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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여자 주인공이 친가에서든 자신이 약혼녀로 있었던 공작가에서든 냉대를 받았던 것도 사실 두근두근하며 읽었다. 후회남과 무심녀, 짝사랑 여주가 있는 키워드에는 일정 정도의 클리 셰가 필요한데 무심하든지 아니면 다정하더라도 마음을 주지 않는 여주가 짝사랑하는 남주, 혹은 남조가 있어야 하며 그의 냉대로 인해 주변 사람들도 여주를 함부로 대해야한다. 그리고 자기 주변 사람들의 냉대를 상대방은 모르고 있다가 여주가 떠나면 그때서야 깨닫고 여주에게 무례히 행했던 이들을 단죄해야하며 그뒤로는 여주만 쫓아다녀야 한다. 거기에 여주 주변에 능력있는 벤츠남이 나타나서 여주에게 귀한 대접을 해주어야 하며 이런 클리셰에 완전 들어맞는 소설이엇다. 사실 남주는 일찌감치 여주에게 감겼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니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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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오드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은해윤 작가님의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2권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완독 후 작성한 리뷰이므로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민감한 분들은 피해주세요. 서술 방식은 담담하지만, 여자주인공의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깊어 독자의 마음까지 슬픔에 잠기게 하는 소설이에요. 어쩌면 서술이 담담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절절하게 그 상처의 깊이가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해요... 이만한 상처를 딛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싶은데, 그런 여주인공을 치유해줄 수 있는 햇살같은 사람이 남자주인공이라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여자주인공 행복해지는거 보려고 이어 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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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후회하진 않지만 서브 남자조연이 그렇게 후회를 찰지게 한다고 하며 추천받ㅇ은 작품이라 별 기대 안하고 읽었습니다. 정말 그 남자 서브는 이 작품내내 절절한 후회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만하고 콧대를 세우던 인물이 이렇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후회를 하니 후회물의 참맛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남자 서브는 후회를 해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음침하게 여자주인고응 ㄹ따라다니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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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안쉬고 다음편으로 읽고 있습니다 이런 갓 개꿀잼 존잼 책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ㅠㅡㅠ 읽기시작한 저를 칭찬합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니베니아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또 상처받을까봐 저도 마음조리네요 남주 너무 멋있어요 동생은 가출하고 2권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결혼후 왕국에와서 생활을 시작하는데.., 뤼디거도 동생 잘챙겨서 좋으네요 루비엘 너무 이쁘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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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5/5 문장이 좀 짧게 끊어지긴 하지만 여주 서사를 정말 잘 쓰셔서 1권이랑 2권 순식간에 다 봤어요. 애정결핍이 있는 여주가 무심한 전약혼자를 10년간 사랑하다가 결국 지쳐서 떠나는 모습이 마음아팠어요 여주매력 5/5 여주가 사랑에 최선을 다한 후 번아웃되어 지쳐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찌통이ㅠㅠㅠ 장편이니까 남주가 여주를 결국 사랑하게 되는 모습이 차근차근 잘 쌓였으면 좋겠어요 일단 2권에선 감정선 좋아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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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두 사람 감정이 변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네요. 물론 앞으로 위기를 불러올 빌런 캐릭터도 슬슬 등장하는 걸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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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아… 빨리 다 떨어내고 여주랑 둘이 꽁냥 거려라 제발 했는데… 아…. 남주도 서사가 있어서 사랑을 거부하는데, 둘 다 답답이들 만나니까 환장하겠네요. 아이고 아이고….하여튼 남주는 처음부터 감겼는데, 티가 팍팍나는데 직진 플러팅은 못하고, 자꾸 피하고 도망가고 하는데, 좀좀~~!! 제발!! 그기다가 남주의 엄마랑 대결모드인데 딱히 흥미진진하지도 않아서 2권에서는 좀 답답했어요. 차라리 여주가 황비로서 능력이 출중해서 뭔가를 촤르륵~ 보란듯이 잘하는 모습이나, 구약혼자놈 영지에 여주 없으니까 잘 안돌아가고 여주의 빈자리를 더 느끼는 이런 내용이 나왔으면 속이 뻥 뚫렸을텐데.... 너무 답답했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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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이아 솔렌,아렌트 요아힘(2권 스포 유)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분 보다가 단행본이 있길래 달려왔네요^^ 니베이아의 엄마는 하녀였지만 정실부인이 되고 싶었기에 솔렌 후작과 자신의 사이를 의도적으로 소문냈고 덕분에 후작과 결혼했지만 둘사이에 태어난 니베이아는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의 멸시를 받았어요. 그리고 정략적으로 발레르 외스타슈와 약혼을 했고 그의 집에서 십년간 살았네요. 니베이아는 발레르를 사랑했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약혼자가 싫었기에 발레르는 늘 집을 떠나 있었어요. 덕분에 니베이아는 집안의 하인들에게도 존대 받지 못한 천덕꾸러기의 삶을 살았어요. 그녀는 빈프리트의 황제인 아렌트 요아힘이 티에리에서 결혼할 여자를 찾는다는걸 알고 의도적으로 아렌트에게 접근합니다. 그가 동정심이 많은 사람인걸 알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기꺼이 모욕을 당했고 다행히 요아힘은 자신의 손을 잡아줬네요. 니베이아는 요아힘에게 자신이 빈프리트의 왕비로 걸맞는 조건을 제시했고 요아힘은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그런데 오로지 자신만을 바라보던 그녀가 자신을 더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떠난후 바로 요아힘이랑 결혼한다고 하자 그제서야 니베이아를 돌아본 발레르. 아주 미련 뚝뚝이네요 있을때 좀 잘하지.. 비록 조건에 맞아 그녀를 맞이했지만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된 요아힘과 아직은 그녀를 놓칠 수 없는 발레르.. 이제 국혼을 앞두고 빈프리트에 왔는데 태후 아델하이트가 니베이아를 따로 부르네요. 실세인 아델하이트가 과연 니베이아를 어떻게 대할지.니베이아와 요아힘은 어떻게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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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중간에 끊어 읽어선지 2권에선 조금 몰입감이 떨어지네요. 아니면 여주의 활약을 기대했는데 그게 약해서일지도요. 여주가 산맥에 터널 뚫어 길 내는데 도와주기로 했었는데 그 이후로 언급조차 없네요.벌써 빈프리트로 왔는데 말이죠. 2권에서 요아힘의 여주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발레르의 후회는 땅을 파고 있습니다. 여주는 그동안 맺혔던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 같고요. 안타까운 건 남주가 사랑을 인정안하려 발버둥 치고 두 주인공이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 선을 긎고 쌍방삽질을 하는 것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