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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여행과 추억을 공유받고 공감하며 행복해졌던 책!
"작가님의 여행과 추억을 공유받고 공감하며 행복해졌던 책!" 내용보기
나는 정말 단순한 이유와 목적으로 여행지를 정하곤 했다.죽기전에 내 눈으로 한번 봐야겠어, 내 입으로 한번 먹어봐야겠어, 내 발로 한번 올라가봐야겠어의 마인드랄까?(예를 들자면 죽기전에 팽귄, 빙하 한번 봐야겠어!????현지가서 와인 한번 먹어봐야겠어!???? ▶? 바로 아르헨티나 비행기 결제????)이렇게 즉흥적인 나만의 목적이 있다보니 항상 혼자 떠났던 것 같다.그렇게 혼여를
"작가님의 여행과 추억을 공유받고 공감하며 행복해졌던 책!" 내용보기
나는 정말 단순한 이유와 목적으로 여행지를 정하곤 했다.
죽기전에 내 눈으로 한번 봐야겠어, 내 입으로 한번 먹어봐야겠어, 내 발로 한번 올라가봐야겠어의 마인드랄까?
(예를 들자면 죽기전에 팽귄, 빙하 한번 봐야겠어!????현지가서 와인 한번 먹어봐야겠어!???? ▶? 바로 아르헨티나 비행기 결제????)

이렇게 즉흥적인 나만의 목적이 있다보니 항상 혼자 떠났던 것 같다.
그렇게 혼여를 시작한지 어언 10년이 되니
현지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동행을 구하는 것에 피로함이 들었고
그 누구보다 솔플여행에 도가 튼 1인이 되었..더라지...

근데 그러다 어느순간 문득 '아 왜 우리 그때 그랬잖아??깔깔깔??' 과 같이
누군가와 함께 공감하고 회상할 수 없음이 안타깝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 작가님의 크고작은 여행 에피소드와 여행에 대한 생각을 공유받는 것이 더더욱 좋았고... ????

읽다보니 간혹 귀여운 에피소드, 표현들이 많아 잔잔한 미소를 띄우기도 했다는...????

여행을 공유하는 건 정말 좋은 일인 것 같다.
다음 여행은!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함께 걸어가고 싶은, 그리고 함께 공유하고 싶은 컨셉으로 떠나보는 것으로?????????♂????♂?

@traveling_sool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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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 2021.06.19.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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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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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소개에 ‘먹고 놀기의 전문가’ 라는 문구를 보고 피식 웃음이 났다. 나두 그런데…하고 말이다.   그러나 아니었다. 내 먹고놀기와 전문가로서의 먹고 놀기와는 완전히 다르다. 백수도 같은 백수가 아니다. 자신의 시간들을 무엇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느냐에 따라 밀도가 천지 차이니 말이다.   45개국 60개 도시를 100번넘게 여행하고  ‘길위의 여행학교’를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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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소개에 ‘먹고 놀기의 전문가’ 라는 문구를 보고 피식 웃음이 났다.

나두 그런데…하고 말이다.

 

그러나 아니었다.

내 먹고놀기와 전문가로서의 먹고 놀기와는 완전히 다르다.

백수도 같은 백수가 아니다.

자신의 시간들을 무엇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느냐에 따라 밀도가 천지 차이니 말이다.

 

45개국 60개 도시를 100번넘게 여행하고  ‘길위의 여행학교’를 운영하며

귀농8년차, 여름이면 가족여행을 떠나는 작가 정원희

그녀의 삶은 내가 바라던 삶이었다.

20대에 못떠났던 그 발걸음에대한 아쉬운 추억이 되살아난 시간이었다.

 

책을 읽는내내 떠나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못했지만 나의 반쪽님은 항상 떠났다.

나는 못하지만 할 용기를 내는 그를 응원만했다.

때로는 함께 떠나기도 했다.

그러나 혼자여행은 아직 못했다.

 

저자는 혼자여행이 꼭 나혼자만이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가족, 친구가 아닌 새로운 사람들과의 여행도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고 말한다.

나는 혼자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하면서도 엄청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새로운 사람들 속의 ‘나’ ‘혼자’는 두려움이었다.

 

무엇때문에 두려운걸까?

낮섬? 부끄러움?

자신감이없나?

불편한가?

 

‘여행의 유연함’

‘여행의 근육’

 

‘혼자만의 시간은 나에게 관대할 수 있는 시간이다.’ 176페이지

 

2021 올해 4월

혼자만의 덕수궁 돌담길 산책과 혼밥, 미술관 관람, 혼투숙은

나에게 주는 힐리의 시간이자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었다.

 

어떤 여행에서도 바쁘지 않아야 하는것이 참 여행이라 동감한다.

꼭 어디를 봐야겠다. 거기가서 꼭 사진을 찍어야 겠다. 꼭 남겨야겠다… 등등의

욕심만 버리면 여유로워지는 것.

그런 여행이 내가 꿈꾸는 여행이다.

광장에가서  멍때리기.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기(여행지에서만 하는 것)

 

어디를 다녀왔는지, 무엇을 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는 그것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여행의 힘이다. 190페이지

 

작가 정원희가 꿈을 위해 들여왔던 백수의 시절, 공부의 시절 그리고 아픔의 시간들이

그녀에게 여행의 시간들을 선물했다.

그리고 그 선물이 코로나시대를 맞으면서 우리에게 돌와왔다.

 

‘나의 여행의이유 알기’

나는 무엇으로부터 떠나고 싶은가

내옆의 사람을 신경쓰지않고 오롯이 나만 챙기고 싶어 떠나고싶다.

내 감정 내 취향 내패턴대로 살고 싶어 나는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

남에게 맞추지 않고 오롯이 나만 맞추고 나와 손잡고 나와 데이트하는

나를 사랑해주기위해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럼 한층더 사랑스러운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자신이 꿈꾸는 여행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다운 여행이 아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순간을 즐기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211페이지

 

혼자 여행

나는 이제 나와 여행하고 싶다.

 

 

k****4 2021.07.0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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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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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진한장 없이도 볼거리 가득한책한자한자 꾹꾹 여행비책을 담은듯 꼼곰한 책공식같은 여행정보가 이야기속에 숨겨져 보물찾기하듯 꼭 읽게 만드는 책흔하디 흔한 여행서가 아니라서 더 설레게 읽었던 책책사이즈며 굵기가 딱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한책. 그래서 읽고 읽고 또 읽게 되는책. 여행이 일상이되는 삶, 그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작가님의 여행 노하우가 진솔하게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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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진한장 없이도 볼거리 가득한책
한자한자 꾹꾹 여행비책을 담은듯 꼼곰한 책
공식같은 여행정보가 이야기속에 숨겨져 보물찾기하듯
꼭 읽게 만드는 책
흔하디 흔한 여행서가 아니라서 더 설레게 읽었던 책
책사이즈며 굵기가 딱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한책.
그래서 읽고 읽고 또 읽게 되는책.

여행이 일상이되는 삶, 그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작가님의 여행 노하우가 진솔하게 담겨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g*****n 2021.06.3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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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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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는 사람들,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여행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하는 책이다. 작가는 그 흔한 그림 하나, 사진 한장 없이 오롯이 여행에 대한 경험과 개인의 철학을 가지고 여행 본연의 의미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시골에서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나이들어 귀농 또는 귀촌을 하겠다(성공율이 아주 낮음)고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실체를 정확히 모르고 꿈만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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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는 사람들,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여행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하는 책이다. 작가는 그 흔한 그림 하나, 사진 한장 없이 오롯이 여행에 대한 경험과 개인의 철학을 가지고 여행 본연의 의미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시골에서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나이들어 귀농 또는 귀촌을 하겠다(성공율이 아주 낮음)고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실체를 정확히 모르고 꿈만 꾸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작가가 말하는 여행은 삶속의 쉼표라서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여행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음이 인생과 유사하고, 예상치 못하게 달라진 현실에 맞춰 적응해 나가는 것 자체를 즐긴다니 넉넉한 그 마음이 인생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원동력인가 보다. 이 책 덕분에 시간이 허락할때 가려던 여행이 생활속에 쉼표를 넣고 떠나야 할 시간을 재촉한다. 책을 다 읽고 바로 아내에게 책을 건네면서 여행하는 술샘의 여행길에 같이 동반해보기를 기대한다.

n*****n 2021.06.2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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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행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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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술술 잘 풀어 놨다. 마치 그곳에 내가 함께 있는 느낌이다. 또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여 책장을 바삐 넘기게 된다. 젊은 날부터 다양한 경험으로 다져진 삶에 대한 가치관이 잘 드러난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보통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나 담을 법한 다양한 경험들을 작가는 벌써 다 마쳤다. 직장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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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술술 잘 풀어 놨다. 마치 그곳에 내가 함께 있는 느낌이다. 또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여 책장을 바삐 넘기게 된다.
젊은 날부터 다양한 경험으로 다져진 삶에 대한 가치관이 잘 드러난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보통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나 담을 법한 다양한 경험들을 작가는 벌써 다 마쳤다. 직장인으로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한한 부러움과 또한 떠남에 대한 꿈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앞으로 작가가 펼쳐 갈 무궁무진한 온오프라인 세상이 기다려지며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배우는데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h*****0 2021.06.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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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인생과 그 이상의 더 많은 것들을 기분 좋게, 아름답게 선사하는 보석같은 선물
"여행과 인생과 그 이상의 더 많은 것들을 기분 좋게, 아름답게 선사하는 보석같은 선물" 내용보기
가장 먼저 "인생, 여행처럼"이란 말에 눈길이 갔고,  "그곳을 선물합니다"란 제목이 제게 여행의 설렘을 선사했으며 클럽메드의 슬로건, "무엇이든 해도 되는 자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자유" 이 한마디에 여행의 모든 것을 함축하여 담아 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몇 년만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어쩌면 많은 것이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 것만 같아요. 생각이 달라
"여행과 인생과 그 이상의 더 많은 것들을 기분 좋게, 아름답게 선사하는 보석같은 선물" 내용보기

가장 먼저 "인생, 여행처럼"이란 말에 눈길이 갔고, 
"그곳을 선물합니다"란 제목이 제게 여행의 설렘을 선사했으며
클럽메드의 슬로건, "무엇이든 해도 되는 자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자유"
이 한마디에 여행의 모든 것을 함축하여 담아 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몇 년만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어쩌면 많은 것이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 것만 같아요.
생각이 달라지면 사는 방식도 달라지니까요...
물론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해요.

그곳을 선물합니다>는 여행과 인생에 대한 시각도 바꿔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여행 경험을 마치 내가 직접 하듯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책!
그래서 진정한 여행을 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책!
 
"행복을 위해 떠나는가? 떠나서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진정한 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로 여행이 막혀 버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원희 작가님(술샘)의 일상을 벗어나면 가까운 곳도 여행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며
코로나 시대에서 어쩔 수 없이 버텨내는 것이 아닌  
내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서
일상을 벗어나는 나만의 힐링 스팟을 찾아내는 여행도 시도해 보려구요 :)

마음 기댈 수 있는 친구와 가족과 함께 읽는다면 같이 여행을 하는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함께 떠나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하여 같이 읽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여행을 넘어 더 큰 깨달음을 선사해 주는 <그곳을 선물합니다>

여행, 그 이상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s**********4 2021.06.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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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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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적어도 몇 번씩 국내외 여행을 갈 정도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코로나라는 거대한 산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어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이 시기에, ‘여행하는 술샘’ 정원희 작가님의 에세이 〔그곳을 선물 합니다〕 는 가뭄의 단비 같았다. 정원희 작가님은 ‘여행 학교‘ 를 운영하며 45개국 60개 도시를 백 번도 넘게 다녀온 경험이 풍부한 분이기에, 그분이 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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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적어도 몇 번씩 국내외 여행을 갈 정도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코로나라는 거대한 산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어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이 시기에,

‘여행하는 술샘’ 정원희 작가님의 에세이 〔그곳을 선물 합니다〕 는

가뭄의 단비 같았다.

정원희 작가님은 ‘여행 학교‘ 를 운영하며 45개국 60개 도시를

백 번도 넘게 다녀온 경험이 풍부한 분이기에,

그분이 쓴 에세이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옛말에 ‘자녀가 귀여우면 여행을 보내라’ 는 말이 있다.

나도 아이가 어릴 때 ‘우리 아이가 크면 여행을 많이 보내리라’는 다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아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캠프를 자주 보내고,

초등학교 6학년 방학 때는 뉴질랜드 영어연수와 더불어

한 달 살기 경험을 하게 했다.

또 중3 겨울 방학 때는 보름 동안 국토종단을 보내기도 했다.

(페이지37)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여행’ 부분에서는 여행이

자녀 교육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는지 크게 공감했다.

누군가 여행을 마약에 비유했던가.

여행을 가기 전에는 모르지만,

일단 한번 다녀와 여행의 맛을 알게 되면

그 이후에 자꾸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마치 마약 같아서

그런 표현을 하였나보다.

 

(페이지118)

나는 크루즈 여행 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전혀 가보지 않은 세계를 배를 타고

여행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크루즈 여행을 망설여 왔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막연하게 동경하며 상상해 왔던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한 듯하여,

이제는 기회를 만들어서 라도

크루즈 여행을 꼭 경험해 보고 싶어졌다

 

(페이지130)

‘살아보고싶은 여행지’를 읽고 몰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1년에 300일 이상 날씨가 좋은 나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곳

지상낙원

면적은 제주도 면적의 1/6,’

이는 모두 몰타를 수식하는 말이다.

이러한 몰타에 대한 글을 읽고 나도 몰타에서의 한 달 살기를 꿈꿔본다.

(페이지153)

‘여행을 즐기다 편’에서는 프랑스 여행 중

보드로 에서 툴루즈까지 가는 여정에서

같이 간 일행 두 명이 기차를 잘못 타게 된다.

툴루즈행 대신 파리행을 탄 것이다.

이때 정원희 작가님이 현명하게 사건을 수습하게 되는데,

그 대목을 읽고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2013년 일본 나고야에서 시즈오카로 가는 기차에 10명의 일행이 있었다.

그런데 친구와 내가 잠시 한 눈 파는 사이,

우리 둘만 기차에서 내리지 못한 일이 생겼다.

우리는 다음 역에 내려 역무원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행스럽게 반대 방향으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있었다.

일행과 1시간여 만의 재회의 기쁨을 맛보았던 순간은

지금도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다.

(페이지174)

정원희 작가님은‘여행 학교’를 약 5년 동안 운영하고 계신다고 한다.

‘여행 학교’ 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

여행을 다녀온 사람,

여행 갈 사람 등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제 나도 ‘여행 학교’에 입학하여 뜻맞는 사람들과의

멋진 여행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혼자서도 떠날 수 있는 용기를 키워보려 한다.

#여행에세이#정원희에세이#여행도서추천

#여행하는술샘#길위의여행학교

#그곳을선물합니다

h*****1 202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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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선물합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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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를 본듯한 정원희 작가님의 여행에세이이자 인생에세이였다. 누구나 동경하던 놀이와 여행이 직업인 작가님의 글은 여행과 인생에 대한 고정관념을 날려버렸다.   나를 포함한 많은 주변인들이 여행이란 두글자 앞에서 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돈이 없어요, 가족때문에 회사때문에...아이가 어려서, 더워서, 추워서  셀수 없는 이유를 꺼내들며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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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를 본듯한 정원희 작가님의 여행에세이이자 인생에세이였다.

누구나 동경하던 놀이와 여행이 직업인 작가님의 글은

여행과 인생에 대한 고정관념을 날려버렸다.

 

나를 포함한 많은 주변인들이 여행이란 두글자 앞에서

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돈이 없어요, 가족때문에 회사때문에...아이가 어려서, 더워서, 추워서 

셀수 없는 이유를 꺼내들며 떠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이야, 코로나때문에 그렇다치지만... 그전에도 나는 더 많은 이유를 찾고있었다.

여행을 떠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저 내가 나를 붙잡고 있었을뿐.. 

 

 

책 초반에 모든사람의 인생은 출생B 에서 죽음 D로 끝나지만

B와 D사이 인생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C들로 채우는게 될것이라는 문구는

CHOICE 선택, CHANCE 기회, CHALLENGE 도전, COURAGE용기

 내게 인생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C를 경험하라는 인생선배의 조언이라서

잔잔한 울림을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와 함께 하는 작가님의 여행은 나를 더욱 더 설레게 했다.

아이에게 새로움이란 여행을 선물하고, 

 그안에서의 긴장 당혹감 어려움 즐거움 여유등 인생연습을 멋지게 기회를 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이책을 읽고 가족여행을 미리 준비해보려한다. 그게 국내든 국외가 됐든,

모든가족이 함께할수 있는 그런여행말이다. 그리고 다양한 C들로 채워볼것이다.

 

j*******e 202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