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임제다 선생님이 적어놓은 말이 멋져서 옮겨적어 봤어요.
거짓말 언니는 도대체 이름이 몇 개예요? 강해라 언니는 이름이 늘어난 것 만큼 여러가지 일을 하며 살고 있었군요. 이름이 늘어난 만큼 강해지고, 이름이 늘어난 만큼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이름이 늘어난 만큼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강해라 언니
강하라는 강해라 언니의 동생 언니를 닮아 해결사 조수일을 하나하나 멋지게 해내는 강하라 강하라의 친구 진제
동생을 위해 거짓말 같은 동화를 만들어 들려주는 언니
두 개의 이야기가 이 책에는 들어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어둠에 빠져서 그렇게 된 거구나" "좋은 사람들도 어둠에 빠지면 그렇게 되는 거지"
이야기를 다 읽고 나니 "이게 진짜 용기야!"하며 등을 두드려주는 손이 느껴집니다.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들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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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과 그 속에서 성장해 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와 성장통을 다룬 작품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인상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언니 #성장소설 #인간관계 #자아성찰 #청소년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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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우선 호기심이 느껴졌어요. 거짓말을 하는 언니로 인해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책 표지의 느낌도 새롭고 예뻐서 관심이 갔어요. 괴물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미래 세계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동생을 솔개나라 공주라고 말하는 언니의 이야기가 진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정확한 답은 우리들 마음 속에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나 그냥 보면 쉽게 믿지 못하는 이야기겠지만, 아이에게 물었더니 "나는 언니가 하는 이야기가 진짜인 것 같아." 하고 말했어요. 결국 우리의 생각과 마음 안에 진실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웃음 짓게 만드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었고,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모험도 흥미진진했어요. 그 중에서도 모험 중에 만나는 왕자가 해준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위험이 있다는 걸 알고서 위험을 향해 달려드는 건 용기가 아니야. 예고도 없이 닥쳐온 위험에 흔들리지 않고 견디며 이겨 내는 게 진짜 용기야. 너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해야 해. 그건 정말로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야. 나는 네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믿어." (책 속에서) 책 속에 나오는 자매들처럼 어떠한 순간에도 진실하고 용기 있는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많이 고통스럽고 힘들고 외롭고 슬플 지라도 있는 힘껏 이겨내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