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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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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책리뷰/신간]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의 저자는 회사원으로 3년을 지내보고 퇴준생 생활을 거친 후 퇴사를 했다. 실제로 저자가 퇴사 전에 고민했던 것과, 퇴사 후의 이야기가 에세이와 논설문의 중간 즈음의 형태로 담겨있어 퇴사를 고민하는 퇴준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취준생일 때는 취직이 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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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책리뷰/신간]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의 저자는 회사원으로 3년을 지내보고 퇴준생 생활을 거친 후 퇴사를 했다.

실제로 저자가 퇴사 전에 고민했던 것과, 퇴사 후의 이야기가 에세이와 논설문의 중간 즈음의 형태로 담겨있어 퇴사를 고민하는 퇴준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취준생일 때는 취직이 꿈인데, 막상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보면 힘들었던 입사준비와 엄청났던 경쟁률 등은 생각지도 못한 채 일에 적응해야하고, 사람에 치이기도 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들이 쌓여 퇴사 고민에 빠진 적은 직장생활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또한 충동적으로 퇴사 고민도 해보고, 업무적으로, 인간관계나 적성, 급여 등 다양한 이유로 퇴사 고민을 했던 적이 있다.

만약 내가 퇴준생 일 때 이 책을 만났다면 조금 더 계획적으로 고민해보고, 퇴사준비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를 읽다보면 직장인으로써 느꼈던 다시 생각해봐도 아찔한 느낌과 조바심 등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나온다.

 

막연한 불안감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그것들은 어느새 을 바꾼 채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했다. ‘확실한 불안감이제는 결코 소주 몇 잔으로 밀어낼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p.19

 

, 그래서 알람이 안 울렸던 거구나. ! 비상상황이었다.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바로 화장실로 향했고,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빠른 속도로 온몸을 씻었다. 그런데 빨랫비누로 감은 것도 아닌데 유달리 머리가 뻑뻑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몸에는 유난히 거품이 나지 않았고, 미끄럽게만 느껴졌다.

이상한 느낌이야 어쨌든 시간이 없으니 급하게 샤워를 마무리했고, 몸을 닦으면서 그 이상한 느낌의 실체를 알 수 있었다. 디자인은 같고 작게 쓰인 문구만 달랐던 샴푸와 클렌징 폼을 급한 마음에 바꿔 사용했었던 것이다. 순간 현타가 살짝 왔지만, 지각을 막기 위해서는 당장 움직여야 했다. 서두름의 강도가 높았던 덕분에 다행히 지각은 면할 수 있었지만, 그날 나의 눈썹에서는 하루 종일 샴푸의 플로랄 향이 퍼졌었다.

p.46-47

 
 

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는 퇴사에 대한 수기일 뿐 퇴사를 권하는 책은 아니다.

너무 즉흥적인 것은 아닌지 경고를 해주기도 하고, 퇴사 전 미리미리 해야 할 6가지·깔끔한 퇴사를 위한 7단계 등 퇴사 전 올바른 퇴사 점검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퇴사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읽어보시고 퇴사 전 점검해 본 뒤 판단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들을 위한 퇴사준비 에세이!

퇴준생분들게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

 

이 책은 이담북스 서보터즈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제도오늘도퇴준생입니다 #박천홍 #이담북스

#입사보다퇴사가어려운회사원을위한퇴사준비에세이 #퇴사준비에세이

#퇴준생에세이 #퇴사준비생

#책추천 #책리뷰 #신간 #독서 #독서기록

 
YES마니아 : 로얄 d**********3 2021.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준생 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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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개월간의 퇴사 수기이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쓴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결코 퇴사를 권유하는 글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퇴사를 좀더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퇴사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고 조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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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개월간의 퇴사 수기이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쓴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결코 퇴사를 권유하는 글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퇴사를 좀더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퇴사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고 조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하면 취업을 하길 소망한다. 특별히 자기 꿈을 일찍 찾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남들과 같은 수순을 밟게 된다. 대학만 가면 취업만 하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다. 그러나 인생은 사실 그때부터 다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다. 또 새로운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

회사에 부푼 꿈을 안고 들어간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 꿈은 쉽사리 깨어진다. 업무에 치이고 사람들에 치이고 마음의 여유를 좀처럼 찾기 힘들다. 선배들은 조언을 한다. 여유를 갖으라고, 그런데 과연 그런 게 가능하기나 할까. 그도 반려식물로 술로 친구들로 위안을 받고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되면 사실 해결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어느날 깨닫는다. 그의 진정한 꿈은 회사원이 아니었다는 걸. 그가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꿈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 이었다. 부차적으로 본인을 포함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고 여유 있는 삶을 사는 것이었다. 그러나 회사원이 되고 난 후 삶의 방향을 잃은 것 같았다.

저자는 퇴사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떠올렸다. 이후 삶에 대한 다양한 꿈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회사에 대해 생각할 시간으로 5개월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퇴사 준비에 들어갔다. 책에 그의 퇴사 점검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두었다. 절대 홧김에 퇴사하는 일이 없도록.

<퇴사 체크리스트> 에서는 퇴사 전 미리미리 해야 하는 일들, 퇴사 결정 후 꼭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꼼꼼히 기록해주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퇴사 후 진행하면 좋은 일들, 퇴사 후 본인의 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이야기한다.

회사원, 사장님 같은 ‘명사형’ 꿈으로 고정되어 있어서는 안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며 왜 하고 싶은지를 담아 ‘동사형’으로 표현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누군가의 감정에 떨림을 일으킬 수 있는 글을 쓰는 행위를 지속하고 싶다’ 라는 동사형 꿈을 꾸고 있고 이미 시작되었다.

삶은 선택과 후회로 이루어졌다면 누구나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덜 후회하며 살길 바란다. 어떤 선택을 하든 우선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라고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말한다.

퇴사를 한 번쯤 심각하게 고민한 사람들에게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루고 싶은 동사형 꿈이 있는가? 그렇다면 퇴준생이 되어도 좋을 듯 싶다.



g*******s 2021.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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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준비 중, 퇴사 사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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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로 받은 책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회의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퇴사를 고민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든 것의 공통점은 더 이상 자신의 발전과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점점 피폐해지는 내 모습,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 머무르는 내 모습, 자신의 꿈과 멀어지는 내 모습 등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퇴사를 고민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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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로 받은 책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회의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퇴사를 고민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든 것의 공통점은 더 이상 자신의 발전과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점점 피폐해지는 내 모습,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 머무르는 내 모습,

자신의 꿈과 멀어지는 내 모습 등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퇴사를 고민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위주로 퇴사를 고민하게 된 계기

퇴사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들을 했는지 담담하게

글로 풀어나간다.

‘회사원’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도 성립하고

발전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와 달랐다.

스마트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상상했지만 현실은 달랐으며

회사에서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도 있으며

잦은 야근과 함께 반복되는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회의감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의 뜨거운 심장이 바라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고민하게 된다.

이전에도 프리랜서 관련 책을 다룬적이 있다.

 

이번은 그 책과는 다르다.


[인상깊은 글귀]

91p 퇴사를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경계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홧김에’라는 감정이다. 때로 이는 ‘직감적 통찰력’으로 해석되기도, ‘용감한 행동’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하지만 전자는 한 회사의 임원급이 되어서도 조심스럽게 활용할법한 능력이며, 후자는 만용과 구분하기 어려워 위험천만하다.

94p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본인이 하는 일에 온전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D-5개월 5가지 기준으로 돌아보는 나의 회사관

1. 급여

2. 사람(소속감)

3. 개인의 목표 [개인의 목표는 본인 삶의 절정 그리고 종착점에 이르렀을 때 이상적인 본인의 모습을 뜻한다.]

4. 신체적 정신적 건강

5. 사회적 위상

108p 위와 같이 5가지 기준을 활용해 회사관 평가를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절대 한 번에 모든 판단을 마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당장 퇴사 생각이 없다 하더라도 정기적으로 회사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모든 평가는 본인이 스스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D-4개월 퇴사원이 되기 위한 전형 과정

전형 과정은 자신의 지인, 가족, 회사동료, 인사권자와 상담또는 면담하는 것을 의미한다.

D-3개월 퇴사 사유에 대한 답변이 애매한 당신을 위해

129p 불확실한 상태에서 잘못된 확신을 갖게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우리는 질문에 감사하고

질문을 검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D-2개월 퇴사 전 미리미리 해야 할 6가지

1. 퇴직 일자와 잔여 연차 확인

2. 복지 혜택

3. 본인 업무 관련 자료(포트폴리오)

4. 재정 상황 확인

5. 청년내일채움공제

6. 퇴직금과 퇴직연금

필자는 나오기 전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모두 누리기를 바란다고 언급한다.

최소 6가지를 파악하고 관련 일자들을 주도면밀하게 찾아본 후에

퇴직일자를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D-1개월 깔끔한 퇴사를 위한 7단계 ( 152 - 153p)

138p 첫인상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마지막 인상이다.

Step 1. 업무 파트너에게 퇴사 소식 전달하기

Step 2. 인수인계 3가지 원칙

Step 3. 각종 증면서

Step 4. 다다익선 식사 자리와 술자리들

Step 5. 흔적 지우기

Step 6. 마지막으로 들르면 좋은 곳들

Step 7. 나를 위한 여행 준비

D-day 그리고 백수가 되었다

 


감상평

나온 책들을 보면 프리랜서로 성공하기

프리랜서가 되는 과정

프리랜서

기타 등등으로 어떻게 하면 수익을 전환하는지

알려주는 서적이 많았다.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익보다도

공감되는 글들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퇴사를 하는 이유는 많겠지만

본인이 생각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커

더 이상 지속할 수 없어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책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상세하게 녹인다.

어떤 점들이 그랬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 다음엔 어떻게 진행을 하면 좋을지 어떤 방법으로 고민을 했는지

고민 후엔 어떤 방식으로 천천히 전진해갔는지 등을

담담하게 알려준다.

퇴사를 하고 싶은 분

퇴사를 준비하는 분

퇴사는 무엇인지 궁금한 분

추천드린다.

저자가 고민한 부분이 녹아져내린 경험을 담은 책이라

몰입감도 있고 그의 심정이 와닿았다.

책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

판단된다.

자신이 되고 싶은 길을 향해가는 여러분과 내 자신을 응원한다!!!

s******1 2021.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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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을 위한 에세이
"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을 위한 에세이" 내용보기
회사에 들어갔다가 막상 일이 나랑 적성이 안 맞는 것 같아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일이 너무 하고싶어져서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 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책. 꿈의 방향이 아무래도 지금과는 다른 길인 것 같을 때,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마음 속 고민들이 일렁일 때 또는 그래서 퇴사 결심이 서려할 때 이 책으로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
"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을 위한 에세이" 내용보기
회사에 들어갔다가 막상 일이 나랑 적성이 안 맞는 것 같아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일이 너무 하고싶어져서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 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책. 꿈의 방향이 아무래도 지금과는 다른 길인 것 같을 때,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마음 속 고민들이 일렁일 때 또는 그래서 퇴사 결심이 서려할 때 이 책으로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진지하게 퇴사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것부터 하기로 했다면 어떤 걸 준비하고 챙겨야 하는지 일러준다.

막상 나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병아리 매니저라 아직 퇴사 생각은 1도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었던 건 취준생때 내가 방향을 돌렸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준비해서 들어가면 내가 오랜 기간 적어도 10년 20년 후회 없이 일할 수 있을지 그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렇게 한 번의 선택을 했지만 앞으로 아마 평생 그런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겠지. (스스로에게 잘 가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며 살아야겠단 생각을 한다.)

결국 어느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꿈의 전부가 되는 건 아닌거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내가 하는 일에서 어떤 가치를 찾고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싶은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꿈을 찾아나가는 건 비단 어린이들만 하는 게 아니니까. 조금 더 도전적이어도 좋겠다. 그게 행복을 향한 길이라면!

* 서포터즈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y******2 202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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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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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회사를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늘 마음 한켠에 있는 듯해요. 회사원이라면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ㅎㅎ 어렸을 때 그냥 치기어린 맘에 퇴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그때 읽었더라면 그만두지 않았을 것 같아요. 퇴사의 마음이 늘 마음 한켠에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에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퇴사를 할 때도 챙길 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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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회사를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늘 마음 한켠에 있는 듯해요.

회사원이라면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ㅎㅎ

어렸을 때 그냥 치기어린 맘에 퇴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그때 읽었더라면

그만두지 않았을 것 같아요.

퇴사의 마음이 늘 마음 한켠에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에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퇴사를 할 때도 챙길 건 다 챙기고 하는구나 기특하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는 팁을 주는 책이라 퇴사의 마음을 확고하게 먹은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네요.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마치 제 마음 같아요. ㅎㅎ

* 도서 제공받았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1****e 202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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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준비하는 퇴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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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작가: 박철홍출판사: 이담북스발행일: 2021년 6월4일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을 위한 퇴사준비 에세이책표지가 아주 독특합니다.사각형 사이로 보이는 저녁노을이 무척 빨간대요. 설마 이거 일출은 아니겠죠?퇴사니까 아마 일몰인 것 같아요.박철홍 작가는 회사원으로서 3년의 경력을 채운 그날 퇴사와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 사람이라고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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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작가: 박철홍
출판사: 이담북스
발행일: 2021년 6월4일

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을 위한 퇴사준비 에세이

책표지가 아주 독특합니다.
사각형 사이로 보이는 저녁노을이 무척 빨간대요. 설마 이거 일출은 아니겠죠?
퇴사니까 아마 일몰인 것 같아요.

박철홍 작가는 회사원으로서 3년의 경력을 채운 그날 퇴사와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과거에 안정성만을 바라던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가능성을 열심히 좇고 있는 사람이라네요. 퇴사에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면서도 사실은 더 신중히 생각하길 바라는 사람. 모든 사람의 꿈이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랍니다. 누군가에게 떨림을 일으킬 만한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이라네요.

이 책은 작지만 내용은 알찹니다. 글씨도 작은편이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큰 가지만 설명하자면, 그토록 원하던 취업에 성공했지만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불태워야 할 젊음을 회사에서 바치니 그야말로 월화수목금금금에 회의를 점점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게다가 책을 좋아해서 책을 선물하기도 하고 또 즐겨 사서 읽기도 하는데, 지친 회사생활 속 힐링을 위해 찾은 서점에서 무려 3번이나 똑같은 책을 구매해버리고 맙니다. 그것도 읽다 보니 이거 시나리오가 왠지 점점 내가 알고 있는 듯한 방향으로 흐를 거 같은데 하면서 알게 되는 겁니다. 제목보고 사는게 아니라 읽다가 사는데, 그것도 집에서 읽다가 똑같은 책을 여러번 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럴 때 정말 자괴감에 빠져 힘들 수 있다는 걸 저도 깨닫습니다. 이런 건 습관이니까요. 작가는 책에 대한 물욕이 있었다면 저는 옷에 대한 물욕이 있었기에 회사생활하는 10년 내내 옷을 얼마나 샀는지 월급은 흰 바지로 바뀌어져 있어서, 옷장정리 하다가 흰바지의 종류를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회사스트레스를 소비로 풀고 흰바지를 사는데 풀었다는 것에요.

회사는 모두가 함께 모여 회사의 꿈을 이루어야지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늘 같은 방식으로 잔소리하는 상사로부터 ‘저 ~드릴말씀이 있는데요. 저 이제 그만 퇴사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수십번도 넘게 삼키고도 하지 못한 저자는 어느날 ‘저~ 드릴말씀이 있는데요. 잠깐 화장실좀...’이라고는 화장실에서 휴지한롤을 다 뜯어서 눈과 입을 막고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존감을 짓밟는 상사의 태도, 동료들의 동정어린 눈길.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그리고 저자는 결심합니다. 5개월 뒤에 퇴사하기로!
D-5개월 5가지 기준으로 돌아보는 나의 회사관
D-4개월 퇴사원이 되기 위한 전형과정
D-3개월 퇴사 사유에 대한 답변이 애매한 당신을 위해
D-2개월 퇴사전 미리미리 해야 할 6가지
D-1개월 깔끔한 퇴사를 위한 7단계
D-DAY 그리고 백수가 되었다.

퇴사 사유는 휴식이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휴식도 잠깐이면 휴식이지만 언제까지고 기약없이 쉬기만 한다면 온몸은 뒤틀릴 것이며 통장잔고는 바닥이 나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이지요.
작가는 백수기간을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우선 생각을 비우고, 취미를 발굴합니다, 항상 배우는 습관을 들이고, 현재까지 하고 있는 것은 운동과 SNS 그리고 글쓰기와 독서모임,(저와 똑같군요.)등으로 극복했다고 합니다.

지금 동사형 꿈을 꾸고
이렇게 책을 내신 작가님
성공하셨네요.
회사에서 눈치와 오기와 눈물로 배운 모든 것들을 발판으로 앞으로는 작가님으로서 활약상을 기대해봅니다.

우리 착하고 여린 박철홍 작가님 앞으로의 작가님 작품도 응원합니다!

본 서평은 이담북스 서포터즈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 주관과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d*******9 202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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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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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조장 책이라기 보다, 읽다 보면 퇴사 욕구가 심히 감소할 것 같은 책이다 :) 퇴사 관련 책은 이제 살짝 자제하려다가 저자의 관점이 독특해서 보게 된 게 시작인데, ‘극락조’ 얘기에서 내가 아끼던 화분 ‘파키라’를 지키지 못했던 일이 떠올라 급공감하며 읽게 되었다.   저자는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5가지를 꼽는데, 급여와 사람(소속감)까지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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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조장 책이라기 보다, 읽다 보면 퇴사 욕구가 심히 감소할 것 같은 책이다 :) 퇴사 관련 책은 이제 살짝 자제하려다가 저자의 관점이 독특해서 보게 된 게 시작인데, ‘극락조’ 얘기에서 내가 아끼던 화분 ‘파키라’를 지키지 못했던 일이 떠올라 급공감하며 읽게 되었다.

 

저자는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5가지를 꼽는데, 급여와 사람(소속감)까지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개인의 꿈을 성취할 수 있는 여건인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회적 위상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맞는 말이다.

 

사람들마다 회사관은 다르겠지만, 특히 건강과 개인적 성취 부분은 너무 중요하지만 누구나 생각하지는 못하는 날카로운 통찰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 보니 저자는 참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퇴사를 앞두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쓸 정도로 체계적인 절차를 밟았다는 게 놀랍다. 필력이 좋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도움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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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오늘도퇴준생입니다 #도서협찬 #퇴사 #회사원 #취업준비생 #퇴준생 #퇴사준비생 #에세이 #에세이추천 #신간에세이 #박철홍 #이담북스 #퇴사고민 #독서 #책추천 #이달의도서 #신간도서 #신간 #도서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글귀 #좋은글 #퇴사기념 #퇴사일기 #도서리뷰 #서평 #퇴사선물

 

 

 

p******2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퇴사준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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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오늘도퇴준생입니다 #입사 보다 #퇴사 가 더 어려운 #회사원 #직장인 을 위한 #퇴사준비 #에세이 읽었어요.참 #박철홍작가님 꼼꼼하시다~감탄하다가 또 어 아니네?하는 부분도 있었지요. 이석원에세이 보통의존재를 산 줄도 모르고 또 사는 허술한 구멍도 있는 분입니다.책 읽으면서 자기의 #퇴사경험 을 참 자세하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구나 싶었어요.누군가의 퇴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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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오늘도퇴준생입니다 #입사 보다 #퇴사 가 더 어려운 #회사원 #직장인 을 위한 #퇴사준비 #에세이 읽었어요.

참 #박철홍작가님 꼼꼼하시다~감탄하다가 또 어 아니네?하는 부분도 있었지요. 이석원에세이 보통의존재를 산 줄도 모르고 또 사는 허술한 구멍도 있는 분입니다.

책 읽으면서 자기의 #퇴사경험 을 참 자세하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구나 싶었어요.
누군가의 퇴사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기에 이런 #퇴사준비에세이 가 출간되나봅니다.

저는 #회사생활 을 하지는 않지만 책속 회사 이야기에 다 공감했습니다.
#박철홍 님이 적을 만드는 스타일이 아니라 두루두루 사교성 있고 온화한 성격이실 듯 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분때문에 퇴사한 게 아니고,홧김에 퇴사하는 게 아니고,마지막 인상을 좋게 남기고 떠날 수 있어야한다는 작가님의 당부 잘 들었습니다.

경험자의 충고라서 더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특히 첫 인상은 만회할 기회라도 있지만 마지막 인상은 다시 만날 일이 없기에 진짜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모습이어야하기에 더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퇴사하고 다시 재취업을 하게 되면 예전 직장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도 있단 거죠.그러니 퇴사할 때도 끝까지 업무인수인계 잘 하고 잘 마무리 해주어야하는 걸로요.

#퇴사준비생 아닌 사람이 어딨겠어~마음속 품고 있던 사표 막 던지는 거 아닙니다.
따질 건 다 따지고 따져서 나도 회사도 윈윈하는 퇴직을 하시길 바랍니다.

#퇴사준비에세이 #퇴직준비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o********5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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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랜서라 입사와 퇴사의 선이 매우 애매모호한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내가 당장 그만둬도 이상하지 않고, 내가 잘린다고 하더라도 불합리하다고 느낄 수 없는 나의 자리. 처음에는 <프리랜서>라는 타이틀이 어색했지만, 이렇게 몇 년을 살아보니 또 어디에도 엮이지 않는 게 편하기도 하더라.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단 한 번도 산적이 없는 나는 회사원의 세계가 심히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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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랜서라 입사와 퇴사의 선이 매우 애매모호한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내가 당장 그만둬도 이상하지 않고, 내가 잘린다고 하더라도 불합리하다고 느낄 수 없는 나의 자리. 처음에는 <프리랜서>라는 타이틀이 어색했지만, 이렇게 몇 년을 살아보니 또 어디에도 엮이지 않는 게 편하기도 하더라.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단 한 번도 산적이 없는 나는 회사원의 세계가 심히 궁금하다. 입사와 퇴사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준비단계라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선택한 책, <어제도 오늘도>는 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을 위한 퇴사 준비 에세이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요즘 시대에, <퇴사>라는 말은 더 이상 숨겨야 한다거나, 입에 올려서는 안 될 금기시된 단어가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회사원으로써 본인이 겪은 퇴사 이야기를 글로 엮었고, 그의 이야기는 행복을 위해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많은 힘과 도움이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나는 프리랜서라 입사와 퇴사의 선이 매우 애매모호한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내가 당장 그만둬도 이상하지 않고, 내가 잘린다고 하더라도 불합리하다고 느낄 수 없는 나의 자리. 처음에는 <프리랜서>라는 타이틀이 어색했지만, 이렇게 몇 년을 살아보니 또 어디에도 엮이지 않는 게 편하기도 하더라.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단 한 번도 산적이 없는 나는 회사원의 세계가 심히 궁금하다. 입사와 퇴사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준비단계라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선택한 책,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는 입사보다 퇴사가 더 어려운 회사원을 위한 퇴사 준비 에세이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요즘 시대에, <퇴사>라는 말은 더 이상 숨겨야 한다거나, 입에 올려서는 안 될 금기시된 단어가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회사원으로써 본인이 겪은 퇴사 이야기를 글로 엮었고, 그의 이야기는 행복을 위해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많은 힘과 도움이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책은 총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Part 2. 회사가 싫은 건지, 내가 싫은 건지 모르겠어요

Part 3. 회사원 말고, 퇴사원은 처음이라 

Part 4. 퇴사, 그 이후의 이야기 

 

"알차게 시간을 보냈던 것만큼, 알차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퇴사 직후 당분간은 다가오는 월요일이나 미래 계획을 걱정하지 말고, 여태 꽉 차 있던 머릿속을 비우는 휴식시간을 가지자." P. 159

- <퇴사>라는 것은 내가 선택한 회사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책의 한 챕터가 열렸고, 이야기가 쓰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이제 마무리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저자는 퇴사 후에 쉬려면 <제대로> 쉬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말이 나에게 와닿았던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하여) 쉬는 것을 은근히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에도 기어이 일을 하는 사람들. 퇴사 후에는 제발 아무 걱정 없이 푹 쉬는 날이 단 하루라도 있기를. 일하면서 얻은 스트레스와 갖가지 생각들을 싹 날려버리고, 앞으로의 행복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을 준비하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우리는 명사형 꿈이 아닌 동사형 꿈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P.182

- 책을 읽으면서 이 명언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 내가 가진 목표는 어떤 결에 가까울까? 명사형 꿈 혹은 동사형 꿈?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이 책은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그리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선택하는 것이라면 그곳엔 분명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그러니 주저 말고 행복을 좇으라고.

 

책은 총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Part 2. 회사가 싫은 건지, 내가 싫은 건지 모르겠어요

Part 3. 회사원 말고, 퇴사원은 처음이라 

Part 4. 퇴사, 그 이후의 이야기 

 

"알차게 시간을 보냈던 것만큼, 알차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퇴사 직후 당분간은 다가오는 월요일이나 미래 계획을 걱정하지 말고, 여태 꽉 차 있던 머릿속을 비우는 휴식시간을 가지자." P. 159

- <퇴사>라는 것은 내가 선택한 회사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책의 한 챕터가 열렸고, 이야기가 쓰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이제 마무리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저자는 퇴사 후에 쉬려면 <제대로> 쉬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말이 나에게 와닿았던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하여) 쉬는 것을 은근히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에도 기어이 일을 하는 사람들. 퇴사 후에는 제발 아무 걱정 없이 푹 쉬는 날이 단 하루라도 있기를. 일하면서 얻은 스트레스와 갖가지 생각들을 싹 날려버리고, 앞으로의 행복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을 준비하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우리는 명사형 꿈이 아닌 동사형 꿈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P.182

- 책을 읽으면서 이 명언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 내가 가진 목표는 어떤 결에 가까울까? 명사형 꿈 혹은 동사형 꿈?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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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그리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선택하는 것이라면 그곳엔 분명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그러니 주저 말고 행복을 좇으라고.

h**********l 202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사가 고민일 때? 이 책을 읽자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퇴사가 고민일 때? 이 책을 읽자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총 네 파트로 되어있다. 모두 작가 본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Part1 & Part2》 취업에 성공했지만 퇴사를 고민하게 된 계기가 나온다. -취업 전에는 능력 있는 회사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일 쳐내는데 급급 -정신없이 일만 하다 보니 어느덧 서른이 코 앞 -주말에 뭐 좀 해야지! 하는데 자고 일어나니 시간 순삭 -직장인 치고 위와 같은 일을 겪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
"퇴사가 고민일 때? 이 책을 읽자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총 네 파트로 되어있다.
모두 작가 본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Part1 & Part2》
취업에 성공했지만 퇴사를 고민하게 된 계기가 나온다.

-취업 전에는 능력 있는 회사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일 쳐내는데 급급
-정신없이 일만 하다 보니 어느덧 서른이 코 앞
-주말에 뭐 좀 해야지! 하는데 자고 일어나니 시간 순삭
-직장인 치고 위와 같은 일을 겪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면 당신은 CEO가 될 상)

여기에 글쓴이가 퇴사를 결심한 큰 원인이 또 있다. 휴가지에서 생긴 극심한 두통! 친구들과 떠난 여행에서 업무에 대한 중압감을 떨치지 못하고 큰 두통이 생긴 것이다. 결국 집으로 돌아와 모든 휴가를 망치게 된 상황...

이 이야기가 공감 가는 건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해서다. 평생 두통이 뭔지 모르고 살다 회사 3년 차 때였나? 걷기 힘들 정도로 심한 두통이 갑자기 왔고, 오후 반차를 낸 후 집에서 앓아누운 적이 있다.(업무 스트레스 때문)

또한 직장인 시절에는 5년 내내 장트러블을 달고 살았다. 유일하게 장이 편안한 시기가 있으니 그게 해외여행을 갔을 때였다. 외국에서는 희한하게 속이 편안하더라. 별 안 좋은 길거리 음식을 먹었는데도 말이다.

회사를 다닐 때의 단점만 말했지만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답 없이 관두라는 말은 아니다. 가장 좋은 건 스트레스 없이 직장에 다니는 것이다. 다만 그게 노력해도 되지 않고 본인 건강을 해칠 정도가 되면, 그때는 퇴사를 하나의 옵션으로 염두해 두어야 한다. 돈 번다고 건강 잃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Part 3 & Part 4》
Part 3에는 퇴사를 위해  작가가 실제로 했던 일과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있다. 책에서 가장 비중이 많은 부분으로, 여기만 보면 에세이가 아니라 실용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퇴사를 마음먹고 있는 사람이라면 Part 3가 가장 도움될 것이다.

Part 4는 퇴사 후 작가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래서 퇴사하면 뭐 먹고사는데? 나도 퇴사자이지만 이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하기 어렵다.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퇴사자의 상위 1%에 해당할 지도 모르겠다.

이 두 파트는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니 내가 전부 요약하기보다는 책을 통해서 직접 만나보기 바란다. 핵공감 한 문장만 말하자면, 퇴사를 할 때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고 나오라는 작가의 조언이다. 이건 만국 공통으로 어느 퇴사자를 만나도 같은 말을 할 것이다.

잘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퇴사한다고 하면 그동안 나를 갈구었던 상사가 갑.분 천사로 변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힘들기만 했던 야근은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칼퇴근으로 바뀌는 성령 체험이 일어난다. 그러니 아무리 회사에 악감정이 있어도 마지막은 누구나 즐겁고 유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대게는 그렇다!

이 서평을 읽는 여러분께.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퇴사 선배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는 게 도움이 된다. 가장 쉬운 길은 책을 보는 것이다. 보통 퇴사와 관련된 책들은 두께가 얇은 편이라 마음먹으면 퇴근하고 단박에 읽을 수 있다.

그러니 인생에 큰 결정을 하기 전에 퇴사 책을 많이 볼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어제도 오늘도 퇴준생입니다》를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이유이다.

c*****8 202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