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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묻고 각 분야를 열심히 연구하는 다수의 학자들이대답하는 형식의 책 대부분 많이 알려진 분들이라 크게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한 권의 책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소개된 책은 드물지 않을까요? 김제동은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정치 편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공부하고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즐겁게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가꾸고 이루기를 바랍니다. Good Fort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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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은 봤을 때, 책장을 넘기면 독지를 위해 전문가 7인의 서명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책의 구성이 전문가 7인과의 문답형식으로 되어있어 전문분야인 물리학, 건축학, 천문학, 경제학, 뇌과학, 대중문화의 등의 어려운 이야기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지식 또한 얻을 수 있었다. 김제동이 머리맡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헤매고 있다면,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답을 찾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듯이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은 살아가면서 길을 잃고 헤맬 때 다시 펼쳐 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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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어 읽기시작 했는데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감탄사가 나왔다. 관심을 갖고 싶지만 부담스럽기만 했던 각 분야를 너무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조합할 수 있었는지. 역시 김제동이란 생각이 계속 들었다. 전혀 관심이 없던 부분들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생각에 덩달아 나 좀 생각이 열린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초등학생을 자녀가 있어서 그런지 건축가 유현준 교수님의 학교 공간과 구조에 대한 생각들이 너무 공감이 가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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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물리학자, 건축가, 천문학자, 경제전문가, 뇌 과학자, 국립 과천과학관장, 대중문화 교수 등 여러분야 전문가 7인과의 진지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대화를 한권의 책으로 펴낸 것이다. 사회가 갈수록 보수 진보의 진영 논리로 쪼개져 상대 진영에 속해 있다고 판단 되는 사람에 대해선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피해자 가운데 한명이 방송인 김제동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 책은 김제동의 정치적 입장과는 무관하게 충분히 가치있는 책으로 구입에 후회가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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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형식의 책은 가독성이 좋다. 나도 그 인터뷰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과 아무래도 서술식이 아니다 보니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개그맨이자 사회자인 김제동이 사회를 맡고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대면하는 인터뷰의 내용을 책으로 엮어 만들어낸 것이다. 심리, 양자역학, 천문학, 대중문화 등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나와 사회자의 넛지에 응하며 많은 사회문제와 그 해결책들을 진중하게 이야기해 나간다. 각 챕터 챕터 마다 느껴지고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읽는 내내 즐거운 여행을 하는 듯 했다. 강연이나 인터뷰를 직접 영상으로 시청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겠으나 정제된 책을 통해 보는 그들의 학문적 사유와 주장 또한 나름의 매력이 있음을 읽어가며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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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등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여러 인문 교양 예능을 필두로 하여 우리에게 눈에 익은 과학자 및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풀어주는 자신들의 전문 지식을 전문 MC의 인터뷰라는 거름망 혹은 형식을 통해 조금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책이므로 쉽게쉽게 지식을 단편적으로라도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런 입문서를 통해 좀 더 전문적인 분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 참 어렵고 그닥 손이 가지않은 각 분야의 스토리를 어쩜 이렇게 유익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을 했는지.. 김제동이라는 사람한테 또 한번 놀라게 된 책이예요. 어쩌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재밌게 할 수 있게 질문을 잘 유도하시는지.. 역시 토크의 신이라는 걸 느꼈구요. 전혀 관심없던 부분에도 큰 부담느끼지 않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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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식 듣고 기다리던 책입니다. 전문가 7인이 김제동과 대담하는 형식으로 엮인 책인데요,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잘 풀어쓴 책인 것 같습니다. 김상욱 교수님편은 읽어도 읽어도 어려웠고 유현준 교수님편은 도시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외에 다른 전문가분들과의 대담 모두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뭣보다 이런분들을 모두 인터뷰한 김제동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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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독서모임에서 한달동안 진행했던 책인데,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제동이 묻고, 김상욱, 유현준, 심채경, 이원재, 정재승, 이정모, 김창남님이 답하는 방식이에요. 사은품으로 받은 질문이 답이 되는 노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하느라 속독을 해서 내용을 꼼꼼히 챙겨보진 못했어요. 시간날 때 다시 한번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