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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Lightroom)이나 라이트룸 클래식(Lightroom Classic)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생성된 이미지를 보정하거나 밸런스를 조정하는 데 있어 최적의 소프트웨어다. 디카 이미지의 확장자는 보통 *.RAW이다. ‘가공되지 않은 원시 데이터’란 뜻이다. RAW 파일은 대용량이라 압축해서 사용된다. 이때 JPEG 파일과 달리 원시 이미지 데이터가 소실되지 않는다.
라이트룸과 라이트룸 클래식의 차이점은 이렇다. 라이트룸은 클라우드 버전으로 사진이 모두 어도비 서버에 저장된다. 이렇다보니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라이트룸 클래식은 PC 기반이다.
책은 라이트룸 클래식 중심으로 설명한다. 라이트룸(클래식)은 어도비 누리집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s://www.adobe.com/kr/creativecloud/photography.html
라이트룸 사용법을 배우기는 무척 쉽다. 유튜브에서 ‘라이트룸’을 검색해서 무료 강좌를 들어보자. 나는 라이트룸 클래식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적용해 보았다.
저자 오와다 료는 도쿄공예대학예술학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2005년 스위스 엘리제 미술관이 주관한 「ReGeneration: 50 Photographers of Tomorrow」에 선정되었다. 이후 일본 내외에서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디카로 찍은 사진을 보정하거나 조정할 때 유용한 프리셋(14종)을 소개한다. 프리셋(Preset)은 ‘사전 설정’이란 뜻이다. 즉 어떤 설정값을 미리 저장해 두고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편집할 때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미리 설정값을 세팅해 두면 매번 조정하느라 드는 시간이나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이미지에 잘 맞는 설정값을 다음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프리셋은 정원그라피아 누리집(http://www.jwg.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단 압축된 파일을 풀 경우 암호가 필요하다.
책에 소개된 프리셋은 다음과 같다.
Preset 01 Nadar - (나다르) 초상 사진의 거장이 표현한 부드러운 계조를 재현 Preset 02 Robert Demachy - (로베르 드마시) 적갈색 색조와 회화풍의 부드러운 질감 Preset 03 Adolph de Meyer - (아돌프 드 메이어) 역광의 질감을 살린 밝은 톤 Preset 04 Man Ray - (만 레이) 계조를 반전시킨 솔라리제이션 기법을 재현 Preset 05 Edward Weston - (에드워드 웨스턴) 정물에서 풍경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명료한 표현 Preset 06 Ansel Adams - (안셀 애덤스) 풍경을 풍부한 계조로 표현하는 모노크롬 프리셋 Preset 07 William Klein - (윌리엄 클라인) 고 콘트라스트로 모든 피사체를 강렬하게 Preset 08 Robert Adams - (로버트 애덤스) 밝고 가벼운 톤으로 도시와 시골 풍경을 묘사 Preset 09 Ernst Haas - (에른스트 하스) 풍경 사진을 중후한 색조로 승화한다 Preset 10 William Eggleston - (윌리엄 이글스턴) 포지티브 슬라이드 필름의 깊은 색조를 재현 Preset 11 Joel Meyerowitz - (조엘 메이어로위츠) 아침과 저녁의 노을 장면을 투명하게 표현 Preset 12 Franco Fontana - (프랑코 폰타나) 명료하고 선명한 색채를 활용한 회화적인 표현 Preset 13 Luigi Ghirri - (루이지 기리) 옅고 부드러운 컬러로 단정하게 표현 Preset 14 Lucas Samaras - (루카스 사마라스) 짙고 깊은 색 재현이 만드는 강렬한 이미지
14종 프리셋의 이름은 모두 유명 사진작가의 이름 그대로다. 가령 프리셋 1번에서 ‘나다르’는 19세기 후반 많은 초상 사진을 남긴 사진작가다. 1번 프리셋을 활용하면 나다르의 사진 기법을 거의 재현할 수 있다. 색조나 명암 등을 미세 조정해서 나만의 사진을 만들어보자.
포토샵(이하 CC2020 기준)에서 디카의 RAW 이미지를 불러오면[Open], [Camera Raw] 창이 뜬다. 여기서 필요시 밝기 색도 등을 조정하고 난 뒤 하단의 OK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처럼 RAW 이미지를 보정하면서 포토샵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RAW 현상’이라고 한다. 이때 RAW 이미지가 잘 열리지 않으면 Camera Raw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참고: [Camera Raw] 사용법 [Camera Raw] 대화상자에서 <Auto>를 선택하면 버튼 아래에 있는 모든 설정이 자동 설정된다. 설정을 취소하려면 <Defaults>을 선택하면 된다.
White Balance 영역에서 무채색 픽셀의 Temperature와 Tint를 보정한다. Temperature에서 이미지의 주황색(높음)과 파란색(낮음) 값을 조정하고, Tint에서 자주색(높음)과 초록색(낮음) 값을 조정한다.
Tone Control 영역에서는 이미지의 톤이나 콘트라스트 등의 색조와 관련없는 영역을 보정한다. 먼저 Exposure에서 밝기를 조정하고, 콘트라스트 이외의 값을 설정한다.
이미지의 밝은 부분은 Highlights에서, 어두운 부분은 Shadows에서 조정한다. 가장 밝은 부분은 Whites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은 Blacks에서 조정한다. 이 시점에서 전체 이미지의 콘트라스트가 부족하거나 너무 강한 경우에는 Contrast를 사용해 전체적인 명암을 조정한다. 다시 밝기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Exposure와 밝기를 조정한다.
마지막으로 이미지의 Texture(질감), Clarity(선명도), Vibrance(바이브런스)와 Saturation(채도)을 조정한다. Clarity는 선명도와 비슷하지만 더 넓은 범위에서 작용한다. Vibrance와 Saturation은 둘다 채도 조정에 사용한다. 다만 Vibrance는 상대적으로 채도 변동이 적고, 인물의 얼굴이나 피부 보정에 특히 좋다. Vibrance를 활용한 다음 Saturation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포토샵에서 프리셋(14종)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책은 전문 사진작가나 디자이너 외 자신만의 사진을 편집하고 싶은 일반 독자에게도 꽤 알찬 정보가 될 것이다. 말미에 실린 4명의 테스터가 프리셋을 활용해 만든 사진에 대한 저자의 강평도 놓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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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책이라고 생각했다. photoshop의 프리셋 설정, 각 프리셋 설정에 걸린 테마와 작가들을 곁들인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은 내가 찍은 사진을 다양한 프리셋 설정을 통하여 바라는 느낌 또는 보다 좋은 품질을 만들어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과정은 디지털화된 이미지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런 점과 비교해서 사진은 자신의 관점을 담아 특정한 순간(사건, 빛의 조건, 색의 조건) 속에 담긴 세상의 이야기를 담는다. 옛날 필름 회사 카피라이트처럼 그 순간을 잡는 다는 것, 참 대단한 일이다. 그리고 약간 부족한 상황을 디지털 데이터와 프리셋, 현대 문명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한편으로 왜곡이지만 또 한편으로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는 하나의 시도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입체적이고, 색은 태양과 구름, 주변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 인상파 화가가 사진처럼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시간의 흐름, 빛의 변화를 캔버스에 한땀한땀 담아낸다면 사진은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잡아낸다고 생각한다. 디지털화된 사진은 실제의 입체적인 현실, 아날로그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복사하려는 시도다. 그림은 아날로그적인 시도일까? 무엇보다 원판의 세상은 압도적으로 우수하지만 순간이다. 디지털로 복사된 세상은 다채롭다고 해야할까? 마치 우리는 흑백으로 볼 수 없지만, 흑백으로 처리된 보다 높은 화질과 선명도의 사진을 통해서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하는 것 처럼 말이다. 흑과 백으로 점멸된 사진은 의외로 훨씬 더 강렬하거나 부드럽다. 그게 나는 참 신기하다.
색온도가 변하면 사람이 느끼는 색의 감각도 조금식 변한다. 햇볕 쨍쨍한 동네에 사는 사람과 우리나라 사람을 비교하면 노란색의 노란 정도가 완전히 다르다. 우리의 노란색은 그들 눈에 색이 좀 빠진 노리끼리한 색이지 노란색이 아니다. 거의 주황색에 가까운 색을 노란색이라고 하는 것 같다. 디지털 카메라 회사에서 세계 각국의 사진자들과 현지인들의 호감을 프리셋으로 만들어 국가별로 기본 설정을 조금씩 변형하거나 공통점을 찾아 적용하려는 시도를 하는 사례를 들어본 적이 있다.
이런 시도는 쉽게 보면 형광등, 나트륨등, 백열등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색감이 다르기 때문이다. 화이트밸런스의 차이에서 균일한 색감을 보여준다면 대단히 괜찮은 카메라다. 이럴때 해가 짱짱한 날 자연광에서 보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하게 알수 있다. 문제라면 하얀색도 그라데이션을 하면 엄청나게 많은 색이 표현되고, 컬러차트를 봐도 똑같아 보이는 미묘한 차이에 따라 흰색의 다양한 이름이 달려있다. 더 큰 문제라면 인간은 이런 미묘한 차이를 느끼는데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말이 없기 때문이다. 8bit, 16bit 32bit 이런 말을 컴퓨터에 사용하면 속도가 빨라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디지털화된 이미지와 사진에서는 미묘한 색의 차이를 더 많이 표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마치 2단계의 흰색을 4단계, 8단계로 느끼는 것처럼.. 이런 차이는 실제의 세상이 디지털로 복제된 현실보다 우수하다. 마치 디지털은 디지털 줌이 되고 현실은 불가능하지만, 디지털 줌을 계속하면 디지털의 최후는 그리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복사된 현실, 공간, 색을 평면에 담아 다양한 시도를 한다. contrast, sharpness, White Balance, Expose, HDR/WDR이라고 불리는 한 장면에 아주 밝은 곳과 어둔운 곳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 Back light compensation같은 역광보정처리에 대해 photoshop의 기능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이런 조합을 통해서 color의 변화, 피사체의 느낌, 윤곽의 차이, 그림과 같이 채도에 변화를 주며 그림을 그리듯 사진의 분위기를 바꾼다. 사실 그 현장에서 사진작가가 바라본 그 모습, 카메라에 담은 raw 데이터, 보정된 데이터 모두 다르다. 그래서 재미가 생기는 이유가 될것 같다.
프리셋의 이름은 사진 작가들을 따랐다. 그들 작품 톤을 프리셋으로 만든다는 발상 재미있다. 창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좋은 그림을 보며 그려보는 시도만큼 익숙함이 축적된다. 당장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그런 순간을 포착하는 자신의 안목과 실력이 되고 또 자신의 느낌을 잘 표현하는 나만의 프리셋을 갖을 수도 있다. 그보단 내가 포착한 순간속에 담긴 내 생각, 의도, 현실세계, 색으로 표현되는 느낌과 감정을 만든다면 이런 것이 예술이 아닐까?
요즘은 핸드폰 전화기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기본적으로 focus, brightness,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프리셋, exposure 기능은 기본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Pixlr, picsArt 같은 간단한 앱을 쓰는 편인데 photoshop과 제공되는 프리셋으로 원하는 느낌의 현실조작을 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프리셋 #포토샵 #사진 #독서 #khori #preset #photographer #Jungwon
Yes24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느낀점을 기술하며, 컴퓨터도 뭔가 다른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견문을 넓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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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분야이면서도 가장 따라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한 사진! 요즘 핸드폰이나 카메라의 화소가 좋아지면서 흔들림과 보정 그리고 명암에 대한 관심도도 그만큼 높아지기도 했고, 예전에 비해 다양한 방식과 정보들이 많아지면서 아는 만큼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다. 사실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포인트에서 어떤 부분에 색감을 알맞게 잘 사용하고 적절하게 빛의 농도를 주는 것이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결과를 나타낸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책의 표지로 봐서는 일반 화보 잡지 같은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고 관련 내용을 접하고 보니, 각 사진마다 사진의 초석을 다진 각 사진가들의 놀라운 효과들이 접목되어 있는 사진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표지에 다 담아낸 것이었다. 처음에 프리셋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컸었는데, 책의 설명으로는 다음과 같다.
간단하게 이해하자면, 미리 쉽게 적용된 것을 쉽게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이 어렵게 일일이 설정값을 넣고 빼고, 색을 보정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설정값을 그대로 적용하여 쉽게 사진을 보정할 수 있는 것이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처음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프로그램을 깔고, 샘플 사진을 다운로드 받는 것부터 시작했다. 책을 출판한 (주)정원그라피아 출판사에 들어가 해당 도서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프리셋14종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연동하여 프리셋을 이용할 수 있다니 굉장히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PC버전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연동해야하는 번거로움과 30일간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계속 사용하려면 구독등록이 필수라는 점이 조금은 아쉽다.
도서에서는 총 14분의 사진사분들의 작업과 인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시대별, 사진가들의 특징들이 한단막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 Nadar 1820~1910 : 종이 인화 초상 사진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대에 가장 명성을 얻은, 카메라사를 대표하는 사진가 ▶ Robert Demachy 1859~1936 : 사진의 예술성을 추구한 픽토리얼리즘 대표 사진가 ▶ Adolph de Meyer 1868~1946 : 패션 사진의 여명기에 부드럽고 화려한 이미지로 활약
각 시대별 다양한 사진 전문가들이 있었지만, 사진 작품으로 봤을 때 가장 멋지고 기억에 남았던 사진 기법중에 하나는 아돌프 드 메이어 사진가의 기법이 들어있는 미츠이 요시노리 작자님의 사진을 프리셋 한 것이었다. 프리셋을 이용하고 난 뒤에는 사진이 더욱 부드럽게 재현되었고, 햇살과 사슴의 질감도 풍부하게 묘사되어 좀 더 웅장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하나의 사진에도 어떤 프리셋 기법을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질감과 색감 그리고 풍성함과 느껴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라지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페이지에 하눈에 볼 수 있도록 표현해 둔 부분은 책이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을 이해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어쩌면 나같은 초보자의 경우에는 이렇게 한눈에 각 작가들의 기법이 하나의 사진으로 적용되었을 때의 상황을 보여줄 수 있어서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예시였던 것 같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전설적인 사진가들의 다양한 스타일들을 알게 되고, 그 시대에 자주 사용했던 기법들을 이해하고, 역사도 알게 되고 오히려 조금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이점들이 있어서 다가가기에는 어렵지 않았으나, 초보자가 이해하게이는 색감이나 명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어느정도 따라주어야 이 도서는 빛을 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색을 조금 빼고 빛의 명도를 조금 조절한다던지 하는 것은 섬세함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에게는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도서였다.
사진의 감각과 어렵지 않게 전문적인 기법을 적용해 보고 싶다면 프리셋을 이용해서 다양한 화보같은 작품을 연출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던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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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가로써 항상 제일먼저 고민하는 것이 바로 보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토샵, 라이트룸 보정기능들 이것저것 직관적으로 만져보면서 기능을 익히고 해오니 그럭저럭 보정을 해오고는 있지만, 사실 다양한 조정항목과 설정값을 사용하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직관적인 보정에 의존하다 보니 나만의 사진 문체 즉 사진 톤이 확립되지 않아 점점 사진에 한계를 느끼는 아마추어 작가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최근 이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설적인 사진가 14인의 사진 스타일을 프리셋으로 구현해 놓았다는 것이 저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맨 처음으로 기대했던 것은 사진가들이 추구했던 사진 스타일을 프리셋으로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아서 제 사진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프리셋 적용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볼만한데, 단순히 프리셋 적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14개의 프리셋 각각에 대한 특징, 전후의 변화, 프리셋 설정 경향, 프리셋 설정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BEFORE/AFTER로 나타냄으로써 보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이나 포토샵 유저가 어려워 하는 메뉴와 톤보정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도 좋은거 같습니다.
아울러, 사진가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해당 프리셋의 개성을 훨씬 더 잘 이끌어 내기 위한 촬영시 주의점과 요령도 소개되어 큰 흐름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책 뒤편에 “How to Customize”란을 별도로 만들어 톤, 메뉴 조정 기능을 다시 한번 개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톤곡선, 메뉴에 대한 개념 정립이 다소 되어 있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뒷부분을 먼저 읽어보시고 앞 페이지를 읽어보신다면 이해의 폭이 더 깊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페이지가 112페이지로 집약적으로 편집되어있어 책 분량에 부담없이 여러번 반복하여 보시면 더 깊은 이해를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사진가로써 저의 사진 스타일이 딱히 없었는데, 이 프리셋을 통해서 이 책의 주제, 자신의 사진 스타일, 문체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묵혀둔 제 사진들을 다시 꺼내어 프리셋 적용을 시켜보니 완전 색다릅니다. 좋은 책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캐논클럽 #정원그라피아 #사진 #사진보정 #사진편집 #어도비라이트룸 #라이트룸 #라이트룸프리셋 #보정노하우 #사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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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가로써 항상 제일먼저 고민하는 것이 바로 보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토샵, 라이트룸 보정기능들 이것저것 직관적으로 만져보면서 기능을 익히고 해오니 그럭저럭 보정을 해오고는 있지만, 사실 다양한 조정항목과 설정값을 사용하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직관적인 보정에 의존하다 보니 나만의 사진 문체 즉 사진 톤이 확립되지 않아 점점 사진에 한계를 느끼는 아마추어 작가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최근 이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설적인 사진가 14인의 사진 스타일을 프리셋으로 구현해 놓았다는 것이 저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맨 처음으로 기대했던 것은 사진가들이 추구했던 사진 스타일을 프리셋으로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아서 제 사진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프리셋 적용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볼만한데, 단순히 프리셋 적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14개의 프리셋 각각에 대한 특징, 전후의 변화, 프리셋 설정 경향, 프리셋 설정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BEFORE/AFTER로 나타냄으로써 보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이나 포토샵 유저가 어려워 하는 메뉴와 톤보정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도 좋은거 같습니다.
아울러, 사진가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해당 프리셋의 개성을 훨씬 더 잘 이끌어 내기 위한 촬영시 주의점과 요령도 소개되어 큰 흐름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책 뒤편에 “How to Customize”란을 별도로 만들어 톤, 메뉴 조정 기능을 다시 한번 개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톤곡선, 메뉴에 대한 개념 정립이 다소 되어 있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뒷부분을 먼저 읽어보시고 앞 페이지를 읽어보신다면 이해의 폭이 더 깊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페이지가 112페이지로 집약적으로 편집되어있어 책 분량에 부담없이 여러번 반복하여 보시면 더 깊은 이해를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사진가로써 저의 사진 스타일이 딱히 없었는데, 이 프리셋을 통해서 이 책의 주제, 자신의 사진 스타일, 문체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묵혀둔 제 사진들을 다시 꺼내어 프리셋 적용을 시켜보니 완전 색다릅니다. 좋은 책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캐논클럽 #정원그라피아 #사진 #사진보정 #사진편집 #어도비라이트룸 #라이트룸 #라이트룸프리셋 #보정노하우 #사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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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리셋의 장점들과, 프리셋 파일을 적용한 인물, 풍경 필름의 효과들까지 접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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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러장르의 사진들 다양한사진들 다양한시속 다양한촬영환경에서 오는 보정의 어려움은 누구나 겪고있는것같아요. 저 또한 어떤 하나에 집착하지않고 다양한 장르의 사진과 결과물을 원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보정에 더 신경을 쓰고싶고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이책을 읽고 보정에대한 이해도와 여러가지 보정의 방식들이 제눈을 사로잡았습니다. pc보정뿐 아니라 모바일의 접근성 보정방법도 관심있는 분야라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한 프리셋들이 존재하며 이 프리셋들을 통해 좀더 나은 사진의 결과물이나 촬영장소나 시간대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수 있을것으로 생각이듭니다. 보면 볼수록 많은공부가 되고 많은공부가 필요하다라는걸 절실히 깨닫게됩니다^^ 이책을 통해서 한층 사진에 대한이해도와 보정에대한 중요함 과하지않은선에서 나타내줄수있는 라이트룸과 포토샵의힘을 한번쯤 느껴보시길 바라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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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작가들의 작품 스타일을 재현해볼 수 있는 프리셋을 제공하는 Lightroom & Photoshop Preset Collection 01.
'프리셋이란(사전 설정)이란 RAW 현상 시의 각 설정값을 저장해 다른 파일에 동일한 설정을 적용하기 위한 레시피와 같은 것이다.' 프리셋을 사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리셋의 가장 큰 장점으로 사진들의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점을 뽑고 싶어요. 그냥 손이 가는대로 보정을 하다보면 막상 같은 곳,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들도 통일성 하나 없이 제각기 보정이 되어버리거든요.
이렇게 연도별로 거장들의 사진 속 이야기, 보정 기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주요 세계사와 사진사도 함께 나와있어 더욱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
평소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 편인데 '나다르'라는 작가의 프리셋 부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콜로디온 습판법으로 얻은 유리판을 인화한 알부민 프린트라는데 세피아 톤의 색조들이 참 매력적인 거 같아요. 사진들이 하나같이 다 드라마틱하고 풍부한 인물 묘사를 담고 있어 당시 부유층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이유가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루카스 사마라스'라는 작가입니다. 강렬한 색채에 시선을 안뺏길래야 안뺏길 수가 없었습니다. 비비드한 색감이 굉장히 아름다운데 컬러 필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반사나 왜곡, 이중 노출, 과도한 라이팅 등의 표현법이 그의 작품을 사람들의 머릿속에 더욱 강렬하게 각인 시키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작품 강평도 나와있는데 프리셋을 적용한 사진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각 사진에 잘 어울리는 프리셋들이 적용되어 있어 '나도 한번 이렇게 써봐야지'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설적인 작가들의 프리셋도 제공하고 배운 점을 내 사진에도 바로 적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의 스타일을 잡기 어렵거나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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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정을 느낌대로 해서 각각의 값들이 어떤 효과를 가저오는지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ㅇㅇㅇ느낌을 내기위해 ㅇㅇㅇ설정을 +,-를 한다라는 식으로 알려줘서 이전보다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내가 내고 싶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조금은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또 14개의 프리셋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나의 입맛에 맞게끔 조금만 수정해줘도 나만의 프리셋이 만들어지니 보정을 할 주는 아는데 느낌대로만 하거나 정말 많은 사진을 빠르고 일정한 느낌의 사진으로 보정하고 싶으시면 이 책 구매하셔서 공부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