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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작가님 작품인데 앞부분 조금 보고 뒷 내용 소장해서 보고 싶어서 이북 기다리다가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봤거든요. 보는 내내 남주 성격 너무 웃기고 고자를 원했던 여주가 제목 그대로 남편이 너무 절륜한 나머지 피곤한 반응이라서 재밌었어요. 물론 읽는 내내 정답 답답한 전남편 때문에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는 하지만 남주 덕분에 시원하게 재밌었어요 사연은 알겠지만 안물안궁이라고 불쌍하지도 않더라구요. 하지만 마지막은 좀 안타깝긴 했어요 그래도 여주가 고생한거 생각하면...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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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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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해서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대국민고자'로 이름을 높인 이안 타이론 공작에게 결혼을 제안하면서 그녀의 인생에서 찾아야 할것들을 찾게 되는 올리비아는 그렇게도 원하지 않았던 임신을 계기로 또 한번 자신의 전생과 비교하게 된다. 그리고 절륜해서 우울하다 여겨지는 이안을 통해 진정한 결혼과 사랑, 그리고 삶의 위로와 안주를 꿈꾸게 되고 달달한 결혼생활은 계속 쭉~~ 물론 곳곳의 사건장치가 되어 있지만 주변인물들과의 협력과 협조, 이해와 변수로 잘 넘어가는데 많은 에피소드와 외전형식이 그들의 삶이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잘 이야기 해줘서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즐겁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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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설 초반 1권을 읽으면서 40살까지 살다 회귀했다는 여주의 남주를 향한 첫만남에서 의 민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전생이 힘들었고 회귀한김에 바꿔야했다는건 알겠지만 굳이 그렇게 무례하고 민폐적인 모습이였나 싶다. 그렇지만 읽어 나가다 보니 남주가 굉장히 매력 있으며, 남주가 여주의 무례한 행동을 지적하지 않은 이유가 나오기에 이해할수 있었다. 아직 3궘을 읽고 있는중이지만 충분히 매력있고 즐거운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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