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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플랫폼에서 연재로 중반정도까지 아주 재밌게 읽고 여기서 이북 구매합니다. 그래서 감히 2권정도의 분량까지는 정말 재밌었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은 더 읽어보고 판단해야될것 같네요. 모험이 끝나고의 상황이라 특이하다 싶었는데 어찌보면 여주의 상황이 빙의자의 현실이 아닐까...하는 암울한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아직까지는 남주의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아요. 아 뭔가 더 말하고싶지만 스포일러될것같아서ㅠㅠ 1권까지는 아직 뭔가 답답한게 많고 떡밥 쌓는 중이라 딱히 이렇다-할만한건 없는것 같네요. 더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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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물을 읽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각자의 사정이 있고 그걸 알기 전까지는 용서라던가 후회라던가 그런 측면을 모르잖아요. 후회는 지나간 일들에 대한 후회기 때문에 닥쳐오기 전까지 겪기 전까지 이해하기 전까지 우리는 그를 용서할수 없구요.
한마디로 후회를 한번 했기에 두번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여주인공이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알고도 그들을 용서할지 안할지의 이야기가 되어버리는데...
작가님이 기본적인 클리셰를 답습할지 피해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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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어찌나 이기적인지... 그렇게 헌신짝처럼 버려놓고 당당하게 돌아와달라 요구하는 용사들을 보고 있으니 코넬리아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가 생각나서 어이가 없었다.
제일 소중했던 할머니를 잃은 그녀에게 전혀 위로가 되지 못한 영웅들. 그녀의 노력을 제대로 평해주지도 못하던 그들. 항상 평민이라 안된다고만 말했던 그들. 코넬리아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던 그들
그녀가 제일 의지했던 데바론은 뭔가 이유가 있었다 할지라도 참으로 잘못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거기에 더한 악테일 아무튼 황제도 별로... 다 별로 였는데. 아무튼 코넬리아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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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물이고 여주가 능력자로 보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전작도 좀 그렇더니 이번에도 딱 사로잡는 느낌은 없네요. 드래곤을 봉인하기 위해 발탁된 4명의 용사들. 여주가 있는 마을로 지나가는 걸 보고 여주는 결국 그들은 안내해 도와줍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찬사가 아닌 악평들. 다른 용사 4명은 자신들을 위해 그런 그녀를 방치합니다. 뭐 남주는 사연이 있어 일부러 그런거긴 한데 그럼에도 별루였어요. 사실 별 재미가 없어서 중간 정도까지만 보고 덮은 상태가 더 읽을 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