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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로 이미 유명한 루이크 새커의 또 다른 책 (구덩이 책 못 읽어봐서…) 친했던 친구 스콧의 변화로 자신도 잘 나가는 집단에 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따라갔던 일종의 모험에서, 데이비드는 죄책감과 또래 문화 사이에서 갈등하다 베이필드 할머니께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저주를 받는다. 믿지 않았떤 저주였지만 할머니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들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을 보고 고민하는 데이비드... 주인공인 데이비드는 진짜 옳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자꾸만 회피하고, 좀더 쉬운 맞서지 않기로 행동한다. 하지만 옳지 않은 일에 맞서지 않은 건, 자신을 읽어버린 행동이다. 루이스 새커는 그것을 “ 얼굴을 잃어버린”으로 표현한 듯 싶다. 그 또래에 끼고 싶어서 “나다움”을 버리고 어울리지 않은 욕을 하고 행동한다. 청소년 시절은 미국이라도 다를것이 없구나… 이시기에 가족보다는 친구 혹은 또래 집단에게 인정이 필요한 시기다. 그래서 주인공인 데이비드의 고군분투 한 행동들이 힘겨워 보인다 또래 압력은 분명 존재하지만 옳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결국 잘 헤쳐 나갈수 있겠지만 그게 말은 쉽지만 데이비드처럼 똑같이 행동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