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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주택의 변천사와 주거 문화의 기원을 파헤친 건축·역사 도서 건축 또는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어떤 경로로 한국에서 아파트가 선호 주거 형태가 되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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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주택의 변천사와 주거 문화의 기원을 파헤친 건축·역사 도서 건축 또는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어떤 경로로 한국에서 아파트가 선호 주거 형태가 되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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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인이 되었으나 양질의 책을 남겼다. 주변 온통 아파트인 이 나라에서 곳곳에 유물처럼 남겨진 주택들, 빌라들, 연립들을 보게 된다. 우리는 아파트가 곧 집이요, 집이 아파트인 세상에 살고 있다. 효율을 극대화한 집이 과연 아파트 뿐이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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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작가가 큰 소명을 갖고 이 책을 쓴 듯하다. 일단 두께가 엄청 나고 거기에 2권으로 구성된 회심의 역작이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 런 엄청난 에너지를 감안하고 봐야 한다.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관사와 사택 이라는 특수 목적으로 시작된 저서는 1970년대 서민 아파 트의 출현까지 그 발바국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물론 수많은 도면 과 사진까지 곁들여서... 이제 1권을 시작했는데 2권도 구매를 해야 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