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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름다워지는 건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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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4남매와 플로깅 이야기 (환경 지킴이)♡읽을수록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이야기이다. 쓰레기를 평소 줍기는 하나, 저렇게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줍고 꾸준히 단체를 만들어서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어제 이 책을 받았는데, 퇴근 후 순식간에 100페이지를 읽어 내려갔다. 결혼 후, 많은 변화를 겪은 한 엄마의 의미있는 행동들이 따뜻하게 에세이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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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4남매와 플로깅 이야기 (환경 지킴이)♡

읽을수록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이야기이다.
쓰레기를 평소 줍기는 하나, 저렇게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줍고 꾸준히 단체를 만들어서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어제 이 책을 받았는데, 퇴근 후 순식간에 100페이지를 읽어 내려갔다. 결혼 후, 많은 변화를 겪은 한 엄마의 의미있는 행동들이 따뜻하게 에세이식으로 펼쳐졌다.
지구를 많이 어지르고 있는 사람들, 아니 우리들에게 반성을 하게 하는 좋은 이야기들에 푹 빠져 읽었다.

ㅡ지지,더러워.만지지 마.

우리들은 아이가 쓰레기를 만지면 이렇게 말하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빨리 쓸어담아 없애야 할 존재로, 거리에서 쓰레기가 보이면 빨리 주워 같이 버리자고 아이에게 먼저 말하게 될 것이디.
지구를 향한 작가의 애정은 대단하며 아이들까지 바르게 교육하는 모습에 존경심이 든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이 꼭 보았으면,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이 보았으면,
지구를 사랑하며 아껴야 할
모두가 보았으면 하는
푸르고 예쁜 책이었다.~~♡
오늘부터 친환경을 소소하게 도전해 보게 되는 마법!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4남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구는 너희들이 지키고 있었구나.~♡

#나는아름다워질때까지걷기로했다 #이자경




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2021.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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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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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게는 수식어가 많다. 네 아이의 엄마, 홈스쿨링 하는 엄마, 제로 웨이스트 실천가, 플로깅 활동가, 시골살이 등. 어찌 보면 다 다른 맥락처럼 느껴지지만, 책을 읽어보면 결국 모두 하나의 줄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실천’이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일들을 몸소 ‘실천’하며 사는 삶.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간극이 생기
"플로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다" 내용보기
저자에게는 수식어가 많다. 네 아이의 엄마, 홈스쿨링 하는 엄마, 제로 웨이스트 실천가, 플로깅 활동가, 시골살이 등. 어찌 보면 다 다른 맥락처럼 느껴지지만, 책을 읽어보면 결국 모두 하나의 줄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실천’이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일들을 몸소 ‘실천’하며 사는 삶.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간극이 생기게 마련인데, 저자의 삶은 그렇지 않았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홈스쿨링을 하게 되었고, 아이와 놀이처럼 시작한 쓰레기 줍기가 플로깅으로 이어졌으며, 쓰레기를 줍다 보니 자신의 삶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돌아보게 되면서 미니멀 라이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게 되었다. 사실 플로깅이나 제로웨이스트는 요즘 환경 관련활동으로 주목받는 것들이다. 그렇다 보니 관련 책들도 쏟아지듯 발간되고 있다. (여기서 잠깐, 플로깅이랑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p)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를 합성한 말로 걷거나 뛰면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

이 책의 차별점은 그 일들의 실천 방법을 소개하거나 환경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 아니라는 데에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플로깅이라는 말조차 없던 때에, 아이와 놀이처럼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면서 삶의 변화를 이끌어간 내용이다. 저자의 변화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네 아이는 이미 플로깅 전문가들이다. 오죽하면 아이들의 별칭이 ‘지구를 지키는 사 남매’일까!

버려진 쓰레기를 보며 ‘지저분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내가 주우면 깨끗해질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더 많이 갖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덜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적다. 자연이 파괴되는 일을 걱정하는 사람은 많지만, 자연의 파괴를 막고자 애쓰는 사람은 적다. 저자의 삶은 철저히 ‘적은’ 쪽에 속한다. 어찌 보면 비주류. 하지만 반드시 ‘주류’가 되어야 하는 삶.

플로깅, 미니멀 라이프, 제로웨이스트에 관심 있는 분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는 분들,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우리의 첫 쓰레기 줍기는 아주 사소하게 시작되었다. 놀이터에서, 장미가 많이 피어있는 공원에서, 자주 그리고 가끔 쓰레기 줍기 놀이를 했다. 길거리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것은 환경미화원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다. 오로지 놀이를 위한 ‘쓰레기 줍기’였다.(40쪽)

??나에게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값진 일이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 행복하다. 아이들과 함께 산에 오르고, 바다에 머물면서 ‘나를 위한 평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다시 내려와야 하는 길을 올라가고,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인생 아닐까?(48쪽)

??물건을 줄인 후, 앞으로의 인생은 내 마음대로 살 수 있겠다는 해방감이 느껴졌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던 삶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삶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과도한 소유가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앞이 보이지 않고 많은 것이 불분명했던 삶에 희망의 빛이 살포시 내려앉고 있었다.(68쪽)

??내가 사용하는 물건, 내가 버린 쓰레기가 나를 대신한다고 생각하니 물건을 함부로 살 수 없었다. ‘비록, 나 하나만’이라도, 최소한 ‘나’라도 바뀌고 싶었다.(106쪽)

??아이의 말에, 나 역시 쓰레기로 가득 찬 세상에 한몫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부끄러웠다. ‘사람이 태어나서 쓰레기를 만들고 가는 일은 있어도, 줄이고 가는 일은 없다’라는 말도 생각났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다. 10년, 20년 후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아이들이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141쪽)

??내가 지나가는 길이 아름다워 보일 때까지 허리를 굽히고 또 굽혀 작은 소망의 씨앗들을 심어 본다. 내 행동의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지금보다 깨끗한 세상이 될 것 같은 희망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졌다.(181쪽)
s******1 2021.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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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란 길'을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의 플로깅 이야기
"'더 파란 길'을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의 플로깅 이야기" 내용보기
카카오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와 함께 줍깅 챌린지 100일’에 도전하면서 알게 된 오색달팽이님!   그녀가 책을 썼다는 놀랍고도 기쁜 소식을 듣고 냉큼 책을 주문했다. 프로젝트 내내 솔선수범하며 참여자들을 북돋는 역할도 쉬지 않고 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일면식도 없이 온라인에서 댓글로 소통했지만 그 응원에는 친근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이 느껴졌다. 그 덕분에 10
"'더 파란 길'을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의 플로깅 이야기" 내용보기


 

 

카카오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와 함께 줍깅 챌린지 100일’에 도전하면서 알게 된 오색달팽이님!

 

그녀가 책을 썼다는 놀랍고도 기쁜 소식을 듣고 냉큼 책을 주문했다.

프로젝트 내내 솔선수범하며 참여자들을 북돋는 역할도 쉬지 않고 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일면식도 없이 온라인에서 댓글로 소통했지만 그 응원에는 친근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이 느껴졌다.

그 덕분에 100일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책 속에서 사 남매의 천진한 대화들을 엿보니 자꾸 마음이 욱신욱신해진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매일매일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에게

기특한 마음도 크지만 미안한 마음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사 남매와 오색달팽이님이 걷는 길들이 ‘더 파란 길’이 될 때까지

반짝반짝 빛을 내는 이 가족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어머니, 우리는 쓰레기만 주웠을 뿐인데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어머니, 해파랑길은 너무 아름다운데 사람들이 왜 쓰레기를 많이 버렸을까요?”

“우리가 걸어가면서 청소하면 어떨까요?”

 

“어머니, 해파랑길 말고 남파랑길도 있어요?”

“응, 남파랑길은 있어.”

“그러면 더 파란 길은요?”

“더 파란 길은 없는데.”

“그러면 우리가 지나간 길은 깨끗해지니깐 ‘더 파란 길’로 이름 지어요.”

 

“아버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생일 하루만이라도 쓰레기를 줍는다면 지구는 얼마나 깨끗해질까요?”

 

 

YES마니아 : 로얄 t*********5 202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