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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걸 좋아하는 아이와 엄마들의 취향저격 이대로도 좋아 발랄하고 귀여운 상상력을 더해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매일 밤 상상만 하는 바깥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밤이 되어서야 담이를 만날 수 있는 노란 잠옷은 매일 다른 옷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밖의 못브을 상상해 봅니다
어느날 빨랫줄에 매달려 우연히 바라본 놀이터를 보곤 더욱 간절히 담이와 함께 나가고 싶어하지요
노란 잠옷이 만난 세상은 어지럽기도 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신만이 유일하게 담이와 함께 끝없는 꿈나라 여행을 할 수 있는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합니다
귀여운 담이와 귀여운 잠옷 이야기.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귀여운걸 좋아하는 우리 은채는 그림을 보며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거기에다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또한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다른 옷친구들의 세상이야기를 듣고 담이와 바깥세상을 나가고 싶어하는 잠옷의 말에 속상하기도 했지만 자시만이 유일한 꿈나라 여행친구라는걸 깨닫고는 무척 기뻐합니다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유일한 장점이 되는 순간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음도 키워주고 특별한 상상력도 더해줄 수 있게끔 도와주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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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익숙한 잠옷을 주제로
자신의 장점을 찾을 수 있고 자신감 갖게 해주는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담이의 노란 잠옷은 옷장 속 친구들이 부러워요. 담이네 집에 온 뒤로 한 번도 바깥에 나가보질 못했거든요. 으쓱대며 바깥세상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어느 날 빨랫줄에 걸린 담이의 노란 잠옷은 놀이터를 보고 친구들이 말한 미끄럼틀, 뱅뱅이, 그네를 보고 너무너무 궁금해 바깥세상 구경하기를 갈망합니다.
담이가 쉬는 날, 일어나 놀이터를 바라보는 담이에게 잠옷은 외칩니다. "나가자 담이야. 미끄럼틀 한 번만 타고 오자." 담이는 잠옷의 말을 알아듣고 곧바로 놀이터로 향합니다. 결국 담이의 공룡을 찾기 위해 나간 거라는 걸 안 잠옷은 실망했지만 자신의 부탁을 들어준 거라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러고 나서 자신만이 담이와 할 수 있는 일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도 잠옷처럼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속상해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도 잠옷처럼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포근포근한 솜 이불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꿈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그림책을 읽는 내내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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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 여행 친구의 아주 특별한 소원 <이대로도 좋아>
나는 매일 밤 담이와 함께 끝없이 푸른 하늘을 날아다녀. 오늘은 어디까지 가 볼까? 시끌벅적한 담이의 방 초록 티셔츠, 하얀 반바지, 담이가 좋아하는 멜빵바지까지 모두 신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지 못하는 담이의 노란 잠옷. 담이네 집에 온 뒤로 한 번도 밖에 나가 보지 못했거든요. 대체 바깥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깜깜한 밤이 되어서야 담이를 만날 수 있는 노란 잠옷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바깥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빨랫줄에 매달려 우연히 보게된 놀이터! 놀이터에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뱅뱅이, 훨훨~ 날아가는 그네, 슈웅~ 내려오는 미끄럼틀까지 친구들에게 듣던 그대로 신이 날 만한 곳이였어요.
놀이터를 보고 난 후 더욱 더 밖에 나가고 싶어진 노란 잠옷. 과연 담이의 노란 잠옷은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한 번도 바깥 세상에 나가보지 못한 잠옷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늘 바라보기만 하던 잠옷의 기분을 생각해 볼까?
밖으로 나갈 수 없었던 잠옷이지만... 매일 밤 담이와 함께 끝없는 꿈나라 여행을 갈 수 있는 것은 노란 잠옷, 너 뿐이라는 걸... 혹시 눈치 챘니?
초록 티셔츠, 하얀 반바지, 멜빵바지들이 하루종일 담이와 함께 바깥에서 놀다 들어와 어두운 빨래통에서 잠들고, 윙윙~ 세탁기에서 한참 시간을 보낸 후 대롱대롱 메달렸다가 깊은 서랍 속에서 다음 날 까지 기다리는 심정을 노란 잠옷 너는 모르겠지?
다른 사람이 가진 것만을 부러워 하기 보다는 나만의 장점과 즐거움을 찾아봐! 어느 새 내 가슴 속에 자라나는 자신감으로 무엇이든 꿈 꿀 수 있을거야!
꿈나라 여행 친구의 특별한 소원이 과연 이루어졌는지, 우리 친구들도 한 번 읽어보세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의 소유자 심보영 작가님이 그리고, 잡지사 기자, 동화작가, 뮤지컬 대본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조현영 작가님이 쓰신 <이대로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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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도 좋아
글. 조현경 그림. 심보영
오늘도 서랍 속은 시끌벅쩍해
"너희들 놀이동산 가 봤지?" "나도 가봤어" "나도, 나도 가 봤지"
담이의 청바지가 큰 소리로 말하자 초록색 티셔츠도 하얀색 반바지도 모두 큰 소리로 대답합니다.
'놀이동산' 이라는 단어에 기분이 좋은 6살
친구들과 함께한 뽀로로 테마파크가 생각나고,
튤립 속을 달리던 에버랜드가 생각나고,
라바들과 함께한 신화월드 이야기를 꺼냅니다.
방안은 바깥세상 구경해 본 친구들이 떠드는 소리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주인공. 잠옷 입니다.
매일 담이에게 밖에 나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미끄럼틀 타고 싶다고 하지만 담이는 잠옷의 말을 들을 수가 없지요.
베란다 빨래줄에 매달려 바라 보는 놀이터.
잠옷은 담이와 함께 놀이터를 나갈 수 있을까요?
잠옷은 담이와 함께 어떤 시간을 보낼까요?
잠자는 시간에 늘 함께 하는 잠옷.
(잠옷 입고 늘상 나갈 수 있는 딸은 왜 못 나가냐며;;;;)
오늘은 잠옷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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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랍 속은 떠드는 소리로 시끌벅적해요 담이의 청바지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 너희들 놀이동산 가 봤지?" " 나도 가봤어 " " 나도, 나도 가봤지 " 초록색 티셔츠도 하얀색 반바지도 모두 놀이동산에 가 봤나 봐 노란 잠옷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놀이동산은 어떤 곳일까? 아무리 상상을 해 봐도 모르겠어 노란잠옷은 담이네 집에 온 뒤로 한번도 밖에 나가 본 적이 없어요 밤에는 노란 잠옷을 입지만 아침이 되면 좋아하는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가는 담이 다른 옷뿐만 아니라 양말까지도 밖에 나가 봤는데 바깥세상이란 어떤 곳일지 궁금해지나봐요 초록색 티셔츠가 " 회전목마 타 봤어?" 하니 청바지는 얼마나 신나는데~. 멜빵바지는 바이킹 탈 때가 제일 신나더라하며 이야기 하네요 담이야 나도 너랑 밖에 나가고 싶어. 너랑 같이 미끄럼틀 타고 싶어 하지만 담이는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해 나는 담이와 함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잠옷이라서 너무 슬퍼 이런 마음이 드나봐요 노란 잠옷은 배란다 빨랫줄에 메달려서 놀이터를 내다보았어요 오늘 밤에 담이에게 또 부탁해 봐야지 나도 미끄럼틀을 타고 싶다고 말이야 담이가 쉬는 날 노란 잠옷은 계속 밖에 나가자고 담이에게 말했어요 담이는 뒤척거리다가 일어나 앉았고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가기 시작했어요 놀이터를 향해 달려가는 담이 노란 잠옷은 가슴이 막 두근거렸어요 드디어 놀이터에 가게 된 노란 잠옷이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매일 우리가 입는 옷이 정말 이런 생각을 한다면? 재밌네~ 정말 그렇겠네 하면서 공감이 가더라구요 밖을 나가보고 하는 노란 잠옷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옷을 볼때마다 문득 이대로도 좋아 이 책이 연상 될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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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와 놀이동산 가 본 이야기로
담이가 쉬는 날
그때 갑자기 담이가
"야호~!" 미끄럼틀은 정말 재미있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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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고 싶은 잠옷의 소원
최근에 아이와 식당바캉스를 다시 읽은적이 있어서~심보영 작가님의 그림이 들어있는 이대로도 좋아 그림책 을 보고는 너무나 설레였어요~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더라구요~아이와 잠자리그림책으로 찜콩하고 읽었습니다~
오늘도 서랍속은 떠드는 소리로 시끌벅적합니다 담이의 청바지는 놀이동산가봤냐며 초록색 티셔츠,하얀색 반바지에게 물었고~ 모두 가봤다며 큰소리로 말했어요 놀이동산은 어떤 곳일까? 나는 담이네 집에 온뒤로 한번도 밖에 나가본적이 없습니다.바깥세상은 어떤곳일까?
나도 담이랑 집밖으로 나가보고 싶은데.....하지만 그럴수 없습니다.난 잠옷이니까요 매일밤 담이에게 말해요~나도 너랑 밖에 나가고 싶어 담이와 함께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잠옷이라 너무 슬퍼요 담이가 쉬는날~~~담이야 일어나~~!!!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갑자기 밖으로 뛰어가는 담이 담이는 내말을 알아들은걸까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파스텔톤이 가득한 그림책~ 잠옷이 바깥세상을 구경가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너무 귀여운 상상력이에요 이야기를 읽으니 아이 내복에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었던 저는 아이잠옷이 없고 내복차림으로 집에서 생활하는데~내복입고도 가끔 산책을 나갔기에 아이내복은 슬퍼하지 않겠다 싶었어요 ㅎㅎ>.< 이야기는 잠옷의 소원이야기의 재미난 상상력도 들었지만,잠옷은 처음에 다른 옷과 비교하면서 자신은 담이와 아무것도 함께 할수 없는 옷이라 슬퍼해요... 그렇지만 나는 담이에게 어떤걸 해줄수 있을까 스스로 생각하면서 잘때만 만날수 있는 담이에게 꿈나라 여행친구가 될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기뻐합니다~
내모습이 항상 좋다가~나와 다른 모습의 친구를 만나면 그모습이 없는 내모습에 실망도 하고,슬프기도 하고,자신감도 없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자기 스스로 나는 내모습 이대로,나는 나대로 멋지고,이쁘고,장점도 많고,지금 이대로도 좋다는것을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모두 각자 장점들이 있고,쓰임새도 있기에~아이들에게 내모습 이대로 좋다라는 긍정의 힘을 전달해주는 사랑스런 그림책이었습니다 #한림출판사 #이대로도좋아 #조현경글 #심보영그림 #유아그림책 #책이벤트 #서평이벤트 #도서이벤트 #도서리뷰 #그림책추천 #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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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도 좋아에요. 포근하고 편해보이는 아이의 모습이지요. 잠옷은 바깥세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나가고 싶어합니다. 담이에게 나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담이는 잠옷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지요. 그런데 갑자기 담이는 텅빈 놀이터를 보다가 놀이터를 향해 달려가게 된다. 잃어버린 공룡을 찾으러 간 것이었다.
하지만 잠옷은 담이가 내 소원을 들어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잠옷은 담이의 꿈나라 여행 친구가 되겠다고 하지요. 그리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하지요. 그림들이 따뜻한 느낌이 나고 포근한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에요. 저도 잠옷과 편안한 여행친구가 되고 싶네요. 이쁜 그림책 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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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꿈나라 여행 친구
이 책은 잠옷을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 보단 자신이 가지지 못한 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어린 시절에는 그것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책의 주인공 ‘잠옷’을 통해 자산만의 장점을 찾고 그것으로 즐거워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책의 그림이 낯이 익었는데 ‘앗! 내모자’( 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485298634)의 작가님이어서 더욱더 반가웠다.
담이의 청바지가 큰 소리로 놀이동산 가봤냐는 물음에 초록색 티셔츠도 하얀색 반바지도 모두 가봤다고 한다. 아무리 상상을 해도 놀이동산이 어떤 곳은지 잘 모르겠다. 주인공 ‘잠옷’은 담이네 집에 온 뒤로 한번도 밖에 나 가 본적이 없다. 바깥 세상은 어떤 곳일지 궁금하다. 친구들이 모두 잠들면 담이를 만나러 간다. 담이에게 밖에 나가 같이 미끄럼틀 타고 싶다고 말을 하지만 담이는 잠옷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다음달 담이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는 모습을 잠옷은 빨랫줄에 매달려 지켜볼 수 밖에 없다.
담이가 쉬는날 늦잠을 자고 있어 밖으로 나가자고 속삭였다. 그러자 담이가 일어나 베란다 창문으로 뛰어가 텅 빈 놀이터를 한참 내려다본다. 잠옷은 담이에게 미끄럼틀 한 번만 타고 오자고 큰 소리로 말했다. 그때 갑자기 담이가 밖으로 뛰어나가기 시작했다. 담이는 장난감 공룡을 찾으러 나갔던 것이지만 그래도 잠옷은 담이가 내 부탁을 들어준 것이라 생각했다.
담이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잠옷’은 담이가 우주 비행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가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알았다. 담이의 멜빵바지도 가 보지 못한 곳, 초록색 티셔츠도 꿈도 꾸지 못할 곳, 담이의 꿈나라 여행 친구인 자신의 지금 이대로도 좋다라고 말하며 책은 마무리 된다. 타고난 재능, 선천적 능력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환경에서 만족하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어른들도 쉽게 깨닫지 못한다. 그러기에 타인과 비교하며 속상함과 질투를 많이 느끼는 아이에게 이 동화는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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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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