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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피앙세 출판사에서 2021년 05월 출간한 에클레어 작가님의 [eBook] [세트]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귀한 여동생 (총6권/완결) 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이런 소재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러스트 표지가 아니고 디자인 표지인 책들은 상상의 나래를 자극하는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갑니다. 특유의 로맨틱 코미디 감성을 한껏 담아내서 독특하고 귀엽고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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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를 보고 이건 좀 고민했거든요.그런데 고민한게 무색하게 이 작품이 더 취향저격이었어요!!아기에 빙의한 건 이제 하도봐서 지겹다고 생각하던 차에, 대사도 사랑스럽고 주변 인물들도 조금씩 개성을 드러내면서 이야기가 살아난 것 같아요!!모든게 완벽하고 옳은 숨 막힐 것 같은 성녀 여주들에 지쳐가던 처에 때론 막말도 거침없이 하며 자기 뜻을 밀어붙이는 아닛사가 넘 장하고 귀엽고 응원해주고 싶은 여주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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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여웠다. 디트리히가 변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여동생 귀여워하는 장면이나 서사가 쌓아가는 모습들이 나와서 좋았다. 로맨스는 생각보다 좀 적었고 후반에 몰아치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님 글이라 재미있게 읽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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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사 라그랑주 형제들에 비해 잘난 것이 없어 가족들에게 심한 차별을 받았던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 죽기 전 읽었던 "그 남자들의 장미 전쟁"이라는 전쟁 판타지 소설 속 목소리 캐릭터로 환생함. 출생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빌런 디트리히의 여동생 아닛사. 대공의 수많은 부인 중 하나인 카미유는 그녈 낳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카미유가 입지를 다지기 위해 유클리드 공작의 딸인 아닛사를 납치해 온 것. 아닛사는 카미유의 딸이 되어 라그랑주에서 키워지고 있음. 문제는, 라그랑주가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정글이라 갓난아기인 아닛사의 목숨줄도 매우 위태롭다는 점과 주변에 그녀의 우군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점. 타고난 무력이 없어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했던 아닛사. 어떻게든 세계관 최강자 오빠에게 빌붙어 살아남아보자!! *로맨스 스토리 위주의 작품. 로맨스 분량은 최대 10% 정도 *특징 -로맨틱코미디 / 성장물 / 육아물 / 애잔물 / 가족애 / 구원 서사 -성인 : 아마도 5권 / 갑자기 성인x. 점진적 성장 -여주 중심, 여러 시점 -스토리 위주 : 갈등 많은 편 -대화 많음 -등장인물 많음 -전개 속도 : 느린 데 빠름 (성인까지는 느리지만 시간의 흐름은 꽤 빠름) -가벼운 카판소 : 대체로 가볍지만 진지한 부분도 있음 |
| 에클레어님의 <폐하 또 죽이지 마세요>를 보고 나서 구매한 작품입니다. 남주와 여주는 왕권 쟁탈을 버리는 황궁에서 태어나 살기 위해서 형제 자매 사촌을 죽여야 했는데 여주가 살기 위해서 제일 힘이 쎈 남주에게 자신이 동생이라면서 매달려요. 참고로 빙의물인데 여주인공은 이미 책속의 내용을 다 아니까 악당인 남주에게 일단 매달려서 목숨을 보전하고 나중에 도망칠 생각을 하지만 모든 소설이 비슷하듯이 여주의 뜻대로 되진 않아요. 이 작가님의 취향이신지 모르겠는데 여기도 남주가 여주보다 감정이 더 커서 감정적인 을로 나와요. 그래도 폐또죽보다는 악당 대공 여주는 남주를 좋아하고 또 남주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구릅니다. 개인적으로 원작 여주가 악녀로 나와서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알고보니 가짜성녀에 악녀였다는 설정은 좀 유치했어요ㅠㅠㅋㅋㅋ 전반적으로 전개가 좀 허술하고 유치합니다. 약간 인소느낌나는 소설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