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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책쓰기에 관한 책은 몇 권 읽어봤고, 글쓰기 코칭은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했었고, 몇 백만원 짜리 글쓰기 강좌도 해볼까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황준연 작가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 라는 책을 읽고 동기부여가 됐고,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황준연 작가는 본인의 어린시절과 가정 환경에 대해 들려준다. 등록금이 없어서 대학교 2학년 1학기 때 중퇴를 했던 일. 새어머니하고 살아보고, 새아버지하고 살아봤던 일, 결국 성인이 되어서는 온전히 혼자가 되어 암울한 미래를 바라보며 외로이 살아가던 일, 가기 싫어 미루다가 이십대 후반이 되어서야 군대에 가게 됐던 일등. 나름 힘든 시절을 겪었다. 이전에 내가 봤던 글쓰기 책 몇 권은 작가님들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내가 보기엔 그렇게 평범해 보이진 않으셨던 분들이었다. 하지만 황준연 작가는 책에서도 자신이 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작가는 말한다. 나 역시 그랬다. 나도 내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잇었기 때문에, 생각할수록 오히려 더 슬프기만 했다. 그런데 우연히 다음 문장을 보게 되었다. "여러분 '만약'이라는 말을 '어떻게'로 바꾸어보세요. 꿈으로만 두지 말고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이룰 수 있을지 한 번 고민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세상에 못 이룰 일은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을 '어떻게'로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그 이후 황준연 작가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꿈이 다 이루어질까?' 성공했던 사람들은 문제에 골몰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지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 생각의 차이 때문에 그들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질문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말처럼 그때부터 나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어떻게'에 대해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지만, 내 생각은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이제 나는 방법만 찾으면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때부터 간헐적으로나마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조금 더 빠르게 내 인생은 변화되기 시작했다. 황준연 작가처럼 나도 '어떻게 하면 올해 안애 책을 쓸 수 있을까?'를 지금 생각 중이다. 그 생각의 차이가 나를 작가가 되게 만들테니까. 황준연 작가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는 실용과 감동 둘 다를 안겨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