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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 > 서평단이 되었어요.
박철상 지음, 탐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표지의 캐리커쳐가 멋지네요~~~ 커다란 붓을 들고 글을 쓰고 있어요. 왼쪽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있네요.
붉은보라색이 배경색이라 검은색의 인물이 돋보입니다.
표지 날개에 박철상 지은이의 간략한 소개글이 있어요~
아버지가 한학자 셔서 그런지 추사 김정희에게 관심이 많으셨군요~~
고서를 연구하고 ㅎㅎ 그러네요. 마치 이 책의 주인공 아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김정희 선생님의 설명이 있는데요.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 보니 너무 좋네요.
같은 나라사람이란것이 자랑스럽네요.
세한도를 그리셨는데 중국에서 사라진 화법으로 그리셨데요.
고증학으로 구현한 작품이고요. 세힌도는 청나라 학자들의 환호를 받았고, 지금은 국보 180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추사체라는 서체를 창시하셨죠.
이 책은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일대를 다룬 책은 아니고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한 고등학생이 주인공인 이야기 책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니까 당연히 한문도 많이
알아야 하고 고서에 관심도 많습니다. 중고생들에게 추사 김정희 선생님을 소개하는 책을 쓰게 된
박선생님을 만나고 둘은 공통된 관심사에 기뻐하며 같이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ㅎ 요즘 흔치 않은 고등학생이네요. 저렇게 한 분야를 좋아해서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 다니다니
부럽네요~
재미 있는 이야기 않에 잘 녺아있는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이야기.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서
더 흥미 있게 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책의 목적대로 중고생에게 추사 김정희 선생님을 쉽게 소개
한 거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인물 중 하나인 추사 김정희 아이랑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 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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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사상을 소설로 엮어 풀어낸 청소년 교양 시리즈
탐 철학 소설 41번째 이야기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
늘 문학쪽만 읽는 편독하는 아이를 위해 선택해보았다.
벌써 41번째 이야기인데 탐 철학 소설은 처음이다. 역시나 나도 아이처럼 편독하는 스타일인가보다. 이걸 쓰기전 어떤 인물들이 있나 하고 살펴보았는데 우리나라 인물만이 아닌 다양한 인물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째 공자를 시작으로 퇴계, 루소, 장자, 아인슈타인, 플라톤, 푸코, 스피노자 등 다양한 동서양의 인물들. 언제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김정희 하면 추사가 떠오르는데 붓을 들고 계시는 모습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페이지 아래에 쪽수와 이렇게 어느 장인지 알려주고 있다. 중간중간 따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이렇게 뒤에 나와있다. 오랜만에 이런 책을 만나본듯하다.
책 뒤에는 김정희 소개 / 김정희 생애 / 읽고 풀기 가 있어서 책을 다 읽은 후 읽고 풀기를 통해 다시한번 내용을 생각해볼수가 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또래 청소년들이라면 하지 않을 고서점을 방문하여 고서를 찾는 고등학생 푸르메. 처음에는 고서를 읽기 힘들었지만 천천히 읽다보니 이해되기 시작하며 옛사람과 마주하는 기분도 느낀다. 여행을 가서도 고서를 찾고 문화재 발굴현장을 찾아 발굴작업에 참여도 하며 우리 문화재에 대해 공부할 마음을 다잡는데 어느날 친구로부터 우연히 전해들어 듣게 된 강연. 그곳에서 김정희가 살던 당대의 시대적 배경, 연행을 통해 이루어진 조선과 청나라 지식인들의 교육, 그리고 추사의 대표작인 <세한도>에 관한 것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그저 옛사람이려니 했던 김정희가 단순한 서예가나 학자가 아닌 동아시아 최고의 지식인 이었음을 깨닫고 강연이 끝난후 박 선생님에게 다가가 강의를 들은 소감을 이야기한다. 고등학생이란 이야길 듣고 어려운 내용이었을거라 말하는 박선생에게 세한도도 읽었다는 푸르메.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푸르메와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박선생은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해 자리를 뜨고 이후 자신이 자주 가던 고서점 주인으로부터 고서를 가끔 사가는 고등학생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연락처가 없는 그 학생을 만나보고 싶어하는데 해가 바뀌고 어느날 그 둘은 고서점에서 만나게 되고 자신의 강연을 들었던 아이라는 것에 더 반기게 된다. 그리고 푸르메에게 중고생들에게 김정희 선생님을 소개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김정희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답사를 같이 가자고 제의를 한다.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박선생과 푸르메는 김정희 선생님이 태어난 예산을 첫일정의 시작으로 잡는다.
역사와 우리 문화에 관심많은 한 고등학생과 김정희 선생님을 연구하는 박선생의 답사여행 둘의 일정을 따라가보면 대화를 통해 추사 김정희가 살았던 당시의 조선 사회의 모습, 그의 스승이야기등 다양한 것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읽던 문학책과는 다르게 모르는 것들이 제법 나오고 한자어들도 많아서 단숨에 읽기에는 조금 버거움도 느꼈다. 아마도 기존에 읽었던 유형의 책과는 다른 분야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푸르메와 박선생의 대화를 읽다보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는 것과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만한 이야기로 흥미를 잃지 않게 해준다. 철학소설이다보니 이왕이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어나가며 이해하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가 한다.
이 책을 통해 추사 김정희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당시의 모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혹시라도 철학소설이 나처럼 처음이라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 보길 바란다. 푸르메처럼 역사와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청소년이 되길 바라며..
* 출판사를 통해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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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위인전이라고 하면 인물의 출생부터 시간순서대로 일생을 보여주는데요. 김정희 국가대표가 되다는 책의 작가인 박철상님이 고등학생인 푸르메와 함께 김정희와 관련 있는 현장을 답사하면서 푸르메에게 김정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태에요.
고등학생, 그것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인 만큼 어려운 어휘도 등장하고 있어서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어려운 어휘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따라갈 수는 있을거 같네요.
프롤로그에서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푸르메에 대한 이야기와 푸르메가 우연한 기회에 박철상님을 만나는 이야기가 있고요.
1장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김정희 생가가 있는 예산으로 답사를 가는데요. 그곳에서 김정희의 글씨를 현판으로 달고 있는 수덕사를 방문하고 김정희 묘지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김정의 출생, 성장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2장에서는 김정희의 스승인 옹방강과 완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김정희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아버지를 따라서 연행을 가고 그 곳에서 유명한 옹방강과 완원을 만나 금석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 나오는데요. 금석학이 무엇이고 김정희가 스승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들어 볼 수 있답니다.
3장에서는 두 사람이 북한산에 있는 진흥왕 순수비를 보러 가는데요. 아무도 몰랐던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라는걸 김정희가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과 함께 진흥왕 순수비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어요.
4장에서 북한산에서 내려온 두 사람이 과천에 있는 추사 박물관을 방문하는데요. 그 곳에서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생활 중 고마운 제자를 위해 직접 그린 세한도를 볼 수 있답니다. 세한도을 그릴 때 무엇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왜 그리게 됐는지도 자세히 들어 볼 수 있었어요.
5장에서는 유명한 추사체와 관련 있는 내용이 나와요. 김정희가 살았던 시대적인 배경과 추구하는 학문들 그 과정에서 김정희가 글씨체에 갖게 된 관심,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만들어낸 추사체가 청나라에 퍼져 유명해진 이야기와 추사체 자체가 완성이 아닌 미완이 글씨체라는걸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에필로그에서는 푸르메가 꿈속에서 김정희를 만나 궁금했던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더 김정희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요.
책 뒤에는 김정희에 대한 소개글과 년도별 정리, 그리고 책을 읽고 질문ㅇ 답을 하면서 김정희를 이해할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김정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선생님이 고등학생과 함께 김정희와 관련 있는 현장을 답사하면서 김정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역사적인 장소와 유물과 함께 업적을 비롯한 일상 생활까지 자세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김정희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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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
박철상 지음
토토북
조선시대의 서예가로만 막연히 알고 있었던 김정희에 대해
김정희 인생에 대해 조금 깊이 있게 알수 있었던 책입니다.
추사 김정희는 조서 후기를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문인화가이며
경학 연구가 입니다.
김정희의 학문과 예술은 젊은 시절 청나라 유학을 통해 그 기틀이 마련되었다.
연경에서 옹방강와 완원이라는 스승을 만나 자신의 일생을 결정했다고 하는데...
김정희는 고증학 연국의 대가로서 조선에 금석학을 정착시킨 장본인이다.
금석문 연구는 한나라 예서를 바탕으로 한 추사체가 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 관심 많은 푸르메라는 학생과 함께 이야기 하며 여행하는 형식이다.
읽기 힘든 역사책이 아니라 이야기 형식이여서 쉽게 술~술 읽혀진다.
김정희가 중국과 조선의 옛 글씨를 연구해 창안한 추사체는
글씨에서 법고창신을 실현한 고증학의 정수하고 할수 있다.
푸르메와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 되신분들은 이 책과 함께 떠나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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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재, 추사 김정희의 철학과 삶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책 표지를 보니 왠지 재미나게 구성되어져 있을 것 같아 책을 만나기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철학자들의 이론이 내 삶과 연관되어 쉽게 이해되면서 어렵지 않게 재미나게 읽어내려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여러 공공 기관 및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된만큼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탐 철학 소설>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이번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분은 바로 추사 김정희입니다. 중요한 19세기 조선을 공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추사 김정희라고 하니, [김정희, 국가대표가 되다]란 책 제목의 이유를 알 수 있겠네요,, 어린 시절부터 주류와는 다른 길을 개척하며 조선에 금석학을 정착시키고 추사체를 창안하면서 고증학의 대가가 된 김정희. 그의 명성은 당시 조선을 넘어 청나라에까지 알려졌다고 하니, 조선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임에 틀림없네요. 이번에 만난 [김정희, 국가대표가 되다] 책에서는 김정희 연구가인 박 선생과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푸르메가 만나 옛것을 사랑하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추사 김정희 탐방에 나서게 됩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 두사람을 따라가다보면 김정희에 대해 저절로 하나씩 알아가게 된답니다. 두 사람의 추사 김정희 탐방에 동행해 볼까요?
김정희 선생 고택이 있는 예산을 시작으로 김정희가 찾아낸 진흥왕순수비가 있는 북한산, 추사박물관에서는 세한도와 추사체의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전까지 조선은 청나라를 배척하고 있었다면, 병세 의식이 북학으로 이어져 북쪽, 청나라를 배우자는 흐름으로 바뀌게 되고, 이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김정희 선생님이 활동을 하셨다니, 정말 시대에 맞는 삶을 사셨네요. 특히 추사를 이끌어 준 스승인 옹방강과 완원의 첫만남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추사 김정희라고 하면 추사체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김정희 선생의 업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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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가 대표, 김정희
국가 대표라는 표현이 어색하다. 이 말은 역시 스포츠 선수, 운동 선수에게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다. 대신 조선을 대표하는 지식인,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인, 동아시아 최고의 지식인 이란 표현이 더 어울리는 위인, 바로 추사 김정희 선생이다. 19세기 조선의 학문과 예술에 관해 공부하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분이 바로 추사 김정희 선생이다. 김정희 선생은 19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예술가이다. 추사 선생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글이 있다. “나는 70평생에 벼루 10개를 먹을 갈아 구멍을 냈고 1000자루의 붓을 몽당붓으로 만들었다.”오래 전 이 글을 보고 ‘추사’라는 선비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렸을 적, 붓글씨를 배우려고 서예 학원에 다닌 적이 있기에, 글씨 많이 써서 붓이 닳은 건 종종 본 적이 있지만, 먹을 갈아 벼루를 밑창 내었다는 소리는 종시 듣도 보도 못했다. 또 한 가지 황당했던 건, 아니 도무지 알 길이 없었던 건, 바로 추사체였다. 추사의 글씨를 보고 도대체 추사가 왜 유명한지, 붓글씨의 대가로 명성과 칭송이 자자한지 몰랐었다. 내 눈에 비친 추사가 쓴 글씨는 또 다른 서예의 대가인 한석봉과 비교했을 때 하늘과 땅 차이였다. 정자체가 아닌 추사가 쓴 글씨는 뭔가 기괴한 글씨, 그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추사의 진면목을 알게 된 건, 시간이 한참 지나고 여러 서예가들의 붓글씨를 보게 되면서부터다. 기교가 없는 글씨, 남에게 잘 보이려고 쓴 글씨, 억지로 쓴 글씨가 아닌 자연을 닮은, 자연과 어울리고자하는 염원이 추사의 글씨 속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추사의 글씨는 담백하고 순수함 그 자체였던 것이다. 혜안이 열리는 순간이었다. 나의 안목은 그 전까지는 사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아니 볼 줄 모르는 까막눈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때부터 추사 선생의 매력에 반하게 되었다.
푸르메와 박 선생은 서울로 가기 위해 아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올랐다.…추사 선생님은 그림에도 아주 관심이 많았어. 선비들이 즐겨 그리던 문인화를 좋아했지. 특히 난초 그리는 데 열성을 쏟았어.…추사 선생님에게는 두 명의 청나라 스승이 있었어. 한 사람이 옹방강 선생이고, 또 한 사람이 완원 선생이지. 완원 선생과의 만남은 김정희 선생님의 학문과 글씨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쳤어.(~73면)
세한도, 추사체 붓글씨, 금석학의 대가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추사선생이다. 붓글씨와 관련해서 워낙에 유명하신 분이다 보니, 한국인이라면 추사를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추사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나 학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경우, 추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이들도 참 드물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세상에는 추사 선생을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푸르메와 추사 선생 연구가인 박선생이 중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추사 김정희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19세기 조선을 대표해서 학문의 학류 바람을 일으킨 대학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는 추사에 대해 관심 있거나 평소 추사 선생을 그리워한 이들에게 마치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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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이 책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문인화가이며 경학 연구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철학 사상을 소설로 엮어 풀어낸 책이에요. 청소년 교양 시리즈 탐 철학소설 41권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를 만나보았어요.
조선 시대 학술과 문화 연구가인 박철상 선생님이 고서를 찾다가 우연히 고서점에서 알게 된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푸르메와 함께 추사 김정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여행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소설의 형식을 잃지않고 대화체로 편안히 이야기가 흘러가서 마치 푸르메와 박선생님과 함께 여행지로 떠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조선에 금석학을 정착시키고 추사체를 창안하며 고증학의 대가가 된 그의 명성은 청나라에까지 널리 퍼졌지요. 옛것을 연구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내고 19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가 된 추사 김정희의 파란만장한 삶을 푸르메와 박 선생님의 열정적인 답사 여행으로 이 책으로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소중히 알며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그려보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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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탐 철학소설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 박철상 지음 토토북
추사체 또는 세한도를 떠올리면 당대 최고의 학자이자 예술가인 김정희 선생님을 떠올리게 됩니다. 추사 김정희가 불리는 그는 추사체라는 범접하는 없는 위대한 유산이자 유물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놀라운 가치와 유의미한 기록들이 후세에까지 내려오면서 그의 대한 업적은 과히 대단하기만 합니다.
몇년전에 우리 고장에 있는 역사적인 장소와 문화재를 탐방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과제가 있어 찾게 된 추사 김정희관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배움과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었어요. 추사 김정희라는 인물에 대해 모르는 것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세하고 알고 있지 않았던 터라 그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분에 대해 생각하고 기리는 시간이 된 적이 있었답니다.
이 책은 역사를 연구하고 책을 집필하는 박철상작가님이 여행을 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푸르메라는 우연히 알게된 고등학생 친구와 함께 추사 김정희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면서 김정희가 살았던 조선시대의 역사적인 배경과 정치적인 상황을 서술해가면서 푸르메에게 이야기를 해주듯 풀어내고 있어요.
추사 김정희가 살았던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조금만 더 그에게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다가왔다면 지금 우리는 추사 김정희의 완성된 업적을 만났을까? 너무나 위대던 터라 시대가 시샘을 했는지 평탄하지 못했던 삶을 살고 제주로의 유배생활까지 지냈던 그이 고독함과 외로움도 만나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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