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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읽었을때 느꼈던 것은,?나는 타인의 경험을 내것으로 만드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인색 했던것 같다.?뭔가를 잘 받아들여서 그거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는게 필요한데,?그것을 잘 못해서 그런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던것 같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난 지금 보다 잘되지 않았을까.?그래서 이책을 읽고 그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로 한것이다,?한마디로. 실수는 한번이면 족하다.?그 실수를 또하면 또 몇년의 세월이 흐르고,?얼마간의 시간이 또 잡아 먹히게 되고,?얼마만의 노력이 잡아 먹히게 되는데..그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사실 지금도 나는 부단히 노력 하고 있다. 힘들지.?천성 고치는게 쉽지는 않다.?근데 고칠수는 있다.?어느정도는.?완전히 바꾸지는 못할 지언정,?그렇더라. 이 책을 처음 읽은 날 다 읽었던게 그 생각 때문에 읽었던 것이다.?어차피 다음날이 쉬는 날이기도 했고,?딱히 날도 좋아서 창문 열어놓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책 읽으니까 좋았다. 만약 누가 이 책의 서평을 추천해 달라고 그러면은 생각해 논게 있는데.. “맑은 가을 하늘에 밤새우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지금 코로나 시기때문에 취업이 어렵고 갑자기 명퇴도 막 생기고,?원래?100%?컨디션 보다 많이 낮아있을 것이다.?그런 사람들을?100프로까지 끌어올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기를 좀더 사랑하고 아껴주는 거에대한 생각은 들게 할 수 있는 책인거 같다.?편하게 얘기하자면. 희한한게 불쑥불쑥 한번씩 그렇게 찾아올때가 있다.?갑자기 우울해지거나 사람이 기분에 따라 그런것도 있지마는,?그거를 이겨내는데도 나한테는 도움이 좀 되는거 같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는 그런생각 들때는 성경책을 주로 읽거나,?핸드폰어플로 성경책을 보고 있었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만약에 타인의 경험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치유 할때는,?자기 자신들한테만 맞는 책이 있는거 같다.?나한테는 이책이고.?다른 사람은 다른 책일 수도 있고. 나한테는 그래서 그런 책이다.?나한테는 그냥 처방전 같은 책이다.?어떻게 보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