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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마을 이야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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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가 살았다.   바야흐로 통일신라 말기 비죽 마을에서  비둘기가 날아가 어린 피덩이인 도선국사를 보살 핀 설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역사 기록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500년 역사를 가진 마을이다.    조선 연산군 조에 식영정의 주인 '석천 임억령[1496년(연산군 2) : 식영정 주인 서하당 김성원의 장인(송강 정철의 장인)]'의 5째 동생인 '나주목사 임구령'이 모정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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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가 살았다.

  바야흐로 통일신라 말기 비죽 마을에서  비둘기가 날아가 어린 피덩이인 도선국사를 보살 핀 설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역사 기록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500년 역사를 가진 마을이다. 

  조선 연산군 조에 식영정의 주인 '석천 임억령[1496년(연산군 2) : 식영정 주인 서하당 김성원의 장인(송강 정철의 장인)]'의 5째 동생인 '나주목사 임구령'이 모정이라고 하는 마을에 정착하여 진남제라는 넓은 간척지를 조성하여 1534년대에 지역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선 정치가이자, 시인, 계몽 운동가이면서, 마을 정자 설립자인 임구령과 석천 임억령과 관련된 시가 서려있는 쌍취양령(2 형제의 그림자를 가진 정자)의 쌍취정, 조상님을 사모하고 학문을 권하는 집인 사권당, 신씨 문중 돈의재, 서당골 선명재, 풍년을 기원하는 원풍정, 조선시대 시인과 근대 판소리 대가의 숨결과 자취, 진남제 농사, 월출산과 월출과 휘헝청 떠있는 만월과 주야로 하늘을 품은 500년 홍련이 살아 숨쉬는 호수를 가지고 있는 유서 깊은 와우형(소가 누운 형상) 마을이다.


2. 효의 고장이다.

  광산 김씨 문중3세에 걸친 효가 살아 있고,  이 저자도 20여년 전에 부모에 대한 효의 실천과 자연속에서 자녀의 교육을 위한 삶을 몸소 실천하였고 낙향한 마을의 리더로서 한국의 마을 공동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의 표본을 이루었다.


3. 마을 공동체의 방향타이다.

  모정 풍물단 조성, 줄다리기, 콩쿨대회, 모정 차회 결성 등을 통해 마을 회원 들의 공동체 일체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4. 마을 발전의 기틀을 놓다.

  2010년 행복 마을  추진의 기틀을 다져 생태 환경으로 호수 주변 500년 홍련지 수변 공원 조성, 주거 환경 개선으로 6000평 한옥 마을 단지 조성, 도시와 농촌의 공존을 지향한 체험마을 조성,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와 전국 대회 은상 수상을 비롯하여 고향으로 귀농할 수 있는 대동 한 마을로 탈바꿈 하였다.


5. 정중동의 마을의 공원화 환경 조성과 한옥단지 조성, 마을 도서관, 체육 공원 완비를 이루다
  정(행복 마을 숲 조성, 원풍정 마당과 조경 조성, 홍련지 호수의 생태 탐방로 구축 수변 공원 조성),  중(모정 마을 작은 도서관 설립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 고택과 벽화거리 조성, 6000평 한옥단지 조성 사업),  동(폐초등학교를 천연 잔듸 운동장과 야외 무대 설치), 
 

6. 마을 기업 소득사업을 출범하다.
  자립 마을의 기초를 다지면서 두레의 실천을 위해 모정 두레 체험관 설립, 사계절 마을 축제, 행복마을 반찬 사업장 개소, 지역 농협과의 긴밀한 협조와 연대를 통해 농산품의 판매 신장, 마켓팅의 확장, 팜 스테이 사업 구상, 남도 민박 1호 지정 운영 등 민박프로그램,  문화 공연, 체험 농장, 주말 농장, 떡 공장 등 주민 소득원 개발을 하였다.


7.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지방 소멸 시대를 극복할 수 있고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살아'갈 수 있다.!!

  아이들이 학교의 담장을 넘어 마을로 넘쳐 흘러야 하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한데 이 것을 실천한 곳이 '모정마을 이야기' 이다. 교육학자들도 2030~2040년 이후에는 학습 공동체와 학습 마을로 바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한다. 자연 속의 현장 학습으로 학교와 마을의 자연 학습자원이 결합하여 생태학습, 창의 학습, 인성 학습이 되어 창의 인재를 길러 AI 4차 산업에 맞는 기발하고 마음 따뜻한 인재를 길러야 할 기로이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구림 초등학교와 공동으로 마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를 교육적, 실천적 '사회과학의 실험의 광장'이라 평가하고 싶다. 근대 대표적 '장편 계몽 소설인 심훈의 상록수'는 실존 인물 '최용신의 농촌 계몽의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의 이야기에 머무르나 이것은 현대인이 팬데믹 코비드 19 시대에 인간의 삶의 새로운 지평이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항행 항로이다라고 평하고 싶다.


 

n*********m 202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