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 이야기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슈지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감정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춘 내용이라 그런지.. 재밌지만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인물 모두 초반과 비교했을 때 내적으로 성장한 모습이 보여 좋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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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물게 땅굴 파기 좋아하는 주인공의 스포츠 만화가 완결났습니다. 일반적인 야구 만화라기 보다는 주인공들의 심리와 감정적인 묘사가 훌륭했던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듯한 만화입니다. 생각 보다 완결이 빠른 느낌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게 마무리 지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무엇이 있었나 보니 딸기 100% 라는 생각지도 못한 작품이 있어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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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쿠리 미캉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12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권당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마지막권... 근데 이거 정말 당황스러울정도로 비엘코드가 진한거 아닌가요? 물론 저는 재밌고 좋긴한데...ㅎㅎ 슈지랑 츠노가야랑 kiss 하는줄 알았잖아요...ㅜㅜ 암튼 모든 문제를 간단하게, 가볍게 다루지 않는 점에서 좋았어요. 전개상 열린결말일것 같다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결말이었구요... 야구만화답게 야구하고 시합하고 대회를 이겨나가는 장면도 좀 팍팍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끝나서 아쉽기도하고... 그래도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성장과 발전은 확실하게 녹아들어가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탕해볼것같아요. |
| 모모쿠리 미캉 작가의 <군청에 사이렌> 1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처음 1권을 읽고 두 사람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는 걸 볼 때는 이 녀석들 화해는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완결에서 갈등 상황도 풀리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야구보다도 서로간에 심리가 더 돋보였던 책이었어요. 완결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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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결된 작품의 리뷰로서 우선 독파할 가치가 있는가 하는 점에서 최고의 형태로는 끝날 수 없었던 작품입니다라는 식의 얼버무리는 개인적으로는 할 수 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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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슈지가 이노우에가 했던 짓을 알게 되어도 감싸주고 오히려 츠노가야를 설득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그러지는 않았다. 다만 이노우에의 사과를 받는 자리에 끈질기게 설득해서 대면시킨것이 좀 마음에 안들긴하다. 그래도 절친이라고 츠노가야의 집에 찾아가 그를 위로해준 장면은 정말 보기좋았다. 그나저나 그림도 감정표현도 섬세해서 정말 좋아하는 만화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완결이 나서 너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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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 사이렌 12권.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벌써 끝나다니 많이 아쉬워요. 질질 끌지 않고 끝나는 면으로 보면 잘된거같기도한데, 너무 급하게 끝맺은듯한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재밌어서 빨리 끝나버린게 너무 아쉬운 것.. 군청의 사이렌은 스포츠 만화라기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들, 사건들, 느끼는 질투나 동경 등의 주제가 버무려진 감성 드라마 장르라고 말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아요. 그 부분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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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모모쿠리 미캉, 군청에 사이렌 1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많으니 스포 싫으신 분들은 절대 읽지 마세요. 아 이렇게 끝나는거 아쉬운데 외전으로 해서 더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그림체때문에 이끌려서 봤는데 심도있는 감정선과 어렵지 않은 야구이야기에 후루룩 읽어버린 만화입니다. 주인공인 슈지도 너무 매력있음. 항상 희망차고 열정적인 소년만화 스포츠물과 다르게 열등감과 어딘가 음침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현실적이고 와닿아던 만화인듯...처음에는 마냥 햇살같던 사촌도 이제는 이해하게 됐고...슈지가 주인공이라 슈지 시점으로 캐릭터들을 봤는데 둘다 쫌 눈물나는 캐릭터였음ㅠ 다 마음에 들었는데 유일하게 마음에 안든건 학폭한 애....너무 대충 넘어가는것같아서 별로였음 이것만 아니면 더좋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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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카와시타 미즈키 작가님 작품은 딸기100%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이 작가님이 쓰신 다른 책들도 다 읽어보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군청에 사이렌도 완결이 났에요. 낱권으로 구매하느라 12권부터 구매하게 되었는데, 앞 권들도 빠른 시일내에 구매해서 소장해야겠습니다. 다음 작품은 어떤것을 그리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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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 책도 완결이 났네요. 사실 야구 만화라서 관심을 가졌기 보다는, 제가 기존에 좋아하던 작품을 그리신 작가님의 신작이라 찾아봤었는데 (딸기 100% - 미즈키 카와시타) 뭔가 다른 메이저 같은 다른 야구만화보다는 스포츠에 대한 느낌은 덜했지만, 아무래도 여성작가가 그리신 만화답게 사람의 내면에 대한 세세한 표현이 다른 만화들 보다는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느낌도 있구나' 하는 느낌? 덕분에 재밌게 잘봤고, 작가님도 앞으로 새로운 신작들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