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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병이 사라지기는커녕 더 많은 요괴들한테서 증상이 나타난다. <요괴 신문사>의 주인공 고양이 요괴와 신입 기자들은 처음부터 다시 사건을 들여다보기로 하는데... 아이는 유행병의 발병 원인을 하나씩 알아가는 바퉁을 따라 아하! 이제 알겠어!를 연신 외친다. 이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이 시리즈가 계속 되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의 얼굴이 너무나 행복해보인다. 엄마인 내가 봐도 새로운 내용의 요괴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아이는 오죽하랴.. 무엇보다도 신문사와 기자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다음 4권도 벌써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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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3]- 진실을 밝힌 인터뷰 2권에서는 코로나 19때의 상황을 연상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성급하게 보도가 되고 그 기사로 인해 요괴 세상은 악의와 편견이 남무하게 된다. 범인으로 몰려 쫓겨난 찌꺼기 벌레들. 문제는 이제부터다. 찌꺼기 벌레들이 사라졌는데도 유행병이 사라지기는커녕 더 많은 요괴들한테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빠르게 전개되어서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게 만들었다.
여러 신문에서는 '찌꺼기 벌레가 일으킨 질명, 아직 끝나지 않았다!', '찌꺼기 벌레는 떠났지만 유행병은 남았다!', '찌꺼기 벌레가 남긴 악몽!' 등 비슷한 내용으로 기사를 내놓는다. 병의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는데 찌꺼기 벌레에 대한 혐오만 남아 있고 제대로 된 분석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연일 쏟아지는 보도로, 유행병에 대한 시민들의 두려움은 나날이 커지는 모습에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코로나 19에 대해서 두려움만 많아서 한적했었던 거리가 기억이 난다.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생필품에 대한 수급에 대한 뉴스를 보며 불안에 떨었던 그 때를 이 책이 계속해서 떠오르게 하였다.
주인공 고양이 요괴 원바퉁은 머릿속으로 가능할 법한 온갖 질문을 던진다. '이 병은 뭐지?, '치료법은?', '왜? 생긴 걸까?' 요괴시 전체가 지금껏 없었던 유행병 때문에 큰 혼란에 빠지는 모습은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던 그 순간으로 자꾸만 데리고 갔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 생각은 끊임 없이 하게 만드는 힘을 요괴 신문사 시리즈는 가지고 있다.
원바퉁의 도움을 받았던 언어 천재 할머니의 도움으로 찌꺼기 벌레라고 불리는 요괴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는 찌꺼기 벌레가 아니라 '까르랑 요괴'라는 진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과 소통하고 존중하려는 태도를 보인 요괴는 오로지 원바퉁이었다. 그런 원바퉁이지만 완벽하지 않았다. 실수와 그 실수로 인해서 멈춰서기도 하지만 기자가 되어 바른 길로 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배울 수 있었다.
[요괴 신문사 시리즈]는 중학년의 아이들이 읽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요괴시라는 판타지의 세계 속에서 원바퉁이라는 조금은 게을러 보이는 느긋한 고양이 요괴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게으름뱅이의 느낌이 강하다면 알면 알수록 바깥으로 보여주는 면만이 다가 아님을 차츰 깨닫게 만들어 준다. 알면 알수록 마음에 가게 되는 주인공 원바퉁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바라던 어떤 모습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마냥 느긋하고 평안할 것 같은 원바퉁도 자신의 것에 빠져서 실수도 하지만 자신의 관찰과 고민, 글쓰기를 진실을 파헤치는 경험을 하면서 성장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기사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이 읽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기자의 정신에 대해서 은연 중에 생각하게 만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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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 자칭 요괴작가 왕위칭의 요괴신문사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라죠 ? 우리아이는 2권을 순식간에 읽고 , 지금 3권을 읽고있답니다 ^^
타이완의 유명 아동 문학상, 최고 도서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왕위칭 아시겠지만 요괴작가라고 자신을 칭한다고 하네요 ㅎㅎ
요괴신문사는 요괴들이 사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3권의 시리즈물인데요 ,
우리 아이가 굉장히 궁금해하던 그 뒷부분이 이어지는 내용이에요^^
사실은 전염병을 퍼뜨린 게 아니라 전염병 원인을 제거하는 역할을 했다는 걸 밝히는 이야기랍니다. 요괴 신문사 기자 되기란 참 어렵더라구요~
스스로 요괴 작가라고 하는 작가가 쓴 책 , 요괴신문사
저는 예전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했던 아이였거든요. 이런 판타지소설류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우리아이도 좋아하나 싶었는데 요괴 나온다고 처음엔 무서워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롭게 잘 읽더라구요^^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ㅎㅎ
그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요괴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쫒는 이야기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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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괴 윈바퉁이 갑자기 날아든 요괴 신문사 합격통지서로 인하여 기자가 되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좌충우돌 취재노트 3번째 이야기 요괴 신문사 3 - 진실을 밝힌 인터뷰
의문의 유행병(요괴신문사 2권)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많은 요괴들한테서 증상이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찌꺼기 벌레가 일으킨 질병, 아직 끝나지 않았다" "찌꺼기 벌레는 떠났지만 유행병은 남았다!"
여전히 병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는데도 찌꺼기 벌레만을 원망하는 보도에 발끈한 원바퉁. 이 유행병이 정말 찌꺼기 벌레들 때문에 생긴 걸까?
요괴 신문사 기자되기 3단계 진실을 논리적으로 밝힌다. 원바퉁기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직접 인터뷰도 하고 실험도 하면서 진실앞에 다가 갑니다.
어떤 이유로 유행병이 발생했을까요? 3권에서는 드디어 원인이 밝혀집니다.
루스주 작가의 재미있는 요괴 그림과 함께 왕위칭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을 꺼에요 뿐만 아니라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라고 하네요.
미디어 리터러시 :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며, 다양한 형태의 메시에 접근하여 메시지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
타이완에서는 교육부 읽기 추천도서라고 하니까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왕이면 재미 있는 동화도 읽으면서 생각하는 능력도 키워주면 좋잖아요.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자젹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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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권에서 의문의 유행병이 돌았는데 이야기가 썩 개운치않게 마무리가 되면서
여기저기 다른 신문사에서는 찌꺼기 벌레가 일으킨 질병이 끝나지 않았다고
찌꺼기 벌레들을 오해했다고 생각했고~
박쥐요괴 유푸의 도움을 받아 제커와 제시카와 함께 바퉁은 찌꺼기 벌레떼를 찾아냈다. 요괴시의 가장 오래된 거주민이란 사실이다!
초록 꽃은 오래오래 피어 천년정도 있다가 천천히 시든다고 한다.
까르랑 요괴들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대우하고, 영예로운 시민으로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까르랑 요괴들이 처한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자신이 생각이 맞다는 우월감에 도취되어있던 기자들로 인해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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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에 이어 <요괴 신문사 3 : 진실을 밝힌 인터뷰>도 재미있게 읽어 봤어요. 글 스타일과 그림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남매가 번갈아가며 여러번 읽었네요 요괴가 나오는 시리즈물은 언제보아도 흥미진진한거 같아요 요괴신문사 3권 ‘진실을 밝힌 인터뷰’ 편에서는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윈바퉁 일행의 활약이 담긴 내용이예요 그져 한편에 동화책 같지만 가짜 뉴스나 음모 가득한 소문을 다룬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아이가 잘 받아 들였으면 좋겠어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아 만든 요괴신문사 시리즈 내용을 읽어 아이가 얻는게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다음 시리즈도 너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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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기자 되기 3단계 진실을 논리적으로 밝힌다!!
그 기사를 보고 화가난 요괴들은 찌꺼기 벌레를 내쫓으려고 시위를 벌이기 까지 했고 결국 수천수만 마리의 찌꺼기 벌레들은 요괴시듸 압박에 못 이겨 요괴시를 떠나게 되었어요
찌꺼기 벌레들이 사라졌는데도 유행병이 사라지기는 커녕 더 많은 요괴들한테서 증상이나타났어요 증상이 더 심해져서 흐르는 눈물 콧물때문에 일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제커, 코가 요괴 망고처럼 부어올라 가장 큰 마스크를쓰고 있는 루이쉐, 재채기가 심상치 않은 제시카, 건강이라면 자신 있던 바퉁도 온몸이 가려웠어요 거기다 요괴 신문사 사장까지 병에 걸려 신문사가 삼분의 이로 줄어들었어요 왜냐하면 요괴 신문사 건물이 신비한 나무 요괴인 사장의 요력으로 마든 공간이였거든요 병이 난 사장의 요력이 줄자 요괴 신문사도 따라 좁아진 것이였어요
같은 비슷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계속 내놓았지만 여전히 병의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어요 찌꺼기 벌레들이 정말로 유행병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어떤 신문사도 응하지 않았어요
유행병의 원인이 찌꺼기 벌레들이 아니라 다른데 있었고, 병의 원인이 확인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그들의 탓으로 돌리는건 잘못되었다고 말했어요 거기다 그들이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않았었죠 루이쉐도 바퉁의 말에 동의를 하며 자신이 원래 쓰려던 기사였는데 우리가 찌꺼기 벌레들을 오해한 것이라면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지금 당장 찌꺼기 벌레들을 찾아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했어요 자존심이 센 루이쉐가 마침내 바퉁이 맞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죠 평소 같았으면 어림도 업는 일이였을텐데 말이에요 그렇게 둘은 드디어 한마음 한뜻으로 진실을 파헤치게 되었어요
그리고 결국 공기 중에 섞인 찌꺼기 벌레들의 냄새를 적할 수 있었죠 하지만 루이쉐는 호흡 곤란으로 쓰려졌어요 바퉁은 루이쉐가 치료를 받을 동안 자신의 가방에서 고양이 요괴 장부를 꺼내 할머니 요괴를 불렀어요 할머니 요괴는 나타나자 마자 바퉁에게 생명의 은인이라고 이야기했죠 이쯤이면 바퉁은 도대체 어떻게 이리도 많은 요괴들의 생명의 은인이었는지 궁금해졌어요
사라진 수많은 요괴 말은 물론 소수 요괴족의 독특한 말도 할머니에게는 식은 죽 먹기였지요
바퉁은 할머니에게 찌꺼기 벌레의 통역을 부탁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너무 늙어서 10분이면 잠이 쏟아져 통역을 해줄 수 없다고 했죠 그 대신 할머니는 자신의 입을 벌려 입안의 셀 수 없이 많은 혀에서 한 가닥을 뽑아 바퉁의 입안에 심었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헤집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귀 가운데 하나를 떼어 바퉁의 머리에 심었어요 그리고 그들의 이름이 찌꺼기 벌레가 아니라 까르랑 요괴인것도 가르쳐주셨죠
쫓겨나 떠도는 찌꺼기 벌레들을 별 문제 없이 찾아냈어요
유푸의 어마어마한 모습을 본 찌꺼기 벌레들이 혼비백산해서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어요
요괴시를 두려움에 떨게한 유행병의 진짜 원인은 무엇이였을까요? 2권보다 더 흥미진진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요괴신문사 3,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도서관에 잘 갈 수 없어서 재미있는 책을 전보다 많이 읽어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 읽게된 요괴신문사는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거기다 배울 점 까지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자세하게 가르쳐줄 수 있었어요
바퉁 같이 진실을 논리적으로 밝혀내는 기자가 많아야 우리들이 진짜 사실만을 알게되는거겠죠? 진실이 아닌 루머가 기사로 나온다면 억울하게 쫓겨나간 찌꺼기벌레와 같은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도 만연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았네요 아이들에게 이러한 교훈을 줄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신문사에서 그리고 기자들이 어떻게 하나의 사건을 취재하고 진실을 밝혀내 기사로 내고 그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자연스레 알게 된 것 같네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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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기자 되기 3단계 "진실을 논리적으로 밝힌다" ? 3권의 사건은 2권과 이어지는집니다. 요괴 시에서 발행한 유행병은 공원에서 서식하는 찌꺼기 벌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시민들은 찌꺼기 벌레들을 시에서 추방해 버렸어요.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찌꺼기 벌레들이 사라졌지만 유행병은 사라지기는커녕 더 많은 요괴들이 걸리고 있어요. 증상도 심해져 눈물,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까지 온통 유행병으로 요괴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의사도 병원 원인을 찾을 수 없으니 당연히 치료법도 알 수 없죠. 윈바퉁은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윈바퉁 기자 정신을 발휘하여 찌꺼기 벌레와의 인터뷰를 계획합니다. 하지만 찌꺼기 벌레와의 대화가 쉽지 않죠. 그래서 '천설천이족' 요괴 할머니를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천설천이족, 즉 천 개의 혀와 천 개의 귀를 가진 할머니는 언어 천재 요괴족으로 사라진 수많은 요괴 말도 다 알고 계시는 살아계신 전설이지요. 윈바퉁의 마음이 통했는지 할머니는 자신의 몸에서 귀와 혀를 떼어 윈바퉁 머리에 심어 주었네요. 이제 찌꺼기 벌레와의 인터뷰로 윈바퉁는 요괴시에서 유행하는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밝혀 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기자라는 직업은 참 힘들죠. 사건의 전말을 알기 위해 온몸을 불태워 취재도 하고 인터뷰도 해야 합니다. 잘못된 기사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으니 기사의 글이 얼마나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요괴들의 이야기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신문 기사로서의 사명감을 알려주며 고전분투하는 윈바퉁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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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3 진실을 밝힌 인터뷰 제제의숲
찌꺼기 벌레들이 떠났음에도 이름 모를 병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심해져요.
건강이라면 자신 있던 바퉁까지도 온몸이 가려워요. 의사 역시도 재채기를 쉼 없이 해대며 콧물이 줄줄 흐르고요.
여러 신문사들은 여전히 찌꺼기 벌레가 남긴 악몽이라는 기사를 써내기 바빴고, 찌꺼기 벌레를 향한 요괴 시민들의 원망과 비방이 끊이질 않았어요.
정확하게 알지도 못한 채 기사를 내보내게 된 루이쉐와 바퉁은 찌꺼기 벌레들이 무고하게 범인으로 몰려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진실을 파헤치기로 해요.
바퉁은 천 개의 혀와 천 개의 귀가 달린 '천설천이족' 언어 천재 요괴족 할머니에게 빌린 혀와 귀로 찌꺼기 벌레와 대화를 준비해요.
할머니는 바퉁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함께해 주지요.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의 중요한 점은 마음이라고요.0 진실한 마음만 있다면 소통 못할 일이 없다고 말이죠.
찌꺼기 벌레의 진짜 이름은 까르랑 요괴족.
1314년마다 공원에 초록 꽃이 피는데 그 꽃이 요괴들 사이에 퍼진 전염병의 원이이라고 해요. 까르랑 족은 그 꽃을 좋아해서 먹어 치운대요.
바퉁은 특집호로 까르랑 요괴족의 생활과 특징, 요괴 세계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식물의 기사를 써요.
까르랑족이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려줌으로써 지금까지 받은 누명도 너무나 억울한 처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어요.
《요괴 신문사 3; 진실을 밝힌 》 는 기사의 파급력과 잘못된 기사로 인해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알려주어요.
요괴들이 사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사건과 이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요괴 신문사!! 우리 아이들과 꼭 읽어보셔요bb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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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야기가 궁금해 바로 요괴신문사 3권을 읽어보았어요. 이번엔 의문의 유행병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고 열심히 취재했던 기사도 되찾을 수 있겠죠? ^^
짜꺼기 벌레가 사라진 요괴시는 마치 축제같습니다. 하지만 곧 유행병은 더욱 심해지고, 상황은 더욱 심각해져만 가죠. 요괴시의 요괴들은 더더욱 찌꺼기 벌레들을 원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윈바퉁은 결국 취재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찌꺼기 벌레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지요. 찌꺼기 벌레들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방귀의 화학 분석을 의뢰했던 윈바퉁은 어쩌면 진짜 기자의 자질을 타고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조금 놀란 선배 기자 루이쉐는 윈바퉁과 함께 취재를 다시 해보기로 합니다. 윈바퉁은 언어 천재 할머니에게 도움을 받아 찌꺼기 벌레를 찾아가게 되요.
언어 천재 할머니 덕분에 찌꺼기 요괴의 말을 듣고 할 수 있게 된 윈바퉁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들은 요괴시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그곳에 존재하던 요괴들이었네요. 진짜 이름은 까르랑 요괴!!! 1314년마다 한번씩 피는 타카 나무의 초록 꽃을 먹으며 축제를 벌이는 까르랑 요괴들... 그러니 요괴시의 다른 요괴들은 그런 사실을 알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 초록 꽃은 유일하게 요괴들에게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었죠. 까르랑 요괴들이 아니면 초록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 결국 진실을 파헤치고 끝까지 포기 않았던 윈바퉁이 진실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네요 ^^ 이런 일들을 통해 윈바퉁은 진짜 기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윈바퉁의 기사로 요괴시는 찌꺼기 벌레, 아니 까르랑 요괴들에게 잘못을 구하고 다시 돌아오게 만듭니다. 그리곤 타카 나무가 있는 공원을 특별 행정구역으로 삼죠. 윈바퉁의 진실된 기사가 까르랑 요괴들의 오래된 누명도 벗겨주고, 요괴시 요괴들의 건강도 되찾게 해주었네요.
일을 잘 마친 윈바퉁에게 신문사 사장은 격려의 말을 하며 '한가한 구름'이라고 부릅니다. 아주 친한 지인 몇만 아는 이 이름은 윈바퉁의 또다른 이름이에요... 아마 무언가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 있는 듯 하죠? ^^ 벌써 4권의 내용이 기다려지고 궁금해지네요. 재미난 이야기 속에 깨달음도 주는 요괴신문사~ 4권도 빨리 만나보고프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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