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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kind of story is also very fun to read. The complexity of the relationships and business issues adds interest for rea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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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영향으로 북적거리는 「미츠보시」는 점포의 대대적인 개장과 드레스메이커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당신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어리광부리는 사람은 딱 질색이야.’ 라는 사토코의 매서운 독설에 여전히 마음이 울적한 토키코. 그러나 그녀는 양장부 일 때문에 갑자기 타카토에게 잡혀 요코하마로 끌려가고, 거기서 난생처음 드레스를 입어보는데…?!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01407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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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하고 낡은 사고방식에 갇힌 쇠퇴한 포목점, 「미츠보시」를 다시 일으켜라─! 때는 메이지 말. 쇠퇴한 노포 포목점(吳服店)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남자들의 이야기──. 과거 크게 번창했던 노포 포목점 ‘미츠보시’. 그곳의 셋째 아들 호시노 토라사부로가 3년 만에 영국에서 귀국한다. 그는 새로운 ‘미츠보시’를 만들겠다고 잔뜩 벼르지만, 가게 식구들에겐 전혀 환영받지 못하고…. 그런 그에게 변함없이 다정한 건 맏형 아리토라뿐이다. 한편, 토라사부로를 잘 알고 있는 듯한 의문의 남자 타카토 역시 ‘미츠보시’의 재건을 위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데…. HI NI NAGARETE HASHI NI IKU ⓒ 2017 by Shoko Hidaka/SHUEISHA Inc.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02002889> 비슷한 시기여서일까(우울한 아침은 쇼와시대였나 ), 동일 작가의 그림이라서(여기서 잠깐 의문, 히다카 쇼코 작품 작화는 다른 분이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동창이었나?- 히다카 쇼코작품은 모두 글, 그림 히다카 쇼코 한명만 표기되는 건...내가 잘못 알았나?) 언뜻보면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새로운 세계. |
| 히다카 쇼코 글그림/강세모 역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DCW에서 펴낸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04 >를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히다카 쇼코 작가의 잔잔한 일상물, 벌써 4권이네요 흥미진진한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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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4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은 토키코에 주목하며 읽었어요. 사토코의 독설에 잠깐 상처를 입긴 했지만 타카토의 말이나 미츠보시 다른 점원들의 얘기를 들으며 생각을 깨는 장면이 좋았어요. 사토코에게 다시금 부딪히며 제 자리를 찾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 처음엔 토라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생각이 틀린건 아니지만, 우노하라가 참 돋보이는것 같아요. 조연인줄 알았는데, 우노하라도 주연인듯.. 제 예상보다 여성서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이어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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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다 각기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최애를 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이야기에서 확실히 토키코에게 마음을 주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인데도 쉽게 휩쓸리지 아니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고 관철시켜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토키코가 더 많이 성장할 터인데 이제 이야기가 한권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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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코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소설가의 소설 덕분에 미츠보시는 모처럼 몰려드는 고객들로 북적거리고, 대대적인 점포 개장에 맞춰 드레스메이커 사업에도 관심을 내보이는데... 신문물로 급변하는 세상, 전통적인 방식으로 집안 대대로 운영해온 포목점이 경영난을 겪으며 가업을 이은 큰형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그 사라진 형을 대신해 무너져가는 가업 미츠보시를 유학을 다녀온 막내 토라가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포목점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 토키코는 쇠퇴해가는 미츠보시의 재부흥을 위해 애쓰면서 새로운 세상에 어울리는 여성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고 토라의 유학 시절 함께 어울렸던 친구 레이지 또한 토라가 가업 미츠보시를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하는 상점으로 만드는 일에 뛰어듭니다. 여성향이 아닌 작품이라서 그런지 인물들의 외모에서 섬세한 아름다움은 좀 덜 느껴지고 대신 선이 굵고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한 외모를 한 인물들이 눈에 들어오지만 그럼에도 히다카 쇼코 작가의 작품답게 그림은 여전히 수려하네요. 작가의 전작 인물들과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운 사상과 변화에 적극적인 등장인물들은 그 성격에서도 뚜렷한 개성이 느껴지고, 이들이 구시대와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변화의 바람이 꽤 흥미롭게 그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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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재밌긴합니다. 숨막히는 이야기 전개에 200p도 넘는 분량을 금방 읽었어요. 일단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드디어 타카토의 목적을 알게된 부분이라 해야하나 시작부터 과거 시점의 타카토 이야기가 나온게 좋았습니다. 「미츠보시」 재건 프로젝트! 세상을 놀라게 할 그다음 방법은─?! 시대에 뒤처진 포목점이었던「미츠보시」는 소설의 영향으로 북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토라사부로와 타카토는 점포의 대대적인 개장과 드레스메이커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합니다. 토키코는 사토코의 매서운 독설에 여전히 마음이 울적해지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지만 갑자기 타카토에게 잡혀 요코하마로 끌려가고, 거기서 난생처음 드레스를 입어보는데… 이야기의 진행이 속전속결이에요. 사토코와의 이야기도 마무리 짓고 작가님 이야기도 얼추 해결되고 미츠보시의 재건 프로젝트에 새로운 방향성도 제시되고요. 이야기는 정말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다음권에는 또 어떤 바람이 불지 기대됩니다. |
| 히다카 쇼코 작가님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4권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이 그리시는 다른 장르물을 훨씬 좋아하지만 제 최애 작가님이라 일반 장르물도 구매해서 보고 있어요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특히나 여성서사가 참 마음에 들어요 인물들의 고뇌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