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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야 누나야 작가님의 컬러링북인데 처음엔 별 생각 없었거든요 근데 에스엔에스에서 이 책을 컬러링한 포스팅들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에쁘더라구요. 얇지 않아 명료하고 깔끔한 드로잉도 마음에 들었고, 간단한 선과 일러스트로 화면을 아가자기 하게 꽉 채운 듯한 그림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강아지 보리랑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컬러링북인데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페이지마다 뭔가 귀엽기도 하고 감성적이고 힐링되는 느낌이 담겨 있어서 그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두꺼운 종이도 마음에 들고 색언필도 예쁘게 올라가요. 선이 명료해서 수성펜이나 마커도 사용해보고 싶지만 다음장을 위해서 파스텔과 색연필로만 칠하고 있어요.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건 표지, 안 예쁘다기 보다는 좀 저렴해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살짝 있어서 저도 처음에 대충봐서 관심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정말 추천해요. 복잡해보이지만 단순한 일러스트 형식이라 전혀 어려운게 없어서 칠하면 에쁘게 완성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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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도안을 보고 반해버려서 구매했죠 크기는 보통의 컬러링북보다 큰크기라서 색칠하기 살짝 부담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도안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이라서 둘러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컬러링북이예요 소녀와 반려견이 계속 나오는데 아마 반려견이름이 보리겠지요 여튼 소재도 다양하고 건물 꽃 배경 소품 이것저것 칠해볼수 있어서 재밌어요 도안 수도 굉장히 많아서 가성비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