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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빰부선생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정령환상기 14권입니다. 루시우스와 레이스의 계략으로 인해 리오를 곤궁에 처하고자 크리스티나와 플로라 왕녀를 납치하는데 성공하는 그들. 리오는 이제 그녀들을 보호하고자, 자신의 싸움에 휘말렸다고 생각하면서 그녀들을 구하러 나섭니다. 그녀들을 찾았을때는 앞을 가로막는 루시우스. 증오하는자와 1:1로 리오가 맞붙었을시에는 100% 이길수밖에없으나 그는 치졸하고 비겁하게 왕녀들을 노리는 수로써 리오를 상처입히고 저지합니다. 그러나 결국 히로아키의 물의 용 기술을 완벽하게 자신의 힘으로 구현함으로써 복수에 성공하는 그. 그리고 왕녀들은 하루토의 정체가 리오라는걸 명확하게 알게됩니다. 부상당한 몸으로 왕녀를 구함으로써 복수에 달성한 리오. 과연 이제 리오의 앞날은 무엇을 할까요? 미하루와 세리아가 남았으니 삶을 버리진 않겠지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정령환상기 14권이었습니다. |
| 마음에 드는 작품 중에 하나인 정녕 환상 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여자분 성당이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지만 재미가 있어서 오늘도 내 출간 적을 다 사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어로 인들의 케미도 상관이 돋보여서 또 재밌는게 아닌가 합니다 과연 다음 건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과 히로인들을 보면서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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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목표로 하는 문제 중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을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서 해결함으로써 이야기의 행방이 안갯속으로 빠져버린 정령환상기 14권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약간은 뜬금없이 커다란 문제 하나가 해결되었다는 것이 이 작품을 읽는 독자로서는 상당한 충격을 받을 전개였으며 놀라움과 함께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아직도 주인공이 해결해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지만 이렇게 이 작품의 중심 사건의 하나를 작품의 마지막이 아님에도 해결해 버린다는 점이 매우 독특한 구성이라 하겠습니다. 이번 권의 사건을 보면 무척 치밀하게 함정을 만들고 이를 주인공이 잘 극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작품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이라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권의 내용을 통해 확실한 히로인이 만들어졌고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는 인물 관계도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허무하게 주인공의 복수가 완성되었지만,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주인공의 위치가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제 적대하는 세력과의 결전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매우 급하게 내용이 전개되면서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 이야기를 위한 복선이 차분하게 깔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모습들이 이 작품이 장편 라이트노벨이 되면서도 꾸준하게 긴장감을 유지하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굵직굵직한 사건의 완결과 새로운 사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서 매우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던 정령환상기 14권이었으며 이번 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앞으로의 전개가 무척 기대되게 만든 흥미로운 한 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