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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아이러니 합니다. 첫 코딩 챌린지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개발자들은 코딩으로 쳐주지도 않는 HTML과 CSS 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책으로 HTML과 CSS를 조금 공부한 뒤에 개발자 친구에게 이제 나도 코딩할 줄 안다고 말했다가 망신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무얼 할 줄 아냐는 친구의 질문에 HTML 이라고 대답했더니, 저는 코딩을 하나도 못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을 듣게 됐었죠.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이 책을 완독하셨다고 해서 어디가서 코딩할 줄 안다고 말하시면 부끄러운 일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실수처럼 여겨지지만 이 책에는 다른 HTML&CSS 책과 확연히 구분되는 장점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두 가지의 장점때문에 이 책은 코딩의 ㅋ 자도 모르시는 분들께 입문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첫째,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확연히 얇습니다. 예스24에서 "HTML" 치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책은 페이지가 무려 1000쪽이 넘습니다. 두번째, 세번째에 있는 책들도 벽돌 두께를 자랑합니다. 이런 책들은 HTML에 대한 아주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제 막 HTML을 배워보려고 하는 초보자들에게는 책의 두께만큼 마음의 장벽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책이 두꺼워서 진도를 나가도 티도 안나다 보니 성취감도 적게 느껴지고요. 그리고 초보자들은 HTML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 지 모르기 때문에 기존 책들처럼 모든 요소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는 책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핵심 내용을 먼저 파악할 수 있는 얇은 책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은 300페이지를 조금 넘는 정도라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정말 핵심만 소개되어 있어 길 잃을 걱정도 적습니다.
두번째 장점은 다양한 실전 사례를 통해 HTML를 배우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HTML로 어떤 것들까지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실제로 운영 중인 서비스의 화면을 여태껏 배운 HTML로 구현해보는 과정을 통해서 말이죠. 다른 HTML 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실전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 책의 사례를 보다보면 개발자들이 HTML를 그렇게 홀대하면 안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초보자를 위한 다른 HTML은 실제로 해보는 것보다 장황한 설명이 중심이 되는 책이에요. 그래서 HTML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될 수는 있지만, HTML을 잘 활용하게 되지는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 책은 내용의 절반 이상을 할애해서 HTML을 직접 활용해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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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공자를 위한 첫 코딩 챌린지 - 골든래빗 - 2021.06.10 - 정가 25,000원
개발자들의 연봉,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네카라쿠배.. IT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높고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것저것 IT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국비지원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사실, 아쉬운 건 그렇게 큰 마음 먹고 이직을 생각하면서. 혹은 취업을 생각하면서 IT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IT 분야의 높은 진입장벽을 넘지 못하고 그만둔다는 것이다. 그래서 특히 "비전공자"를 위한 이라는 단어로 IT도서가 시작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런 사람들이 답답한 마음에 IT 도서를 찾게 되니까..! 그런 도서를 정말 많이 봤지만, 사실 진짜 비전공자를 위한 도서라고 느껴본 적은 거의 없었다. 시작은 좋았으나 끝에 갈수록 힘이 밀리는 느낌도 많이 들고..
그랬는데 "비전공자를 위한 첫 코딩 챌린지" 이 도서는 최근에 내가 본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도서 중에 제일 괜찮았다. 물론, HTML, CSS가 무슨 코딩이냐라고 말할 수 있지만. 아예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에겐 HTML, CSS도 충분히 신세계로 어려운데. 이걸 상당히 잘 풀어냈다고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도서 중간중간, 쉽게 풀어내려고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을지 짐작이 되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또 좋았던 요소 중 하나는 예제 프로젝트 같은게 있었는데. 최대한 내 힘으로 하게 하기 위해, 바로 설명이 아닌 힌트방식으로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뭔가 퀴즈를 푸는 것 같고 재밌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묻고 검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코딩을 잘할 준비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 말이 너무 공감이 됐다. 사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난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르는 걸,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하게 되었다? 그럼 난 이제 거의 개발자인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추가로 이 저자님의 유튜브를 종종 보는데, 뭔가 진짜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항상 보기 좋았다. 이런 콘텐츠로 도서를 낼 줄 몰랐는데 좋은 기획이었던 것 같다. 결과물도 잘 나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진짜 찐입문자들을 위한 도서들이 다양하게 나와도 좋겠다. 그리고 그 찐입문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수준이 높아지는 도서들도 다양하게 나온다면 참 좋겠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진짜 내가 IT 국비지원을 해 볼 예정인데 혹은 IT공부가 나랑 맞는지 먼저 확인해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한테 이 도서를 추천해주고 싶다. 일단 이 책으로 읽고 이해해서 프로젝트를 해낼 수 있다면. 그 다음에 진지하게 IT공부에 대해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다!
새로운 준비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사람 되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아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198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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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를 위한 첫 코딩 챌린지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HTML 해보고싶으신 분 2. 혼자서 CSS 공부하시는 분 3. 계획적으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
딱 저를 위한 책 같네요. 저도 혼자 HTML 공부하는 비전공자인데 CSS하기가 조금 어려워서 참고하려고 받아 본 책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주위에 비슷한 상황인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추천을 하고 싶어요. 시중에 워낙 비슷한 책들이 많아서 어떤 걸 골라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시면 이 책으로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챌린지도 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계획표가 이미 제공되니까 의지가 있으신 독학 분들은 더 좋은 것 같아요!
책 소개에 워낙 내용이 많아서 시도해 볼게 너무 많지만 저는 챌린지랑 책 내용을 따라가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어요. 내용마다 알아두면 좋은 팁들도 많아서 하나하나 다 따라가기에는 외울게 너무 늘어나니까 초심자는 조금씩 조금씩 일단 진도를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은 정말 사소한 부분에서 막히거나 할때도 있는데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고 검색해도 너무 사소해서 안나올때 정말 난감한데 카페같은 곳에 그런 질문들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비슷한 카페들도 다양하고 많으니까 혼자 하더라도 꾸준히만 하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혼자하면서 이렇게 알록달록하게 구분이 되어 있는게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뭔가 알기쉽고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코딩하는 부분은 회색박스처리가 되어 있어서 챕터마다 구별하기도 편하구요!
태그들은 외우는게 아무래도 편한데 쓰다보면 자주 쓰는것들은 금방 외워지는 것 같아요. 각각이 무슨 의미인지도 각주가 잘 달려 있으니까 한 번정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이유로 HTML을 공부하려고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처음 공부하시는 비전공이시라면 이 책의 챌린지과정을 따라서 천천히, 꾸준히 해보시면 어떨까요?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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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HTML&CSS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이번 책은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챕터별 학습 목표를 따라가기만 해도 이해하기 쉬운 이론 설명과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다르게 매 순간 가시적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는게 HTML&CSS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 챕터 마지막 학습 마무리에 정리되어 있는 용어 설명들은 따로 노트앱에 적어두었다가 필요시 찾아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같이 기억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꿀팁이라고 생각됩니다. ^^; 제목과 부제목에 언급된 대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유요한 프로젝트들은 HTML&CSS를 공부하시려는 분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블로그 운영이나 크롤링에 활용하기 위한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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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영상을 보면 비전공자를 위해서 친절하게 설명된 책이 없고, 배우는 것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를 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런 어려움을 잘 알아서인지 책의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최대한 눈높이를 낮추어서 설명하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허투루 넘어갈 부분도 하나하나 짚어주고, 만약 설명이 필요없다 싶은 부분도 생략을 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필요없으니 넘어가겠다고 다 안내를 해주어 추가적인 학습이나 안내사항을 다 알려주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특히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친절히 말하는 듯한 구어체를 쓰고 있어, 딱딱한 분위기를 최소화하고 책만 읽어도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줘서 이해도를 많이 높인게 눈에 띄었다.
다만 아쉽다고 느낀다면 책의 맨 첫부분에 예제를 받는 부분의 설명이 약간 헷갈릴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사소하지만 인터넷 검색창 혹은 브라우저 주소창에 이 주소로 접속을 하면 예제파일을 받을수 있다라는 문장으로 바꾼다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었다. 사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라 해석의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자연스런 표현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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