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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괴도 풍류향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천씨 세가에서의 마지막 도둑질로 인해 죽기 직전, 60년간 살아온 그의 시간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훔친 천씨 세가의 불가사의한 인피지를 삼키고 나니 웬걸, 과거로 회귀한 것도 모자라, 육신까지 아주 많이 달라졌다. 2권에서는 구성신기의 물건중 하나인 탐랑을 손에 넣고 전귀를 죽여버린다. 진씨세가로 들어간 여명은 어머니와 양부모의 딸을 지키기 위해 호위무사로 자처하고 자신과 어머니를 내친 진씨세가를 지켜보며 아직여물지 못한 육체를 단련하며 정보를 캐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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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흥미롭게 읽어 보아 구매하게 된 작품 [천마를 삼키다 2]입니다. 자신의 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죽음의 직전에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주인공입니다. 끔찍한 폭행과 학대로 억룩진 인생의 비밀은 풀렸지만 그동안의 인생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주인공은 그런 행동의 보상이라는 듯 다시 한번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잔인한 과거를 바꾸기 위해 어린 동생들을 지키려는 주인공!! 과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