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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학교에서는 미래교육이 큰 화두이다. 미래교육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그럼 지금교육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미래교육에서 이야기하는 역량이 정말 만능 치트키인가? 싶은데 이 책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물론 암기 위주의 지식 교육이 답일 수는 없는 시대이지만, 역량, 그것도 제대로 된 실체가 불분명한 상태에서의 역량 교육 역시 답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조금 벗어난 이야기이겠지만 요즘 돌아가는 걸 보면, 지식이든 역량이든 뭘 하든지간에 인성교육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지원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보면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도 생각이 났다. 아이들은 자꾸 줄어들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주도할 수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