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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원태연님이기에^^ 기쁜마음으로 고민없이 사전예약하여 감사하게도 친필 사인북을 받아 보았다~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표지에 쓰여진 큰 울림을 주는 제목과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글귀, 챕터의 시작부터 어느 공간이란 구성으로 초대하는 원태연님은 정말이지 요즘 표현으로 미쳤다!! 감탄했다. 편하게 읽히지만 편하게 읽고 싶지않은 글이랄까? 다시금 음미하며 곱씹어 감동받고 묘한 공감에 위로가 되었다. 나도 모르게 실제로 내뱉어서 놀랐던 혼잣말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솔직할 수 있지???" 였다. 놀라웠고, 부러웠다. 이런 놀라움과 부러움을 가짐에 감사했다. 몇주가 지난 뒤, 다시 읽어 보았을 때의 나의 감정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나에게 솔직한 내가 되고 싶어진다. 고맙습니다, 원태연님. 저는 당신의 이름이 생각이 마음과 글과 글씨... 모두가 고마운 사람입니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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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태연시인님과 동갑인 저는 시인님의 어린시절의 얘기속에서 그시절의 저를 만나게 해줘서 잊고 살았던 기억이 되살아나 잠시 옛추억이 떠올라 혼자 울고웃었네요~ 짧지만소중한, 느닷없는 시간이였습니다ㅎ 갑자기 소장하고 있었던 다른책도 꺼내어 다시 읽어보며 힐링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나 변함없는 원태연시인다운 그다웠던 글을 읽으며 그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며 늘 건강하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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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재인 우리는 그랬다.. 민주화를 이루고 문민정부의 형태를 갖추었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과거의 삭막했던 시대와 연결되어 수직적이고 폐쇄적이며 폭력적이었다. 자아에 눈을뜨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시기에 합리와 불합리의 혼란스러움 속에서, 개인의 감성이 하나하나의 개성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보살핌받지 못했고 위로 받지 못했다. 그것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고 누구도 반기를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안에서 우린 스스로 위로하는법을 배워 나갔다. 서태지의 음악을 듣고 불렀고 마치 나의 마음속을 훔쳐보기라도 하듯 나의 심정을 따듯하게 안아주고 나를 웃게해주던 원태연의 시를 읽었다. 그것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감수성의 뿌리가 되었고 우리는 싸이월드라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비쥐엠을 깔고 감성글을 쓰면서 분출해 내었다. 그런 우리이기에 원태연의 시집이 아닌 첫 에세이는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소식이 궁금하던 어릴적 그리운형의 카톡처럼 반갑다. 오늘은 그런 고마운형이 들려주는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초콜릿에 소주한잔 기울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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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목록에 올라온 이름, 그리고 책을 보자마자 반가움과 함께 하루 빨리 읽어보고싶어 곧장 주문해 받아봤습니다!
원태연 작가님 글은 오래 머물게 됩니다. 말을 걸어주는 느낌이라... 숨겨두었던 내 모습, 숨어있었던 나에게 그러면 조금 더 행복해질 거라며 마음이 어루만져지는 기분과 함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어서, 그래서.. 정말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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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추억돋는 이름 원태원 학창시절 푹빠져읽었던 시집 길지않은 글이지만 마음에 팍 다가오는 시 예민했던 감정을 부드럽게 위로해주던 시들이었다 언제부턴가 원태연시인의 새로운책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시집이 안나와서 아쉽기도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책을 만날수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처음 기억이 너무 강렬하고 선명해서 이번 글이 아쉬움도있긴했지만 그럼에도 즐겁게읽은책이다 다음책은 빨리만나볼수있기를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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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원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첫번째 거짓말. 엄마가 "오십원으로 뭐했어?" 라고 묻는 말에, "삼촌이 가져갔나보지." 라고. 하필이면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도둑질과 거짓말을 한번에 해버린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책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생각할 여운을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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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작가님의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을 읽게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어렸을 때의 이야기부터 어른이 되서의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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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작가님의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태연 작가님 예전에 시집으로 접하다가 오랜만에 에세이 시집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시집뿐만 아니라 작사가 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 아무래도 저는 책으로 만나는 것이 더 좋은듯합니다!! 글이 참 따뜻해서 위로가 되었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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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페이백으로 읽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어요 원래 읽고 싶었던 책인데 페이백으로 나와서 바로 읽어봤거든요 너무 좋아서 다시 구매했어요 삶에 지쳐 있을때 혼자 있고 싶을떄 그리고 우울감에 무기력으로 지쳐가고 있을때 이책을 읽을수 있어서 다행이고 그리고 그런 감정이 들었을때라면 이책으로 힐링하고 위안을 얻길 바란다는 말도 하고 싶네요 작가님의 경험담과 삶의 이야기들이 저에겐 위로와 힘이 되고 또 마음이 따스해지는걸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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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원태연 작가님의 [100% 페이백]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이 작품은 100퍼센트 페이백이라는 좋은 이벤트로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으로 쓰여진 글인데, 제가 읽어도 되나..싶을 정도로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재밌게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