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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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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애착물건 하나씩 있을텐데요 자기물건과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아멜리아에는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한 앞쪽에 반짝이는 단추 네개가 달려있는 외투가 마음에 들어 늘 함께 했어요 아멜리아가 성장하면서 이 외투가 몸에 맞지 않게 되자 엄마는 동생 릴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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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애착물건 하나씩 있을텐데요

자기물건과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아멜리아에는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한

앞쪽에 반짝이는 단추 네개가 달려있는

외투가 마음에 들어 늘 함께 했어요

아멜리아가 성장하면서 이 외투가

몸에 맞지 않게 되자

엄마는 동생 릴리에게 물려주었죠

릴리또한 그 옷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릴리도 그 옷이 더이상 맞기 않게 되자

제일 사랑하는 인형에게 입혔고

그 인형과 많은 것들을 함께 했어요

어느덧 릴리도 학교에 가게 되었고

그 인형과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어요

그 외투는 고양이가 낳은 새끼 다섯마리에게

특별한 장소와 따스함을 주었고

새끼들이 다 자라 새 집으로 떠난 후

그 외투는 엄마의 도움으로 특별한 곰인형으로 재탄생 되었어요

우리은채는 특별히 하나의 애착물건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의 모든 물건에 대한 애착이 강했어요

그래서 더이상 갖고 놀지 않아도

계속 갖고 있어야 했었어요

아는 동생에게 주는것조차 싫어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은채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은

또 다른 사람에게 특별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집에 더이상 필요하지 않는 물건과 책들을 정리하면서

이책을 함께 읽어보면 더욱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소중한것들을 함께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이 과정이

아이에게 새로운 성장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m*****5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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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애착물건과 헤어진다는 것은 어른들은 어쩌면 상상도 못하는 큰 아픔일 수도 있는데요....<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는 주인공 아멜리아의 특별한 애착 옷에 대한 이야기예요. 저희 아이에게는 애착인형이 있는데요. 언젠가는 그 인형들과도 이별을 해야할 때가 올텐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아멜리아가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옷이 작아져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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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애착물건과 헤어진다는 것은 어른들은 어쩌면 상상도 못하는 큰 아픔일 수도 있는데요....<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는 주인공 아멜리아의 특별한 애착 옷에 대한 이야기예요. 저희 아이에게는 애착인형이 있는데요. 언젠가는 그 인형들과도 이별을 해야할 때가 올텐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아멜리아가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옷이 작아져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자 엄마는 그 옷을 동생 릴리에게 물려주자고 말씀하세요. 저희 아이도 작아진 옷들은 사촌동생에게 물려주는데 이 부분에서 감정이입이 되었나봐요....아멜리아의 표정을 보며 무척 공감하더라고요. 동생 릴리 또한 그 옷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그 옷을 입고 공원에도 가고, 할머니 집에도 가고, 도서관에도 가고, 바닷가에도 가고..... 그 옷을 입고 어디든 갔죠~~

 

하지만 릴리도 더는 그 옷이 몸에 맞지 않아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어요. 릴리는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인형에게 그 옷을 입혔고, 그 특별한 옷을 입은 인형과 많은 시간을 함께 했죠. 어느 덧 릴리도 학교갈 때가 되었고 더는 인형이랑 놀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 그 옷은 특별해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여전히 따뜻하고 포근했지만 때가 타고, 해지고, 단추도 떨어진 채 옷장 밑에 버려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가 새끼를 낳게 되었고 새끼 고양이들은 그 옷 안에서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며 지냈어요. 하지만 그러는 동안 그 옷은 더 더러워졌고 해졌고, 온통 고양이 털투성이가 되어버렸어요. 엄마가 "이 더러운 걸 치워야겠다."라고 말씀하시자 릴리는 그 특별한 옷과 함께한 시간과 추억들이 떠 올라서 너무 슬펐어요. ㅠㅠ

 

하지만 엄마는 그 옷을 버리는 대신 그 옷으로 아주 특별한 곰 인형을 만들었어요. 곰 인형이 마치 그 특별한 옷을 입은 것 같은 모습이 되었죠.

 

아멜리아가 소중히 여겼던 외투에서 시작된 이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애착 물건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더라도 그 물건과의 추억을 담은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러면 애착 물건과 헤어지게 되더라도 조금을 덜 슬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겪으며 또 성장할테니까요...

 

#내옷으로만든특별한이야기 #애착물건 #수엘렌패슐리 #다산기획

k****5 202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옷으로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 / 수-엘렌 패슐리 글 / 시아 베이커 그림 / 고정아 역 / 다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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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 / 수-엘렌 패슐리 글 / 시아 베이커 그림 / 고정아 역 / 다산기획 / 2021.06.08 / 딱따구리 그림책 28 / 원제 The Jacket(2019년)         책을 읽기 전         옷이 특별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아마도 아주 좋은 추억이 있는 것이겠지요. 독특한 콜라주의 표지 그림부터 시선을 모으네요. 책장을 펼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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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 / 수-엘렌 패슐리 글 / 시아 베이커 그림 / 고정아 역 / 다산기획 / 2021.06.08 / 딱따구리 그림책 28 / 원제 The Jacket(2019년)

 

 

화면 캡처 2021-06-20 173638.jpg

 

 

책을 읽기 전

 

 

 

 

옷이 특별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아마도 아주 좋은 추억이 있는 것이겠지요.

독특한 콜라주의 표지 그림부터 시선을 모으네요.

책장을 펼쳐 보아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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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투는 평범한 외투가 아니었어요.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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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 날 외투는 더 이상 아멜리아의 몸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는 그 옷을 동생 릴리에게 물려주자고 했죠.

동생 릴리는 그 옷을 입고 어디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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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도 더는 그 옷이 몸아 맞지 않자 인형에게, 그리고 고양이에게로 전해졌지요.

해진 옷은 온통 고양이 털투성이였지요.

“이 더러운 걸 치워야겠다.” 이젠 옷이 버려질까요?

 

 

 


 

 

 

 

책을 읽고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하며

앞쪽에 반짝이는 단추 네 개가 달린 이 특별한 외투.

 

 

 

이 특별한 외투는 표제지에서 포장지에 담겨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을 담은 정성스러운 옷을 누가 만들어 선물을 했을까요?

그 마음이 담겨있기에 옷이 더욱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사랑받기에 항상 함께였을 것이고, 함께이기에 추억이 많아졌겠지요.

아이와 많은 추억을 함께 한 옷은 몸에 맞지 않아서 동생에게 물려지고,

동생은 다시 자신의 인형에게, 그리고 고양이가 낳은 새끼 다섯 마리에게 선물하지요.

낡고 해지고, 고양이 털이 가득한 옷이 여기서 끝일 줄 알았지만

또다시 외투는 특별한 모습으로 재탄생되지요.

 

 

 

 

그림책을 읽는 동안 따스하고 포근해서 마침 몸을 감싸 안아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좋아하는 물건들을 안고 있으면 느껴지는 기분이지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그 감정들을 모두 느낄 수 있었지요.

사춘기를 훌쩍 넘은 큰 아이는 이불이나 베개에 큰 애착을 느끼지요.

속상하거나 편안함을 느끼고 싶을 때는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를 안고 있지요.

대학생 아이의 그런 모습들이 안쓰럽기도 하다가 불만이 생기다가 하네요.

그런데 무언가로부터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이 그림책이 특별한 이유는 혼자가 아닌 가족의 이야기라는 거죠.

애착 물건으로 혼자 위로받는 그림책은 많아요.

그런데 가족들의 성장과 함께 하나의 물건으로 이어졌다는 거 같아요.

이 가족들은 '외투'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함께하는 시간이 풍성하겠네요.

옷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였네요.

콜라주의 그림이 '외투'를 더욱 특별하게 보이게 해서 더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지요.

 

 

 

 


 

 

 

- 출판사 다산기획의 딱따구리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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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가 딱따구리 그림책의 스물여덟 번째 그림책이네요.

다산기획의 책을 자주 접하지 않아서 시리즈의 이름이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리즈의 그림책을 검색해 보니 소장 중인 그림책도 많네요.

그리고 소장하고 싶어서 몇 권을 장바구니 넣어둔 책도 있네요.

 

 

 

 

<나의 이야기, 알마>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710121247

 

 

 

 


 

 

- 옷의 가치에 대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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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조각보 / 패트리샤 폴라코 / 김서정 역 / 미래아이

펠레의 새 옷 / 엘사 베스코브 / 정경임 역 / 지양어린이

할아버지의 코트 / 짐 아일스워스 글 / 바바라 매클린톡 그림 / 고양이수염 역 / 이마주

빨간 줄무늬 바지 / 채인선 글 / 이진아 그림 / 보림

누더기 외투를 입은 아이 / 로런 밀즈 / 서애경 역 / 아이세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림책은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베틀북>이지요.

그리고 <안나의 빨간 외투 / 비룡소>도 있었지요.

그림책이 많아져서 6번째까지만 표지가 올라오니 순위에서 밀렸네요. ㅋㅋㅋ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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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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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글 수-엘렌 패슐리 그림 시아 베이커 옮김 고정아 다산기획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 보고픈 책입니다. 예전에는 옷이 귀해서 물려받아서 입는 일이 흔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옷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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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글 수-엘렌 패슐리

그림 시아 베이커

옮김 고정아

다산기획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 보고픈 책입니다.

예전에는 옷이 귀해서 물려받아서 입는 일이 흔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옷이 너무 많아서 몇번 입지도 않은 새옷을 질려하며 버리는 일도 허다하죠

이 책에서는 특별한 외투가 등장합니다.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스한 외투

주인공 아멜리아는 너무도 맘에 드는 옷을 입고 어디든 가서 추억을 쌓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서 더이상 옷을 입을수 가 없게 됩니다.

의도치 않게 외투는 동생 릴리에게 가게 되고

릴리에게도 사랑받는 외투가 됩니다~ ^^

이야기는 릴리의 인형에게 까지 가고

키우는 고양이의 새끼에게까지 가게 되죠~

돌고 돌아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지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는 재미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s*********8 202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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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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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애착 물건이 있나요? 어린아이들에게 애착 물건은 마음의 안정을 주기 때문에 하나쯤을 갖고 있는 것도 좋다고 해요. 우리 막둥이도 집에서 쓰는 베개가 애착 물건 중에 하나에요. 다른 곳에서 잠자리에 들 때도 꼭 찾는 베개이기 때문에 갖고 다니는 게 조금씩 불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3살이어 서 조금씩 애착 물건과 헤어짐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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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애착 물건이 있나요?
어린아이들에게 애착 물건은
마음의 안정을 주기 때문에
하나쯤을 갖고 있는 것도 좋다고 해요.
우리 막둥이도 집에서 쓰는 베개가
애착 물건 중에 하나에요.
다른 곳에서 잠자리에 들 때도
꼭 찾는 베개이기 때문에
갖고 다니는 게 조금씩 불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3살이어 서 조금씩
애착 물건과 헤어짐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오고 있죠.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도
이런 애착 물건에 관한 이야기예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애착 물건과 헤어질 준비를
조금씩 하면 정말 좋을 그림책이었답니다.


아멜리아는 자신의 마음에 쏙 든
외투가 있었어요.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러웠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했죠.
아멜리아는 그 옷을 입고 어디든 갔죠.
심지어 꿈나라에도 입고 갔어요.


하지만 어느 날 외투는 더 이상
아멜리아의 몸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옷은 동생 릴리에게
가게 되었죠.


릴리도 어디든 그 옷과 함께 했어요.
하지만 어느새 릴리도 자라게 되었고
그 옷은 릴리에게도 작게 되었죠.
옷은 릴리가 가장 사랑하는 인형이
입게 되었어요.


하지만 외투는 언제부터인가 특별함이
사라져 버렸지요.
외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요?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옷이 많은
변화를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정겨움을 나눠주는 모습에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소중한 물건과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조금씩 자라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을 전해주네요.


독특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그림책은
아름다우면서도 눈을 즐겁게 만들어준
책이었답니다.
그림들이 너무 특별해 보인다며
그림책을 더욱 흥미 있게 보았던 아이들이었어요.


자기만의 특별한 물건을 통해
따뜻함을 들려준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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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저도 이 책처럼 해주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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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착 물건을 놓아 버리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감성 가득한 따뜻한 이야기에요. 울집도 각자 하나씩 애착인형이 있는데 진짜 너덜너덜 해져서 다른 걸로 바꾸자고 며칠 전 새인형 사주었더니 난리가 났어요. 작은꼬맹이는 새인형 절대 쳐다보지도 않네요. 귀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전 이 책 읽으면서 묵혀둔 짐들을 좀 깨끗이 정리하고자 했는데, 그렇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저도 이 책처럼 해주고 싶어졌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애착 물건을 놓아 버리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감성 가득한 따뜻한 이야기에요. 울집도 각자 하나씩 애착인형이 있는데 진짜 너덜너덜 해져서 다른 걸로 바꾸자고 며칠 전 새인형 사주었더니 난리가 났어요. 작은꼬맹이는 새인형 절대 쳐다보지도 않네요. 귀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전 이 책 읽으면서 묵혀둔 짐들을 좀 깨끗이 정리하고자 했는데, 그렇게는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엄마의 지혜가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아멜리아는 민들레 솜털처럼 부드럽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한, 앞쪽에 반짝이는 단추 네 개가 달려 있는 특별한 외투를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점점 아멜리아의 외투가 더 이상 몸에 맞지 않게 되었고, 엄마는 그 옷을 동생 릴리에게 물려주자고 하지요. 또 시간이 흐르고 릴리도 그 옷이 더 이상 맞지 않게 되요. 동생은 그 옷을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인형에게 입혔고, 그 인형과 많은 것들을 함께 해요.

어느덧 릴리도 학교에 가게 되었고, 이젠 인형과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지요. 여전히 부드럽고 따뜻하고 포근했지만 물감이 묻고, 밑단은 때가 타고 옷깃은 해진 그 옷은 옷장 밑에 있게 되요.

이젠 외투가 어찌 될까요? 정말 재활용의 끝판왕입니다. ㅎㅎ 외투는 또 고양이가 낳은 새끼 다섯 마리에게 특별한 장소와 따스함을 주어요. 새끼들이 자라고 모두 새 집으로 떠난 후, 더럽고 해지고 고양이 털투성이인 그 외투는 엄마의 도움으로 특별한 곰 인형으로 재탄생하게 되어요.





 

이야기 속 엄마가 버리려고 할 때 뭔가 방법이 있겠지! 했는데 아이에게 오히려 추억을 선물하더라구요. 결론은 울집 애착인형 그대로 있습니다. ㅎㅎ 지혜롭게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잘 해보렵니다. ㅎㅎ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j******5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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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애착에 대하여~
"[서평 /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애착에 대하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애착 아시죠? 애착이불부터해서 애착물건등등 성인이 되어서도 못놓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오늘은 그런 애착물건과 헤어지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예요. 애착물건과 헤어진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하는 이야기 함께해요!! 다산기획에서 출간된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서평 /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애착에 대하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애착 아시죠?

애착이불부터해서 애착물건등등 성인이 되어서도

못놓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오늘은 그런 애착물건과

헤어지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예요.

애착물건과 헤어진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하는 이야기 함께해요!!

다산기획에서 출간된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에서는

아멜리아가 정말 좋아하는 애착 외투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저희집에도 애착이불이 있는 아이가 있는데

책을 보는내내 어? ㅎㅎ 본인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나봐요

어릴때 정말 애정을 가진 물건이 있었던것 같은데 저도 처음에는

어릴때만 그렇겠지..하다가 9살이 된 지금도 그 이불없이는

잠을 못자요 ㅎㅎ 이제 어디 여행을 가게 되면 오히려 부부가 아이 이불을

먼저 챙겨놓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애착이 있는데 헤어짐이 얼마나

슬프고 아프겠어요 ^^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는 그런 애착 물건과의

현명한 헤어짐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예요

하지만 애착물건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무조건 애착물건을

없애버리기 보다는 아멜리아처럼 애착물건과 자연스럽게

이별할수있게 도와주는것도 좋은방법같아요

그리고 잘되지않는다면 시간이 흐르면 또 달라지겠죠?

애착이불에 그렇게 집착하더니 이불없이도 학교도 잘가고

외출시에도 이불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어느정도 크고 나니 잘때만 꼭 찾고 다른시간에는

그나마 이불에 대한 애착인지 집착인지 많이 좋아졌답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