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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이 토론해볼만한 주제인것 같아요 아이들끼리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식도 그렇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볼만한것 같아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같이 읽을수있을것 같고요 아이들끼리 뭔가를 해결해나간다는게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기후변화에대한 이야기는 꼭 한번 해볼만한것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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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어릴 적 학교에서 읽으라 했던 환경 관련 책들은 참 재미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이 책도 그냥 '환경을 보호하자!'라는 교훈만 있는 그런 책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웬걸! 초반부터 톡톡 튀는 아이들의 캐릭터가 딱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화재사건의 범인 찾기에 가서는 누가 범인일까 궁금해하며 읽다가 범인의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 아! 하게 되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일회용 사용, 물 함부로 쓰기 등등이 안 좋다는건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너무나 일상적인 것들이라... 이런 행동들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무서운' 행동이라는건 자각하기가 사실은 어렵죠ㅠㅠ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다시 한번 경각심이 듭니다. 오늘부터라도 아이들과 함께 푸른 숲 활동에 동참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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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후악당은 누구인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볼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코로나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네요.. 그저 편하다는 이유로 사용하는 일회용품과 물, 전기처럼 소중함을 모르고 사용하던것들이 얼마나 대단한것들이었는지 다같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주인공 달이처럼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이 많이생겨난다면 미래는 보다 더 건강한 모습이 될것같아요. 물론 그앞에는 선행하는 어른들이 있어야하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고 토론해볼만한 것들이 많은것같아요. 어른인 저도 생각이 많이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