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 신문사, 두 번째 이야기, 야호 재밌다!
"요괴 신문사, 두 번째 이야기, 야호 재밌다!"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두 번째 이야기이다. 1권 '공포의 달빛'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당장 두 번째 권도 사 달라고 해서 부랴부랴 구매했다. 2권에는 더욱 많은 요괴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 1권에 나왔던 주인공 고양이 요괴 윈바퉁을 비롯해 눈알 요괴 제커, 호우 편집장, 앞을 보기 힘들어 잘 넘어지는 비카, 박쥐 요괴 유푸, 개 요괴족 루이쉐, 언어 천재 할
"요괴 신문사, 두 번째 이야기, 야호 재밌다!"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두 번째 이야기이다.

1권 '공포의 달빛'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당장 두 번째 권도 사 달라고 해서

부랴부랴 구매했다.

2권에는 더욱 많은 요괴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

1권에 나왔던 주인공 고양이 요괴 윈바퉁을 비롯해 눈알 요괴 제커, 호우 편집장, 앞을 보기 힘들어 잘 넘어지는 비카, 박쥐 요괴 유푸, 개 요괴족 루이쉐, 언어 천재 할머니, 요괴 의사 등등

한층 더 풍부해진 요괴 캐릭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족시킨다.

이번에는 요괴들 사이에 눈물, 콧물, 재채기 등 유행병이 도는데, 의사 요괴는 이 병을 고치지 못한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신입 기자 고양이 요
괴 바퉁이 있다.

아이는 바퉁과 여러 요괴들이 사건을 취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따라간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이는 단숨에 책 한 권을 뚝딱 읽더니,

한 번 더 천천히 재미있는 부분은 여러번 곱씹으면서 요괴 세계에 몰입한다.

근데 엄마인 내가 읽어봐도 넘넘 재밌어서 아직 읽어보지 못한 아이 친구에게도

빌려줬다. 그런데 그 친구도 바로 샀다는 ㅋㅋ

 

여튼 초등 아이들이 두루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b******y 202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 신문사2
"요괴 신문사2" 내용보기
드디어 요괴 신문사가 돌아왔다. 요괴 신문사 1권의 재미에 다음 권이 기다려졌는데 2권과 3권이 한꺼번에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요괴 신문사 시리즈의 첫 시작이었던 1권에서는 공포의 달빛이라는 부제로 나왔는데 가짜 뉴스의 위험성에 대해서 주된 이야기를 했다. 물론 시리즈의 시작이므로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 요괴 신문사의 세
"요괴 신문사2" 내용보기

 드디어 요괴 신문사가 돌아왔다. 요괴 신문사 1권의 재미에 다음 권이 기다려졌는데 2권과 3권이 한꺼번에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요괴 신문사 시리즈의 첫 시작이었던 1권에서는 공포의 달빛이라는 부제로 나왔는데 가짜 뉴스의 위험성에 대해서 주된 이야기를 했다. 물론 시리즈의 시작이므로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 요괴 신문사의 세계를 빠르게 머릿 속에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귀여우면서도 으스스한 캐릭터들은 다양한 성격을 보여서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고양이 원바퉁의 좌충우돌 기자가 되는 시작이기에 순식간에 읽어나가게 된다. 쉽게 후르륵 읽히는데 내용이 가벼운가? 물론 표현하는 방식은 무겁지만은 않다. 그런데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생각들은 가볍지 않고 생각보다 묵직하여 이것을 읽는 어린이 독자 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 독자들에게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 것이다. 1권이 이야기에서는 고양이 요괴 원바퉁의 비밀이 아주 조금 밝혀졌는데 요괴 신문사 2권- 의문의 유행병 편에서는 얼마나 알려줄지 기대하면서 책을 펼치게 된다.


 

 요괴 신문사 - 의문의 유행병을 읽으면서 드는 가장 먼저 생각은 이 책이 대만에서 언제 씌여졌는지 궁금해졌다. 의문의 유행병을 계속 읽어나가면서 코로나 19가 계속 겹쳤기 때문이다. 이 책이 대만에서 발행된 것은 2017년으로 씌여져 있다. 그런데 코로나 19가 발생했을 때의 상황과 너무나 맞물려 있어서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지금 아이들이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2권이기도 하고 1권을 읽지 못했을 독자들을 위한 배려이기도 한 것인지, 아니면 더 많은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인해 혼란을 겪을 독자들을 위한 것일 수 있을 것 같다. 등장인물 소개란을 앞 쪽에 따로 할애를 해서 더 자세하고 알려준다. 원바퉁이 사는 요괴의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원래 요괴들은 병이 나는 일이 거의 없고, 아프더라도 자신의 비밀이 들통날까 병원 가는 일을 꺼린다. 그래서 요괴 세계에서 의사를 보는 일은 가뭄에 콩 나듯 하고, 의사 역시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 이 부분에서 요괴 세계에서 병이란 것이 얼마나 낯설고 이질적인 것인지 알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의 질병은 의학의 발전으로 많이 치료되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팬데믹을 겪으면서 의료진이 계속 해서 고생하는 것이 떠올랐다. 자꾸만 지금 혹은 2020년의 그때가 겹쳐서 떠오르게 되었다. 


 

 눈알 요괴 재커가 원래 눈물이 많지만 이상하게 눈물을 계속 흘리게 된다. 그래서 원바퉁은 자신이 아는 의사에게 데리고 간다. 병원이라는 것이 낯선 개념이 이 곳에서 의사는 디저트 가게 사장을 겸임하고 있었다. 그래서 병원의 분위기가 케이크 가게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함께 읽은 아들은 이런 병원이라면 얼른 가고 싶다고 말해서 함께 웃었다. 장사가 안 되는 파리 날리는 병원이 아니라 디저트 가게가 변신해서 병원이 되고 한다니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작가임에 틀림 없다. 아무튼 의사는 갑자기 많은 요괴들이 이상하게도 아프기 시작했고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원바퉁은 기사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요괴 신문사 1권에서 함께 신문사에 들어온 개 요괴 루이쉐도 같은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려고 하여 둘은 같이 조사를 하게 된다. 완전하게 다른 방식으로 취재를 하는 둘의 모습을 비교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기도 했다. 그 둘의 성격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캐릭터가 명확하게 구별이 되었다. 둘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취재를 한 끝에 '요괴시 집단 발병 사건'에 대한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사건이 일어난 시기, 그리고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취재 과정에서 많은 요괴가 약속이나 한 듯 짙푸른 공원에 나타난 '찌꺼기 벌레'를 이야기했다. 잠입 취재도 하면서 조사를 하는데 고양이 요괴 원바퉁과 개 요괴 루이쉐의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조사한 자료와 지금 본 것으로 기사를 쓰면 특종이 될 것이다. 그러면 신문사에게 많은 이익이 될 것이고 다른 요괴들은 빠르게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한다. 반면에 좀 더 확인을 해서 확정되지 않은 것을 명확하게 알아 본 후에 기사를 작성하자고 하는 의견이 원바퉁에게서 나왔다. 


 

 보도를 해야 할지 말지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는 그 부분에서 기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더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요괴 신문사를 통해서 간단하게나마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초등학생 아들과 알아가게 되었는데 기자의 신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지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폭풍처럼 벌어지는 뒷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알아보기를 바란다. 

 

 범인으로 몰린 '찌꺼기 벌레'는 과연 집단 발병 사건의 원인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기자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신속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일까? 아니면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일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는 기자의 신념이나 철학이 중요하게 여겨졌다. 3권이 같이 나와야만 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갈등의 최고조에 다다라서 다음 장을 기대하는데 2권이 끝이 나 버렸다. 코로나 19와 자꾸만 겹쳐지는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되고, 놓치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3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요괴신문사2-의문의 유행병
"서평]요괴신문사2-의문의 유행병"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처음 이 책 표지 및 제목을 보고 느낀점은 약간 "엉덩이 탐정" 하고 비슷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엉덩이탐정 시리즈를 엄청 재미있게 봐서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구입해서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는게 멈추게 되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진게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지다 보니까 저학년 책
"서평]요괴신문사2-의문의 유행병"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처음 이 책 표지 및 제목을 보고 느낀점은

약간 "엉덩이 탐정" 하고 비슷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엉덩이탐정 시리즈를 엄청 재미있게 봐서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구입해서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는게 멈추게 되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진게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지다 보니까

저학년 책으로 느끼기 시작해서 책을 안 읽더라구요..ㅎ

 

요괴신문사 시리즈도

그림과 함께 보는 책이다 보니까

저학년이 좋아하는 책이면 어찌 할까 살짝 고민했는데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는 책이에요.^

 

타이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 도서 상인 호서대가독상 수상작이자

타이완 초.중학교 도서 지도 및 교육부 읽기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 이니까

저학년부터 고학년들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겠죠^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고양이 요괴 기자의 좌충우돌 취재 노트

 




 

 

등장인물소개에 나와 있는 요괴들을 살펴보니까

고양이 요괴, 눈알 요괴, 개 요괴, 박쥐 요괴 등등 여러종류의 요괴들이 등장하네요.

이름만 보면 무서운 요괴가 많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반대로 특이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드는 요괴들이에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다 보니까 귀엽게 표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어떤 식으로 요괴를 표현하고 그렸는지 요괴 그림 보는 재미까지 있어요.

요괴 신문사의 2번째 이야기는

멈추지 않는 눈물, 콧물, 재채기,가려움증 등으로

죽을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요괴들을 위하여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지닌 고양이 요괴 원바퉁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에요.

 

 




 

 

그림도 감상하면서 원바퉁과 함께 추리하면서 책을 읽다 보면

금방 마지막페이지를 읽게 될꺼에요.

그만큼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에요.

 

참고로 이 책은 두 번 읽어야 제대로 책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요.

왜 두 번일까요?

당연히 처음에 볼 때는 이야기를 읽고, 두 번째 볼때에는

이야기에 숨은 생각할 거리에 대한 고민해 봐야 한다고 하네요.

 



 

두번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 나니까

왜 타이완에서 독서 지도 및 교육부 읽기 추천 도서인지 알꺼 같더라구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생각할 거리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지만 , 신선한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유쾌하지만 , 신선한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시리즈는 스스로 "요괴 작가"로 칭하는 타이완의 유명 아동 문학상, 최고 도서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 왕위칭이라는 작가가 쓴 책입니다 :)   요괴신문사 1-공포의 달빛에 이어서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먼저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게으른 고양이 요괴 , 윈바퉁 뿐만아니라 다양한 요괴들이 나오는데요 , 요괴들 끼리의 이상한 사건을
"유쾌하지만 , 신선한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시리즈는 스스로 "요괴 작가"로 칭하는

타이완의 유명 아동 문학상, 최고 도서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 왕위칭이라는 작가가 쓴 책입니다 :)

 

요괴신문사 1-공포의 달빛에 이어서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먼저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게으른 고양이 요괴 , 윈바퉁 뿐만아니라 다양한 요괴들이 나오는데요 ,

요괴들 끼리의 이상한 사건을 추적하는 신문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2권에서 다루는건 , 최근 요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의문의 유행병!!"

 

 

 

아이가 보기에 글밥이 조금 많아보였지만 ,

얼핏 제가 보니까 글씨가 큼지막하게 나오기도 했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의성어 , 의태어들이 다른 글씨체로 색이 들어가 있어서

읽기 좋아요.

 

 

요괴라서 좀 무서워하지 않을까 ? 싶었는데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만한 내용이었어요 ^^

 

요괴 신문에는 어떤 기사가 나올까요 ?

괴짜 요괴들 끼리 끼리 뭉쳐있으니,,,

당연히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실릴 신문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이랑 같이 하는 물음에 , 한번 답을 찾으러 같이 가 보실분들은

요괴 신문사 꼭 한번 읽혀줘보세요^^

 

 

s******8 202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문의 유행병, 유행병의 원인인 요괴를 찾아라
"의문의 유행병, 유행병의 원인인 요괴를 찾아라"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기자 되기 2단계, 확실한 증거를 찾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괴가 나오는 요괴 신문사, 요괴들이 일하는 신문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요괴 신문사는 실제 신문 기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재미있는 요괴들의 에피소드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추리동화였어요   요괴 신문사에는 여러 요괴들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주인공 윈
"의문의 유행병, 유행병의 원인인 요괴를 찾아라"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기자 되기 2단계, 확실한 증거를 찾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괴가 나오는 요괴 신문사,

요괴들이 일하는 신문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요괴 신문사는 실제 신문 기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재미있는 요괴들의 에피소드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추리동화였어요

 


요괴 신문사에는 여러 요괴들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주인공 윈바퉁은 어느날 영문도 모른 채 기자가 되어 사건을 해결 하면서 진실을 파헤치고 싶은 자신의 숨은 열정을 알게되는 인물이고

제커는 키가 작은 걱정 대마왕 요괴로 사진 기자로 윈바 퉁과 함께 팀을 이루고 있었어요

그 밖에도 호우 편집장, 루이쉐, 제시카가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었죠

 

 

 

 

어느날 갑자기 몸이 안좋다며 눈물이 멈추지 않는 제커는

바퉁이 권해 요괴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원래 요괴들은 병이 나는 일이 거의 없고

아프더라도 자신의 비밀이 들통날까 봐 병원 가는 일을 꺼리다 보니 요괴 세게에세 의사를 보는 일은 가뭄에 콩 나듯 하고

의사 역시 별로 환영받지 못했어요

제커는 기를 쓰고 뻗대었지만  결국 달콤한 방사선이라 쓰인 간판의 가게로 들어가게되었죠

디저크 가게 인줄 알았지만 달콤한 진료 의자들이 있는 병원이였어요

의사 선생님이 제커를 살펴보았지만 잘 모르겠다는 답변만 들려왔어요

그리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지난달부터 갑자기 환자가 몰리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죠

 


이 이름 모를 병은 코 막힘과 재채기, 눈물이 멈추지 않고 눈과 피부가 가렵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병이였는데

원인을 찾지 못했고 처방한 약은 별고 효과가 없는것 같다고 했어요

 


모름지기 요괴는 병에 잘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의사를 찾는 일은 더 흔치 않는데

증상이 심해 의사를 찾는 요괴가 부지기수라니

바퉁은 기사의 냄새를 맡았어요

 

 

 

 

그래서 이번 기사의 주제는 요괴 세계에 퍼진 이름 모를 병으로 하기로 했죠

하지만 루이쉐가 먼저 편집장에게 이름 모를 요괴 대유행병에 관해 취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어요

바퉁은 기사의 주제가 자신의 것과 똑같아서 당황했는데

편집장은 루이쉐가 먼저 제안했으니 이 기사는 루이쉐가 맡고바퉁과 같이 취재를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둘은 취재를 시작했고 취재 끝에 요괴 집단 발병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잡혔어요

 

 

 

 

 

 

 

취재 과정에서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자 모든 이야기가 찌꺼기 벌레 요괴를 지목하고 있었어요

루이쉐마저 지꺼기 벌레 요괴를 범인으로 단정짓고 말았죠

바퉁은 조금 더 확실한 증거를 찾고 싶었는데 모두가 찌꺼기 벌레 요괴를 범인이라고 생각했고

또 찌꺼기 벌레 요괴가 범인이라는 다른 신문사의 기사도 나와버렸어요

 


과연 모두가 범인이라고 하는 상황이라 찌꺼기 벌레 요괴는 진짜 의문의 유행병의 범인이 맞았을까요?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기자들이 어떻게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기사를 쓰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어요

미스터리에 빠지는듯한 요괴 대유행병 사건 속에서 바퉁은 기자 정신을 발휘해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3권에서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몹시 기대했어요

저 역시 바퉁이 진실을 밝혀낼지 너무 기대되었네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e 202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 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요괴 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왕위칭 글?요괴 신문사 기자 되기 2단계"확실한 증거를 찾는다"?등장인물 소개부터 재미있네요.빈둥대다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기자가 된 새내기 기자 윈바퉁.하지만 자신의 숨은 열정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려는 열정 기자입니다.사진 기자 제커와 함께 윈바퉁을 놀이공원에 나들이 갔어요.그런데 제커가 계속 눈물을 줄줄 흘리네요.
"요괴 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왕위칭 글

?
요괴 신문사 기자 되기 2단계

"확실한 증거를 찾는다"


?
등장인물 소개부터 재미있네요.

빈둥대다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기자가 된 새내기 기자 윈바퉁.

하지만 자신의 숨은 열정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려는 열정 기자입니다.

사진 기자 제커와 함께 윈바퉁을 놀이공원에 나들이 갔어요.

그런데 제커가 계속 눈물을 줄줄 흘리네요. 증상은 심해져서 앞을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어요. 이상한 일입니다. 요괴들은 좀처럼 병이 나지 않아요. 아프다고 해서 병원 가는 것을 꺼려요. 혹시나 자신의 비밀이 들통날까 봐요.

증상이 심해져서 윈바퉁은 제커를 억지로 병원에 끌고 가죠.
그들이 찾아간 곳은 정말 재미있는 병원입니다. 평소에는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가게이지만 아픈 요괴가 오면 짜잔 하고 병원으로 바뀌네요. 의사 선생님은 이상하다며 평소와 다르게 지난달부터 제커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윈바퉁은 동물적인 기사의 감각으로 유행병의 원인을 찾아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밤낮으로 쉬지 않고 취재한 끝에 유행병의 윤곽을 잡았어요.

과연 유행병의 원인을 밝힐 수 있을까요?

?
신문 기자가 논리적으로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발로 뛰는 가자의 취재 열정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고요. 무엇보다 여러 요괴들의 생김새와 그들의 일급비밀을 알아가는 것도 더 큰 재미였어요.



o***6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 신문사2
"요괴 신문사2"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제제의숲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은 본인을 요괴로 소개하는 재미난 작가가 쓴 책이랍니다.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에서는 의사가 환자 차트를 기록한 것처럼 등장인물들을 소개해 주어 눈길을 끌었어요.     신입기자들이 쉬는 날. 바퉁은 제커와 함께 놀이동산으로 놀러 가요. 제커가 눈물이
"요괴 신문사2"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제제의숲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은

본인을 요괴로 소개하는 재미난 작가가 쓴 책이랍니다.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에서는 의사가 환자 차트를 기록한 것처럼

등장인물들을 소개해 주어 눈길을 끌었어요.

 


 

신입기자들이 쉬는 날.

바퉁은 제커와 함께 놀이동산으로 놀러 가요.

제커가 눈물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따라 끊임없이 눈물을 흘려요.

제커가 너무 걱정이 된 바퉁은 병원으로 향해요.

병원에 도착한 둘은 요즘 코막힘과 재채기,

멈추지 않는 눈물, 가려움이 심한 환자들이

꽤 많이 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친절하게 다가가 사건을 취재하는 바퉁과

위협적인 기사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캐물어 취재하는 루이쉐가

원인을 알지 못하는 유행병에 대해 같이 취재하기 시작해요.

 

 

바퉁과 루이쉐가 취재한 내용이 다른 신문사가

어떻게 알았는지 먼저 기사를 써냈어요.

요괴들의 분노는 찌꺼기 벌레들에게 향했고

찌꺼기 벌레들은 요괴 시를 내쫓기듯 떠나게 됩니다.

벌레들이 떠난 도시는 평온해지고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요.

정말 유행병의 범인은 찌꺼기 벌레들이 맞을까요???

요괴 신문사 3편에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니

다음 이야기가 더 기대됩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l*******l 202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신문사2
"요괴신문사2"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스스로 요괴 작가라고 하는 타이완의 유명 동화 작가가 쓴 요괴 신문사아동 문학상, 최고 도서상을 수상할 만큼 인기가 좋아요우리집 남매도 요괴가 들어가는 시리즈는참 흥미로워 하는거 같아요.. (만화영화, 책 등..)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고양이 요괴 기자의 좌충우돌 취재 노트요괴 신문의 쓰여진 기사들은 어떤 기사일지,요괴 세계에서 일어나는 흥
"요괴신문사2" 내용보기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스스로 요괴 작가라고 하는 타이완의 유명 동화 작가가 쓴 요괴 신문사
아동 문학상, 최고 도서상을 수상할 만큼 인기가 좋아요

우리집 남매도 요괴가 들어가는 시리즈는
참 흥미로워 하는거 같아요.. (만화영화, 책 등..)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고양이 요괴 기자의 좌충우돌 취재 노트
요괴 신문의 쓰여진 기사들은 어떤 기사일지,
요괴 세계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담긴 책이예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시대에 맞는 이야기거리과 사건들을 다룬 내용이 많아
어른 입장에선 읽어 보면 좋겠다 하는 부분도 있어요

가짜 뉴스나 음모 가득한 소문, 유행병의 원인 해결 등
아이들이 재미없거나 지루할 법한 소재같지만

워낙에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주인공들 때문에
한권도 금방 읽어 버립니다

요괴 신문사 2권에서는
유행병을 소재로 내용이 이어진답니다

현재 우리가 싸우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이 유행병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이 시대에
맞닥들인 이 유행병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타이완 초중학교 독서 지도 및 교육부 읽기 추천 도서로도 선정되었다고 하는 만큼
내용도 좋으니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j********8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제의숲 / 요괴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제제의숲 / 요괴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내용보기
흔치 않은, 아니 익숙지 않은 대만 작가의 동화입니다. 대만에서는 유명 아동문학 작가이신 듯 해요. 본인을 요괴로 표현하신 재미난 분이시네요 ㅎㅎ 우리네 인간의 일상이 어쩌면 이 요괴 세상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작가님은 요괴라는 다른 세상을 빗대어 지금 우리의 모습을 꼬아 보고 무엇이 정말 소중하고 지켜야 하는 것인지 아이들에게 알려
"제제의숲 / 요괴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내용보기

 

흔치 않은, 아니 익숙지 않은

대만 작가의 동화입니다.

대만에서는 유명 아동문학 작가이신 듯 해요.

본인을 요괴로 표현하신 재미난 분이시네요 ㅎㅎ

우리네 인간의 일상이 어쩌면

이 요괴 세상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작가님은 요괴라는 다른 세상을 빗대어

지금 우리의 모습을 꼬아 보고

무엇이 정말 소중하고 지켜야 하는 것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픈지도 모르겠습니다 ^^

 

 

요괴신문사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에요.

요괴 세상에도 유행병이 도는군요.

지금 우리의 상황과 어쩜 그리 맞아떨어지는지.. ㅎㅎ

새내기 기자였던 윈바퉁,

이번에도 뉴스의 냄새를 맡고,

선배 기자인 루이쉐를 도와 취재를 진행합니다.

요괴들을 눈물범벅으로 만들고,

쉽없이 재채기를 하게 만든 원인은, 범인은 무얼까요?

의문의 유행병을 취재하며

요괴지만 벌레 취급을 당하던

찌꺼기 벌레들이 유행병의 근원지는 아닐까

의심해 보던 중...

 

 

돌연 타 신문사들의 속보 기사가 쏟아집니다.

윈바퉁의 팬을 자처한 기자인 비타가

반전의 적군이었던거죠~~~

윈바퉁과 루이쉐의 취재를 가로채 진위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기사로 내버린겁니다.

1권을 읽지 않아 어떤 내용인지 모르지만

1권에서의 안좋은 사건으로 얽혀 복수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특종을 좋친것이 아니라는 점~~~

이 기사로 인해 찌꺼기 벌레들은

더 극심한 멸시와 천대를 받다가

결국은 요괴시를 떠나게 되는데요,

찌꺼기 벌레가 떠나고 난 요괴시는 예전으로 돌아왔을까요?

오히려 점점 상황은 악화되고 말아요.. ㅜㅜ

윈바퉁은 생각합니다.

기사가 맞는걸까?

취재는 제대로 이루어진걸까?

찌꺼기 벌레는 정말 이 유행병의 원인일까?

요즘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와 기사의 홍수 속에

잘못된 정보와 오보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이들도 많아졌어요.

쉽게 퍼지고 빠르게 확상시킬 수 있는 시대라

잘못된 기사가 가져오는 결과는 때론 참혹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 속에 풀어 놓은 것 같아 좋더라구요.

어쩌면 이 이야기가 어떤 아이에겐

기자라는 직업을 꿈꾸게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

 

그나저나... 찌꺼기 벌레들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계속되는 유행병의 진짜 원인은 무얼까요?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_ 제제의숲
"요괴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_ 제제의숲" 내용보기
지난달 요괴신문사 : 공포의 달빛을 읽고 딸래미들이 언제 다음권이 나오나 기다렸는데~ 2권과 3권이 동시에 두둥~ 출간되어서 신났다^-^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고양이 요괴 기자의 좌충우돌 취재노트가 쓰여진 이야기 ♬ 2권은 <의문의 유행병>이란 제목으로 표지만 봐도 원바퉁의 얼굴에 붉은 반점들과 눈물을 흘리는 제커와 하늘을 뒤덮은 벌레들이 한가득! 유행병과 관련
"요괴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_ 제제의숲" 내용보기





 

지난달 요괴신문사 : 공포의 달빛을 읽고 딸래미들이 언제 다음권이 나오나 기다렸는데~
2권과 3권이 동시에 두둥~ 출간되어서 신났다^-^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고양이 요괴 기자의 좌충우돌 취재노트가 쓰여진 이야기 ♬
2권은 <의문의 유행병>이란 제목으로 표지만 봐도
원바퉁의 얼굴에 붉은 반점들과 눈물을 흘리는 제커와
하늘을 뒤덮은 벌레들이 한가득! 유행병과 관련된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1권에서는 등장인물이 이야기 중간중간 간략하게 설명으로 나와있었는데~
2권에는 등장인물 소개가 처음부터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눈에 인물들을 파악하기 너무 좋다^-^
무엇보다 환자차트처럼 설명하고 있는 센스!
주인공 윈바퉁은 고양이 요괴로 병력에 설사와 체지방 기준초과라고 적혀있다..ㅋㅋㅋ


눈알요괴로 키가 매우 작은 사진기자 제커!
최근 발생한 원인 불명의 요괴 유행병과 관련된 질환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1권에서 등장했던 호우편집장, 유푸, 루이쉐, 제시카, 나무사장이 나온다.
그리고 2권에서 새로나오는 찌꺼기 벌레,
천개의 혀와귀를 가진 언어천재 할머니, 쾅쾅벼락, 요괴의사, 비카가 있다!
이야기 시작부터 눈물이 줄줄줄 흐르고 멈추지 않는 제커!
고양이요괴 윈바퉁은 제커를 데리고 요괴의사를 찾아간다.
디저트 만드는 일에 푹 빠져있고, 아픈 요괴들을 치료하는
'달콤한 방사선'디저트 가게의 사장이기도 하다.
디저트를 만들고 판매하면서도 단골손님이 찾는 병원을 운영하는
요괴의사말로는 용즘 눈물,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환자가 많이 늘어났다!
병에 거의 걸일 일이 없는 요괴들인데 어떻게 된 것일까??


요괴의사는 환자들이 많은데 그들을 고치지 못했다는 것을 털어놓는다.
슈퍼후각을 지닌 개요괴족의 공주 루이쉐 역시
빨간 토마토코가 된지 몇일째인데 상태가 좋아지지 않고 있다.
루이쉐와 바퉁은 이름모를 요괴 대유행병에 대해 취재하기로 한다!
일주일 내내 바퉁과 루이쉐는 따로 움직이며 취재를 다녔다.
바퉁은 사근사근 친근하고 친절하게 사건에 대해 알아보고~
루이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캐물으며 둘이 밤낮으로 쉬지않고
취재한 끝에 요괴시집단 발병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잡혔다.
짙푸른 공원 주위에 살거나 그 주위 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요괴들에게 증상이 나타났다는 사실~ 두둥!


짙푸른 공원은 깨끗하고 쾌적하며 세련된 공원으로 요괴시 주민들의 자부심인데~
그곳에서 평소에 주목받지 못했던 찌꺼기 벌레를 봤다는 것!!
결국 범인으로 지목된 찌꺼기 벌레 요괴~
이들은 주로 어둡고 눅진한 도시의 구석진 곳에서 생활하면서
간혹 쓰레기 더미에 나타나 냄새를 맡는다고 했다.
그래서 요괴들은 이 벌레 요괴들과 스치면 눈살을 찌푸리거나 대놓고 무시했다.
결국 요괴들은 찌꺼기벌레 요괴에대한 분노가 커져서 도시에서 내쫓게 되고~
거리에 가득메워 불만을 품은 시위대가 피켓을 들고 아우성을 친다.
바퉁과 루이쉐는 도시요괴들이 찌꺼지벌레 요괴들에게 분노와 폭력을 써서
도시에서 내쫓는 것에 대해 후회와 동정의 마음이 있었다.


요괴들은 짙푸른 공원에서 성대한 축하행사를 열고
예전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듯했다~ 라며 2권을 마무리 하지만
뭔가 이야기의 끝이 맺어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야기를 보면서 작년 코로나가 한창 창궐할 때에
코로나로 확진이 되면 그들도 누군가로 부터 옮았을 피해자인데
가해자가된 것처럼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일처럼 느껴졌다.
우리동네에도 어느 발레학원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었는데
그 학원도 피해를 입은 것인데 동네에서

가해자가 된 것처럼 한창 말이 많았던 일이 떠올랐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과 여러 사람들을 겪어보게 되겠지만..
현명하고 지혜롭게 말하고 생각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3권<요괴신문사 : 진실을 밝힌 인터뷰>에서
해결될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의문의 유행병의 결말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b*****d 202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