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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으로 본 독재와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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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동물농장이라는 책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TV 프로그램처럼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심오하고 진지한 내용이었다. 동물들이 나오는 이야기라서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생각해 볼 내용이 많아서 조금 놀라웠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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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동물농장이라는 책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TV 프로그램처럼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심오하고 진지한 내용이었다. 동물들이 나오는 이야기라서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생각해 볼 내용이 많아서 조금 놀라웠다.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동물들이 동물농장 주인들을 공격한 것이다. 내 생각에는 동물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동물농장 주인들을 공격했을지 궁금하다. 평소에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힘든 일을 계속했기 때문에 결국 참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일곱 계명이다. 처음 일곱 계명을 만들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일곱 계명이 바뀌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처음에는 모든 동물이 평등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돼지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계명을 바꾸는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세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누가 인간이고 누가 돼지인지 모르는 장면이다. 내 생각에는 돼지가 두 발로 걷고 인간은 살이 쪄서 누가 돼지이고 누가 사람인지 알아볼 수 없었던 것 같다.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동물들이 인간과 똑같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결국 돼지들도 인간과 다르지 않게 변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점은 동물농장 이야기가 실제 러시아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동물농장을 만든 작가는 왜 동물농장을 만든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뒷부분을 읽고 동물을 사용해 현실을 비판하려고 한 것이 느껴졌다.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실제 사회에서 일어났던 일을 표현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나폴레옹은 농장을 독재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였다. 나폴레옹은 권력을 차지해서 좋았을지 몰라도 다른 동물들은 힘들었을 것 같다. 처음에는 모두가 잘살기 위해 시작했지만, 결국 한 동물이 권력을 가지면서 다른 동물들이 힘들어지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앞으로 나폴레옹처럼 독재나 차별을 하지 않고 모두 평등하게 대하며, 다른 사람을 잘 도와주고 항상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