서는 깜빡 문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서 삐삐삐 경고음이 울리며 냉장고 속 친구들이 깨어나는데요.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린다면 슬퍼할 호야를 위해서 요구르트 오형제가 나서 아이스크림 사수를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지게 되는데 유쾌하니 재밌더라구요. 아직 냉장고 속 이야기를 모두 이해할 수 없지만 각각의 과일과 과자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다양한 목소리로 들려주면 재미있어 집중하며 바라보는데요.
냉장고 속 소동이 한창 진행되며 마침내 #아이스크림케이크 로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지는데요 언젠가 아이와 함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꽁꽁꽁 덕분에 오랜만에 흐뭇하게 바라보았는데요.
안될 것만 같던 일들도 협업해서 함께하다보면 이뤄내는 훈훈한 이야기를 한동안 아이와 함께 볼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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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6살 남매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이 꽁꽁꽁 피자, 꽁꽁꽁, 냠냠빙수를 재밌게 봐서 얼른 주문했어요. 꽁꽁꽁 좀비도 역시 좋아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꽁꽁꽁 피자가 제일 재밌었어요. 여러 냉장고 친구들도 나왔구 구성도 제일 나은 듯 해요. 이 책에서 저희 딸은 냉장고가 설사했어~ 부분에서 제일 많이 웃었어요. 책 보고 자두도 사달라더라구요. 한입 먹고는 안 먹을 것 같지만요 ㅎ 다음엔 냉동실 이야기도 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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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즐겨 읽지 않는 아이에게 주면 잘 읽을까? 하는 생각에 구입해서 아이에게 줬더니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꽁꽁꽁이 재미있다고 꽁꽁꽁 피자도 사달라고 할 정도로 꽁꽁꽁 시리즈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책을 안좋아하는 아이가 여러번 읽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고학년보다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더 맞는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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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꽁,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이렇게 3가지 순서로 꽁꽁꽁 이야기가 펼쳐져 나갑니다. 기발하고 재치와 위트 가득한 윤정주 작가의 동화는 우리집 아이들을 꽁꽁꽁 팬으로 변신시켰지요. 냉장고. 집안의 필수 가전제품이죠. 더군다나 요즘같은 여름 날씨에는 냉장고 없는 삶이란, 상상 할 수 조차 없지요. 먹고 자고 입고. 중에 먹는게 가장 중요하죠. 생명을 유지하고 삶을 즐겁게 해주는 원초적 본능을 해결해 주는 냉장고는 우리 인간이 먹을 음식과 생명수인 물을 안전하고 맛있게 유지시켜주는 최고로 고마운 필수 가전제품이 아닐 수 없죠. 이 냉장고가 만약에 고장이 난다면. 그리고 고장난 시기가 이 무더운 여름이라면.. 저는 유경험자 입니다. 여름에 휴가를 갔다가 돌아와보니 냉장고 주변으로 물이 아주 그냥 한강 처럼 흘러 고이고. 불길한 예감을 마음에 품고 냉장고를 열어보는 순간. 냉장고 안에 음식물들은 순간 좀비로 변해 있었죠. 휴가를 다녀온 고단함을 해결하기도 전에 또 다른 고단함이 탄생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죠. 그 이야기를 이렇게 기가 막히게 재미나게 풀어서 아이들 팬이 탄생할 정도의 동화로 만든 윤정주 작가의 발상의 전환에 감탄사를 품고 이만 줄입니다. 여름에 냉장고가 고장이 나면, 싱싱했던 냉장고 나라는 좀비가 득실득실한 암흑의 공간으로 변해버리죠. 모두들 수시로 냉장고 건강 챙깁시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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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꽁꽁꽁>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제목부터 벌써 등골이 오싹할 만큼 무서워 꽁꽁꽁 시리즈 중 가장 궁금했던 책이에요. 그런데 그림책에서 현실 냉장고를 만난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누구나 한 번쯤 냉장고 속에서 상한 음식을 마주하게 되는데 상한 음식들을 좀비떼에 비유한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기발했어요. 아이는 무서운 책이 아닐까 살짝 겁을 먹었지만 이내 까르르 웃으며 그림책을 즐기더라고요. 유쾌한 상상력과 리얼함이 공존하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꽁꽁꽁 시리즈 3권 중 가장 재미있었어요. 작가님의 또 다른 냉장고 시리즈도 기대해봅니다. |
| 꽁꽁꽁좀비 좋아해여 책읽어주는.티비로 30번은본거같아요 ㅡ 6살 생일맞아 사줬는데 정말좋아해요 ㅎ날마다 읽고있습니다.책내용을 외우고있어서 실감나게 서로 티키타카하며 읽어요 ㅡ다음시리즈도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ㅡ냉장고 안의 물건들 묘사가 가기막힙니다.우리집냉장고엔 좀비가 살지않길 바란다는 아이에요.지우도거짓말쟁이 자두삼총사도 거짓말쟁이 사정은 무슨사정 화가난다 화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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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꽁 좀비책 정말 너어~~~이렇게 매력적이기 있기?ㅎㅎ 그림체가 엄마 눈에는 허걱 하는데 6살 남자아이 취향에는 완전 들어맞았나 봅니다ㅋㅋ 좀비책을 어찌나 사랑하는지 읽고 읽고 또 읽고.. 초대박 책 중에 한권이에요. 저는 이렇게 만화스러운 그림보다는 좀 더 따뜻한 그림책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결국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흠... 좀비야.. 그래도 매력적인 널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