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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는 동화가 좋아 첫 번째 이야기 나도 상 좀 받자!
평범한 11살 나도담, 어느 날 나도 상 좀 받겠다고 선전포고합니다. 도담이의 절친 가온이는 도담이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지요. 이게 도와주는 거 같긴 한데 아리송합니다. 가온이의 도움으로 도담이는 상을 타기 위해 여러 대회를 도전해요.
상을 타기 위해 도전을 하는 도담이의 모습과 도담이의 생각이 진지하다는 것을 알고 진정으로 옆에서 도움을 주는 가온이 도담이네 반에서 공부도 가장 잘 하고 모든 상을 휘쓰는 아름이 도담이의 우스꽝스러운 상 타기 도전이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도담이의 성장기는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제가 책 읽고 마지막에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사실ㅎㅎㅎ 감동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직 책 읽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너무 글 밥이 많은 건 아닌지 걱정되었는데 작가님 책 만드실 때 술 넣으셨는지 술술 읽힙니다. 재미도 있고 아이들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많은 공감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가 있어요. 도담이가 상을 꼭 받고 싶었던 이유, 그리고 뜻밖에 상황에서 자기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에서 빛을 내는 도담이. 도담이를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아름이.
아이들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게 만드는 삽화도 책을 집중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큰 요소가 됩니다. 도담이처럼 우리 아이도 잘 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이 꼭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어요. 무언가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도담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기대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도담이의 공감되는 이야기를 통해 대신 깨닫게 해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답니다. "아빠가 그랬거든. 지금은 상을 못 받을지 몰라도 곧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으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고."
*도담이가 독후감 대회에서 읽었던 책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작가님의 센스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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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상 좀 받자! ● 이지훈_글 강은옥_그림 토토북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누구보다 용기있는 11살 나도담! 아픈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꼭 상을 받겠다고 결심을 하지요. 그런데 상이라곤 2학년때 받은 협동상이 전부인데.. 하루아침에 상받기란 쉽지가 않아요;; ??교내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며 모든걸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지만 역대 최저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요ㅠ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할때는 외국인이 된 것처럼 영어로만 말하고 연습했지만 전략실패로 망신만 당하고 말아요. ??독후감 대회 준비로 책도 읽고 생각도 정리했지만, 아름이와 아름이아빠의 대화를 엿듣고 맨탈붕괴를 겪게되죠. 상은 못탔지만 그래도 도담이의 노력이 전해진 대회였어요. ??도담이는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않고 멋지게 도전해요. 도담이의 노력은 무모해보일수도 있지만 그 누구보다 노력의 빛남이 돋보이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도담이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요. ??그런 도담이에게도 블럭 놀이라는 잘하는 점이 있었구요. 숨어있던 장점이 어느 순간 어떻게 빛날지 아무도 몰라요. ??책에서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니 나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상이 분명 있을거라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결국결과에만 시상하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에 조금 찔렸답니다;; ??상을 받고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유쾌한 책이였어요. 둘째아이 읽으며 빵빵 터지고ㅎ 저도 웃으며 몇번이나 웃었어요^^ 상 받고 싶은 초등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 42_목표를 정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으며, 매일 거울을 보고 할 수 있다고 외쳤다. 거기에 수학적으로 생각하며 말했고, 날마다 상 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 45_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선생님이 알면 절대 이런 말은 못하실 거다. 정말이지 나는 지난 2주 동안 수학자처럼 살았다. ?? 50_나도담. 이미 칼은 뽑아 버렸다. 이제 와서 후회해 봐야 돌이킬 수도 없다. 그렇다면 무라도 베어야 한다. 그래, 오늘부터 나는 외국인이다! ?? 76_어른들은 항상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정작 상을 줄 때는 왜 결과만 보고 주는 걸까? ?? 77_상은 커녕 계속 망신만 당하자 이젠 자신감이 땅 속에 파묻혀 버린 것 같았다. 괜히 또 도전을 했다가 이번에도 망신만 당하면 깊숙이 파묻힌 자신감을 영영 꺼내지 못할 것 같았다. ?? 81_엄마가 내 걱정만 너무 하니까 이젠 걱정 공장이 내 마음속에도 세워진 것 같다. 요즘 내가 엄마 걱정을 자주 하는 걸 보면 말이다. 그러고 보면? 걱정 공장은 결국 서로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아닐까? ?? 124_"아빠가 그랬거든. 지금은 상을 못 받을지 몰라도 곧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으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저의 솔직한 서평입니다. 토토북 고맙습니다?? #나도상좀받자?? #토토는동화가좋다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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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 좀 받자!》 상 받고 싶은 간절함이 느껴지는 제목이다. 천방지축 망아지 같다는 소리를 듣는 11살 나도담이 갑자기 상을 받겠다고 선언한다. 도담이의 결심에 친구들은 비웃고 선생님께서는 '대회에 장난으로 나가지 말아 줄래?'라고 말씀하신다. 학교 상이란 상은 다 쓸어가는 '상 받는 기계' 한아름 아름이를 저치고 나도담은 상을 받을 수 있을까? 가장 친한 친구 가온이는 도담이를 도와주는 건지? 놀리는 건지? 도담이에게 다양한 대회가 적힌 공책과 '도전에 성공하는 방법' 을 알려준다. <도전에 성공하는 방법> 1. 목표를 정한다. 2. 목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린다. 3. 매일 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친다. 4. 매일 성공을 떠올리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5.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과연 이 방법으로 도담이가 상을 받을 수 있을까? 갑자기 도담이는 왜 상을 받고 싶다는 걸까? 도담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까? 100점 받고 상을 받아야 잘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본인의 결과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 항상 '과정이 중요하다. 너의 노력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했으면 괜찮아.'하면서도 100점을 받아오면 저도 모르게 평소와 달리 두 팔 벌려 함박웃음으로 아이를 안아주고 '역시~??'하고 크게 칭찬을 해주게 됩니다.ㅠ 말과 행동이 다른 무언의 압박을 하고 있으니.. 아이가 결과에 신경 쓸 수밖에 없구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는 학습 1등, 2등 상이 아니라 많이 웃는 상, 많이 안아준 상, 손가락 싸움 상 등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상을 만들어 줘야겠어요. #도서협찬 #토토북 #토토는동화가좋아 #창작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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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나도 상 좀 받자!]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모두다 좋아하는 일은 상을 받는 일일 것입니다. 제목을 보고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싶어하던 책 <나도 상 좀 받자1>입니다.
평범한 11살 나도담은 상이라고는 2학년때 모둠친구들과 함께 협동상을 받아 본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상을 받고 싶어진 도담이는 친한 친구 가온이에게 상을 받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자 응원을 해주기는 커녕 놀림만 받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친한 친구 가온이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대회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공부는 둘째 치고 숙제도 귀찮아서 가끔씩 안해가던 도담이는 왜 갑자기 상을 받고 싶어진 걸까요? 도담이는 과연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상을 받고 싶은 걸까요? 저 또한 아이들이 상을 받아 오면 제가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잘해서 칭찬을 받고, 또한 특별하다고 인정을 받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담이처럼 모든 아이들은 상을 다 받고 싶고 또 상을 받은 친구를 부러워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학교에 자주 가지도 않고, 학교에서의 행사도 많이 줄어들어 예전만큼 상이 많지는 않습니다. 큰 아들이 초등학생때만해도 그림상, 만들기상, 글짓기상 또 운동회때 주는 달리기상 등 너무 많아서 큰 아들 상장은 제법 많지만 우리 막내딸은 1학년때 받은 일기를 잘 쓰는 어린이상과 작년에 장애인행사때 썼던 시가 가작으로 입선해서 받은 상 딱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큰 오빠가 받아 온 상과 작은 오빠가 받아 온 상장을 보면 부러워해서 유치원때 받은 상과 작년과 제작년에 받은 상장을 보여 주면 그나마 뿌듯해합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자기 받은 상을 보면서 자신감이 더욱더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상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공부를 잘 하는 친구만 주는 상이 아닌,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만 주는 상이 아닌,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그런 상 웃는 얼굴이 항상 예쁜 어린이상,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예쁜 어린이상, 건강한 몸을 가진 튼튼한 어린이상 등..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상이 있어서 특별하게 잘하는게 없어도 평범한 도담이처럼 모든 친구들이 상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도담이 같은 친구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이 책 <나도 상 좀 받자!>를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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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는 특별히 학교에서 상을 받은적이 없어요 특별히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없기도해서요 그런데 3학년때 학교에서 다독상을 받아오곤 무언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나도 상 좀 받자!!! 책 제목만봐도 재미있을것 같아 기대하며 아이들과 읽었어요
전교생이 보는 가운데 상을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 11살 도담이는 상을 타본적이 없지만 어느순간 상을 받고싶어졌어요 하지만 가장친한 친구조차 응원보단 놀리기부터해요
수학경시대회 영어 말하기대회 독후감대회까지 도전하지만 공부는커녕 숙제도 빼먹고 블럭놀이만 하던 도담이에게 상은 멀고도 험했어요 도담이는 왜 갑자기 상을 받고싶었을까요? 과연 원하는대로 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수학경시대회에서 역대 최하점 신기록을 세운 도담 목표를 위한 도담이의 엉뚱한 노력이 재미나요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도전을 하고 그만큼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죠 실패는 부끄럽고 아프지만 실패를 통해 얻는 배움도 크고 값진것 같아요
부족하고 자신감이 없어 포기가 쉬운 아이들 가온이의 도전에 성공하는 방법을 실천해보기로^^
목표를 정한다 목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린다 매일 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다" 고 외친다 매일 성공을 떠올리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나의 단점만 생각하고 무언가를 쉽게 포기하기보단 나만의 개성, 장점을 키우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이되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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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에게 안녕! 도담아, 나는 서정초등학교 3학년 김채운이라고 해. 일단 너가 상을 받게 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어. 나도 요즘 많은 친구들 앞에서 상을 받는 꿈을 꾸는데 너도 같은 생각에서 시작한 도전이었겠지? 근데 너가 상을 받겠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말도 안된다고 해서 속상했지? 나도 속상하고 자존심 상했을 것 같아. 친구들이 너가 상을 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도, 나는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책을 읽으면서 도담이 너를 계속 응원하면서 읽었어. 가온이가 너가 나갈 수 있는 대회 종목들을 보여주었을 때 기분이 어땠니? 나는 내가 다 싫어하는 종목들이어서 참가하기가 애매했을 것 같아. 수학 경시 대회에 참가했을 때에는 너가 상을 받을 수 있을 줄 알고 참가했지? 나도 그 장면에서 너가 상을 받을 줄 알았는데, 못 받아서 나도 아쉬웠어. 너가 그때 했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 했어. 모든 생활에서 수학을 생각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왜냐하면 나는 수학이 정말 싫거든. 수학을 싫어하는데도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됐어. 영어 말하기 대회 준비도 힘들었을 것 같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를 몰라서 못하게 된다면 너무 답답할 것 같거든. 독후감 대회는 정말 아쉬웠어. 선생님께서 너가 독후감을 무척 잘 썼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지만 상을 놓쳤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을 것 같아. 이렇게 끝까지 너가 상을 못 받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고 또 너가 안쓰러웠어. 엄마께서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계셔서 걱정이 많이 됐지? 나도 엄마가 조금만 아프셔도 신경이 쓰이는데 수술을 하신다고 했으면 정말 슬프고 힘들었을 것 같아. 그래도 엄마 수술도 잘 끝나고 너에게도 드디어 좋은 일이 생겨서 나도 흥분됐어. 생각지도 않았던 블록회사에서 상을 받다니, 정말 축하해. 드디어 상을 받는 날에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인 다니엘 씨께서 상을 주셔서 정만 떨렸을 것 같아. 이날은 너에게 역사적인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어. 책을 읽고 나서 자기가 정말 하고 싶고 즐기는 것을 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나는 지금 축구가 정말 좋아. 손흥민 형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게 꿈이야. 우리 같이 노력하면 너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될 수 있겠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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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하긴 어렵지만, 몇 년 전부터 학생들간의 줄 세우기 문화를 없앤다고하면서 많은 학교들이 교내 대회를 일제히 폐지했지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기대했던 대회들 모두 없어져서 자연관찰 대회, 독후감 대회, 글짓기 대회, 경필쓰기 대회 등등 즐거웠던 기억들은 엄마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네요.
1등, 2등, 3등.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줄세우기 문화를 없애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받은 자랑스러운 상장들 아직도 고이 보관하고 있는 1인으로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어하고 보상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본능적인 욕구를 실컷 펼쳐볼 수 있는 대회 몇 가지 정도는 남겨두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대회가 아직 남아있다면 너무나 현실적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였을 <나도 상 좀 받자!> 함께 읽어 보았어요.
우리의 주인공 11살 나도담은 갑자기 상을 받겠다고 합니다.. 친구인 가온이네 블록방에서 놀다가 갑자기 상을 받겠다고 선전포고를 하자 도담이의 오랜 친구인 가온이는 처음에는 깔깔 웃어댔지만 도담이의 진심을 알고 옆에서 적극 지원해주기로 하지요.
같은 반 친구 아름이는 대회라는 대회마다 모조리 모조리 상을 휩쓸던데 말이죠. 대체 비결이 뭘까요? 도담이도 아름이처럼 저렇게 상을 꼭 많이 많이 받고 싶어요. 그런데 그 동안 시상과는 영 거리가 멀던 도담이가 왜 갑자기 상을 받겠다고 나선 것인지 궁금하네요.
가온이가 적극적으로 대회도 알아봐주고 널리 소문도 내주고 아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네요. 참 좋은 친구예요. 근데 도담이는 왜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가온이와 이런 수상 계획을 세우는걸까요?
엄마가 아닌 가온이 엄마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네요. 도담이는 가온 블록에서 언제든지 놀 수 있게 해 주시고... 아하... 알고보니 도담이 엄마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진단받아 입원하게 되었고 때문에 아빠는 날마다 병원에 가시고, 도담이는 학원도 모두 그만두게 되었다고 해요.
아름이처럼 멋진 상을 받아 병원에 계시는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은 도담이. 하지만 큰 맘먹고 수학 경시대회에 참가한 결과, 점수가 형편없어 오히려 선생님과 친구들의 비웃음을 사게 되는데요, 과연 도담이는 다음 대회인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하여 아픈 엄마를 활짝 웃게 해 드릴 수 있을까요? 의사 부모님 밑에서 늘 100점과 상장을 휩쓸어가는 아름이와 계속 비교되며 점점 위축되어가는 도담이를 보며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 생각해보면 상은 받는 친구들만 이 상 저 상 다 가져갔으니까요. 하지만 백혈병 치료를 받느라 얼굴이 홀쭉해진 엄마를 꼭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도담이의 마음이 너무 예쁘죠? 꼭 상을 받지 않아도,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100점짜리 아들이지만 살짝 스포해드리자면, 도담이는 결국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된답니다. 상장 하나에 울고 웃고, 부모님 마음에 들도록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아이들, 오늘 하루도 너무 감사하게 잘 지냈다고 "오늘도 고마워요 상"을 매일매일 시상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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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1살 나도담이 갑자기 상이 받고 싶어졌어요. 도담이의 결심에 응원을 해줘야할 가장 친한 친구 가온이는 놀리기나 해요. 도담이는 갑자기 왜 상이 받고 싶어졌을까요?
도담이의 목표를 응원해주지 않고, 무시했던 가온이가 상을 받기 위해서 어떤 상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며 아주 많은 대회 목록을 적어 왔어요. 우와. 저렇게 대회가 많았나요? 차근차근 상을 타기 위해 나갈 수 있는 대회를 골라봅니다.
가온이가 도전에 성공하는 방법을 적어 도담이에게 보여주었어요. 가온이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 같아요 ^^ 목표를 정하고,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외치고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데요~
상을 받기 위해 나갔던 경시대회에서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 20점을 받고, ㅠㅠ 아름이는 96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던 글짓기 대회에서도 수상하지 못한 도담이 그래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해서 얼마나 슬프고 좌절을 했을까요.
도담이가 갑자기 상을 받고 싶어 했던 이유! ㅠㅠ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였네요. 아, 도담이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아니까 마음이 몽글몽글 ㅠㅠ 11살 도담이 마음이 정말 깊은 것 같아요. 상을 하나라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읽으면서 아이와 제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제가 먼저 한번 스윽 읽어봤는데, 진짜 술술술 읽어졌던 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 재미있다며 앉은자리에서 저학년 문고책 한 권을 뚝딱! 과연 도담이는 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책 마지막의 결말! 너무너무 궁금하시죠? 책으로 확인하세요♡ #나도상좀받자 #토토북 #토토는동화가좋아 #저학년문고책추천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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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같은 머리모양을 하고 무언가 연설하고 있는 듯 보이는 저 아이의 꿈은 상받는 건가봐요. 어려서는 학교에서 이상 저상 많이 줘서 다들 한움큼씩 쌓아두고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예전에 뭔상인지 기억도 안나는 그런상들을 엄마가 벽에다 쭈~~~욱 걸어놨던거 같아요. 차례에 보이는것처럼요. 딸만 셋이라 진짜 벽에 죽~~ㅋㅋ 갑자기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용.
상장가득 차례를 써놓고~~ 요런 스탈 좋은데요? 상을 엄청 받고 싶어하는 뒷모습~ 아님 자기가 받은 상을 머리로 가리고 있는걸까요?ㅎㅎ 얼마나 상을 받고 싶었으면 상좀 받자!일까요 재밌을것 같아서 기대되요.
알고보니 저아이 이름은 도담이 상을 타겠다고 친구앞에서 선언을 해요. 그렇지만 친구들은 코웃음을 치네요. 하긴 그도 그럴것이 도담이는 숙제한 날 보다 안한 날이 더많고 수업중 졸다가 혼난날이 열손가락이 모자라고 다른친구 학원갈때 블록카페에서 놀았으니까요. 아이고 이런.. 도담이가 정말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친한 친구까지도 안믿는 상황에 잔뜩 속상한 도담이 상을 받을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대회를 살펴봤어요. 피아노 연주대회, 수영대회, 수학경시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 독후감 대회 합창대회, 영어 경시 대회 아무리 봐도 상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요 그때 가온이가 건네준 쪽지 한장!
"거짓말 아니거든!두고봐!!!"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로 외쳤어요. 너무 화가 나서 질렀지만 정말 꼼짝없이 대회에 나가게 생겼네요!
역대 최저점 수학경시대회 신기록 도담. 20점이 뭐냐고 다들 놀려대요. 도대체 왜 수학경시는 나간거냐고요. 가온이는 수학경시를 볼 때는 모든걸 수학적으로 생각하라더니 돈안드는건데 어떤 경시대회든 가는게 어떠냐며 영어경시대회도 나가라고하고 생각해보니 돈드는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외국인이다 라고 생각하라네요~
아름이 생일파티에 간건 영어 대회 나가기위한 목적으로다가~ 외쿡~인에게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을 말하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걸 그대로 외워서 대회를 나갔더니.. 아이고!!! 내용이.... 결국 독후감 대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엄마의 걱정공장' 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을 쓰면 잘 써질것같았어요. 그림표현이 너무 재밌지않나요? 입에서는 걱정 캔이 나오고 굴뚝에선 하트가 뿅뿅~~~ 엄마는 도담이 걱정만하고 그러다보니 도담이도 엄마걱정이 되었거든요. 왠지 도담이 상황에 딱맞는 내용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읽다보니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어요. 읽다보니 감동도 있고 눈물도 찔끔~ 철없던 도담이가 속이 꽉찬 도담이로 바뀌는 과정 도담이는 상을 받긴할까요?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 궁굼하시다면 읽어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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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누구나 그렇듯 자기가 한 일에 대한 보상 그리고 특별한 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
급성 림프 구성 백혈병에 걸린 도담이의 엄마 사랑군도 외할아버지 골수이식받으시고 회복하시는동안 정말 할아버지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130여페이지의 글과 삽화로 돼 있고 초등 저학년친구들이 재미나게 볼수있는 이야기책
엄마가 다시 건강해지고 함께 지낼 집을 블록으로 만든 도담이 가온이 아빠가 작품을 보고 카페 홍보겸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면서 소개가된 도담이의 블럭작품 그렇게 도담이는 최고의 상을 엄마에게 줄수있었죠 ^^ 도담이의 상 그리고 엄마의 성공적인 수술 엄마가 백혈병에 걸리시고 학원도 다닐수없게되면서 캐릭터들만의 표정이 재미나게 표현돼 있어서 더 재미나게 몰입해서 상상하며 보게되는 이야기 친한친구 가온 얄미운 모범생 아름
그리고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못하고 오해를 하며 속상해했던 도담이
이런 부분에서도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야한다는 교훈까지 전해주는 이야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에게 상을 받게된 도담 도담이의 얼굴이 딱 블럭모양으로 그려진게 저친구는 블럭을 좋아하고 그래서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상을 받을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그려진 캐릭터에서도 재미나게 이야기를 만나볼수있었어요 .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가족이야기 그리고 상을 받기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등 이야기속에서 다양한 마음을 만나볼수있고 배워볼수있었던 책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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