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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10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커플의 해피엔딩이나 가정식 먹방은 둘째치고 여러모로 일본이니까 나올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세세한 맛에 대한 고집을 부린다던가 장인정신이 어떻다던가 이것저것 고집을 피우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밥상투정 그만하고 주는대로 잘 먹기나 하라고 하고 싶네요. 누가 한 말처럼 일본은 정신적 문화유산이 없기때문에 절차에 집착한다는걸 그린듯이 보여줬습니다. 시리어스 파트도 일본다운 나이브한 역사의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결국 카쿠리요의 요괴들은 살 곳을 찾아온 침략자들의 후손인 주제에 뻔뻔하게 원주민을 학살하고 멸종할때까지 착취하는데다 카쿠리요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남방과 북방 중 남방은 토코요가 가까운데 카쿠리요의 경각심을 살리기 위한 희생양이고, 북방은 원주민이 주종이라 방치상태인게 뻔히 보이고... 남방과 북방이 각각 오키나와와 훗카이도를 따온걸보면 뻔뻔하고 후안무치해서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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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일다가 조금 지루해져서 이북으로 보고있습니다. 큰주인의 비밀이드디어 드러납니다 9권까지 로맨스가 거의 없었는데 전권부터 아오이는 킅주인에대한마음을 드러냅니다 꼴보기 싫은 라이쥬가 처리됩니다~ 큰주인은 자기의심장?을가지고 아오이를 살리네요. 그방법이 큰주인에게도 이득이됩니다 다음권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