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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_양은우 지음_비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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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나를 조종하는 '뇌의 기능'을 깨닫자'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에서처럼나 자신의 사고와 행동의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뇌에 대해 늘 궁금하다. 누구나 어제보단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를 원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때로 내 삶이 내 마음처럼 풀리지 않아 답답하고 때때로 우울감과 무기력에 빠질 때도 있다.뇌라는 것이 만들어 내는 오묘하고 신비로운 세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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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

나를 조종하는 '뇌의 기능'을 깨닫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에서처럼

나 자신의 사고와 행동의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뇌에 대해 늘 궁금하다. 누구나 어제보단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를 원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때로 내 삶이 내 마음처럼 풀리지 않아 답답하고 때때로 우울감과 무기력에 빠질 때도 있다.

뇌라는 것이 만들어 내는 오묘하고 신비로운 세계,

내 마음은 물론 타인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하니,

지금의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도움이 되는 책이 되어 줄 것 같은

기분좋은 출발이 되어 주는 서문으로 시작했다.



나와 타인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다면

나는 내 삶을 보다 현명하고 가치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잠을 못자면 조울증이 올 수 있다.


나의 건강과 관계에서의 원만함을 위해서
나는 새벽시간을 이용하되, 규칙적인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잠이 드는 시간을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고 좀이 쑤셔서 일어나고 싶더라도 참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쉬어줄때, 나는 그 다음날 훨씬 더 상쾌한 뇌의 신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언어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행복해진다


음료의 온도가 이처럼 사람에게 인상을 남기게 될 줄을 몰랐다. 따뜻한 음료를 건네는 것과 차가운 음료를 건네는 것의 차이가 우리가 겪는 말의 온도와도 같은 효과를 준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다.


에너지를 아끼려는 두뇌의 포로가 되지 말라


에너지를 크기에 비해 꽤 많이 사용하는 우리의 뇌가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을 만나게 될 때, 그동안의 고정된 패턴을 대체하면서 일부만을 저장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 우리가 기억하고 판단하는 근거는 편향된 기준일 때도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패턴이 반복될 때,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닫힌 문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누군가에게 그러한 문이 된 적은 없었나 돌아보게 된다.


책의 곳곳마다 나의 경험과 만나지는 뇌에 관한 여러 사례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또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어 준 책이었다.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기보다는,
나의 행동과 생각의 근원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의 생각과 행동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향하는가? 그 생각과 행동에는 오류가 있지 않은지,
나는 그 직전에 그 오류를 잡아내어
조금은 더 나은 나의 삶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21.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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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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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의 저자 양은우는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다. 브레인 트레이너란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를 말한다.   브레인 트레이너는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공인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다. 정부는 1998년 뇌연구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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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의 저자 양은우는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다.

브레인 트레이너란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를 말한다.

 

브레인 트레이너는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공인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다.

정부는 1998년 뇌연구 촉진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뇌연구에 박차를 가하였고,

뇌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적 자각과 두뇌 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교육, 문화, 경제,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뇌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 확장되고 있다.

그에 따라 두뇌 계발 및 활용에 대한 전문가의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

 

두뇌 이론 중에서 가장 회기적인 것은 '가소성 이론'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두뇌는 태어날 때 부터정해진 것이라 하는 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두뇌는 얼마든지 계발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내 마음대로 살고 있는 게 아니라 뇌가 조종하는 대로 살고 있다는 것 , 놀랍지 않은가?

 

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실험과 결과들이 나온다.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해 본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유머 활용도 좋지만,

감각적 측면을 통해 나에 대해 우호적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좋다.

그 중의 하나가 사물의 온도이다. 그로노블 대학의 부교수인 한스 에이제르만은

사물의 온도가 심리적 거리감이나 사회적 친밀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교수는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를 실험자들에게 무작위로 한잔씩 건넸다.

그런 후에 설문지를 돌려 자기가 아는 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해

친밀도를 측정하는 평가 척도에 대답하게 했다.

그 결과 뜨거운 음료를 받은 사람이 차가운 음료를 받은 사람보다

자기가 선택한 사람에 대한 친밀도를 훨씬 높게 평가했다.

 

 

따뜻한 음료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한다.

따뜻한 느낌을 받은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진다.

반면 차가운 음료는 싸늘한 느낌을 전달한다.

음료의 온도는 음료를 건네 준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한다.

따뜻한 음료를 건넨 사람에게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이와 달리 차가운 음료는 비우호적인상을 갖게 한다.

따뜻한 방에서 영화를 본 사람은

영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차가운 방에서 영화를 본 사람은 추상적으로 영화 내용을 이야기한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사회적 친밀감은 구체적인 언어에서 나온다고 한다. 추상적인 언어는 거리감을 준다고 한다. 실제 우리의 뇌는 볼펜, 컵, 시계 등 구체적인 단어를 들으면 이미지가 연상돼 비교적 쉽게 이해가 된다. 고독, 명예, 성취 등 추상적인 단어처럼 개념적이고 어려울수록 상대방이 느끼는 이해력은 떨어진다. 대화나 글을 쓸 때 가급적 쉬운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 어려운 개념을 전달할 때는 쉬운 단어가 들어있는 예화나 인용 글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잠과 우리 생활 편을 보자.

수면 전문가들은 하루의 적절한 수면 시간이 8시간이라고 말한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수면 전문가들은 최소한 7시간은 수면을 취하도록 권장하며,

7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면서도 신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성인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니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9시간 넘게 잠을 자면 사망 위험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8시간 이상은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달리기는 엔도르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시켜준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행복감이 생기고 뇌가 평온해지며

근육의 통증이 줄어든다.

우울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신경 형성 감소에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운동이 우울증 약보다 훨씬 더 효과가 크다.

 

특히 재미나게 집중한 실험과 주제들을 정리해 보았다.

 

0. 운동이 항우울제이다.

1 화날 때 자기 이름 붙여 3인칭 대화- 자제력 형성에 좋다. (은우야, 참아 )

2. 3인칭 화법 -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자신없다- 내면에서 부정적인 소리가 계속 들림 )

3. 목표를 공개 선언하면 성공율이 높아진다. (102% , 반 공개시 96%, 아주 잠시공개 시 88% 달성)

4. 멸티 태스킹- 주의분산, 효율 약화

5. 기억= 사건+ 추측 + 가정(오기억 - 자기의 기억을 믿지 마라)

6. 백색 소음은 집중력과 학습 효과 높인다.

7. 분홍 소음 - 물 흐르는 소리 - 숙면 기억력 향상

8. 기억을 잘하는 비결- 출력이 관건이다. (읽기 보다는 발표하기 , 가르치기, 글쓰기가 낫다. )

9. 기억 기능 신장- 다양한 경험이 풍부한 상상력의 기초이다.

10. 뇌는 조종당한다. (자연 친화 당근 케익 광고가 그냥 맛난 케익 광고보다 더 많이 먹는다. )

11. 애정 결핍이 중독을 부른다. - 어린 시절 부족한 애착의 결핍-

12. 씹기는 뇌를 활성화하고 신경 재생을 돕는다.

13, 젊어서 아낀 잠은 늙어 서 치매로 온다.

14.

 

이제 두뇌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두뇌의 가소성을 이룰 수 있을까?

 

두뇌도 끊임없이 자극을 받으면 새로와진다.

출근하는 100가지 길을 두뇌는 좋아한다.

정해진 길로만 다니면 두뇌는 퇴화한다.

 

중요한 것은 두뇌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익숙한 것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새로운 것, 새로운 활동을 찾아 뇌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

 

뇌는 자극받을수록 그 자극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삶에서 도전을 멈추지 말야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도전하는 것, 새로운 환경에 자신의 몸을 갖다 두는 것이

두뇌를 젊게 만듣는 최고의 비법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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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2021.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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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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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친한 친구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사회적 관계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한다면 슬그머니 진통제를 건네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신체적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물이 사회적 통증을 달래 주는 데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두통이나 근육통처럼 육체적 고통을 느낄 때 진통제를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는 것처럼 사회적인 상처, 즉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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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친한 친구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사회적 관계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한다면

슬그머니 진통제를 건네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신체적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물이 사회적 통증을 달래 주는 데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두통이나 근육통처럼 육체적 고통을 느낄 때 진통제를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는 것처럼

사회적인 상처, 즉 실연이나 누군가로부터 소외당했을 때의 심리적인 고통에도 진통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만일 친한 친구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사회적 관계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한다면

슬그머니 진통제를 건네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아침 출근 길, 인지심리학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https://youtu.be/0oA4Rz1v8eo

이별한 사람의 고통은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의 고통과 똑같다. 그 고통을 느끼는 곳은 뇌의 '엔테리어 싱클레이트'로, 진통제를 먹으면 이 엔테리어 싱클레이트에 작용해 통증과 똑같이 실연의 고통도 줄어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팔이 부러졌다고 해도 팔이 아프다고 인지하도록 하는 것은 뇌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팔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심리학계에서도 위 연구를 시작한지 1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나, 또는 상대방의 '뇌'를 속이거나 기만하는 방법을 통해 더 유연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얼마 전 '사냥꾼의 눈'으로 뵌 양은우 작가님의 책입니다.

https://blog.naver.com/nezumi0712/222355462865

 [도서리뷰 2021-41] 사냥꾼의 눈

부제 :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관찰의 기술 저자 : 양은우 지음 출판사 와이즈맵 / 일자 : 초판 1쇄...

blog.naver.com

 

다작하시는 분이지만 기획가 출신이셔서 그런지 책 전체의 흐름이 막힘이 없고, 지루할 수 있는 실용서임에도 책 읽는 속도가 엄청 빨랐던 즐거운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책으로 다시 작가님의 혜안을 탐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생긴 편견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의 남자저자가 쓴 자기계발서는 따분하다.’

 

수많은 연구 데이터와 실험 사례에 이어진 간략한 결론 한 문장

 

몇 권을 억지로 시도해 봤지만....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제 안목, 편견이 잘못된 건가 싶어 의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영어를 쓰는 대만 남자작가의 책도 괜찮았습니다.

결국 ‘미국 남자가 쓴 자기계발서’를 읽는 일이 저에게는 고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제 미국 남자가 쓴 자기계발서는 안 읽겠다!’라고 선언해 버렸습니다.

이 실험 결과는 구체적인 언어가 사회적 친밀감과 관련이 있는 반면, 추상적인 언어는 사회적 거리감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뇌는 일반 명사 즉 지갑, 컵, 시계, 볼펜 등의 단어를 들으면 이미지가 연상돼 쉽게 이해하고 설득력도 높아진다.

반면에 고독, 명예, 성취감, 도전과 같이 추상적인 단어를 들으면 이미지가 연상되지 않아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설득력이 떨어진다.

특히나 사용하는 추상 명사가 ‘와해’, ‘향유’ 등과 같이 개념적이고 어려울수록 상대방이 느끼는 이해력은 떨어진다.

이해력과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거리감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대화할 때나 글을 쓸 때 가급적 쉬운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의 저자 양은우 작가님도 미국에서 공부하신 분이지만, 책이 따분하지 않습니다.

마치 대화를 하는 것처럼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수많은 강의를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어렵거나 유치하지 않고, 딱 이해하기 좋은, 거기에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는 수준을 정확히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심리적 서열을 자극하고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심리적 서열이 낮다고 여기면 열등감을,

심리적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면 오만과 교만을 가져올 수 있다.

인력 지원과 중국 고전 관리 사상의 전문가로 알려진 자오위핑은

“비교의 비比는 날카로운 비수匕首가 두 개 있는 것을 나타낸다.”고 했다.

하나의 칼끝은 상대방을 향하지만,

다른 하나의 칼끝은 나를 향한다.

그래서 비교는 상대방을 상처낼 뿐 아니라

자신도 상처 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뇌를 이용해야 하는지 잘 알려줍니다.

되돌아보면 2년이 넘게 그림취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남다른 인내심이나 노력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산만하고 집중력이 낮은 사람입니다. 집중의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연결된 상태에서 그리고,

작은 성공을 스스로 축하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잘 그리고 싶다”는 목표 대신 “왜 그려야 하지?”라는 질문을 더 많이 했습니다.

 

심리학뿐만이 아니라 뇌과학적으로도 유익한 행위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심리학 분야 책을 덮고, 뇌과학쪽으로 더 관심이 갑니다.

양은우 작가님의 전작 “습관을 만드는 뇌”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샤덴프로이데 schadenfreude 독일어로 고통으리 의미하는 ‘샤덴’과 기쁨을 뜻하는 ‘프로이데’가 결합된 용어다.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불행을 보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기쁨’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꼬시다’나 ‘속 시원하다’에 해당한다.

 

 

 

옥시토신은 신뢰와 사회성을 조절하므로 분비가 늘면 낯선 사람일지라도 잘 믿고, 말을 잘 걸며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옥시토신은 열악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도 서슴지 않고 타인을 돕는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 (중략)

재미있게도 주인과 함께 지내는 반려견도 옥시토신 분비가 늘어난다고 한다.

한 연구에서 사람이 개와 고양이를 놓고 각각 10분동안 함께 놀아주었는데, 개는 옥시토신 수치가 57% 급증한 반면, 고양이는 12% 느는 데 그쳤다. 이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개와 놀아 준 사람의 몸에서도 옥시토신의 분비가 늘었다는 사실이다.

 

 

j*****m 2021.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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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비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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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양은우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에 첫 책을 낸 후 10년에 걸쳐 14권의 책을 펴냈다.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글을 쓰고 강의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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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양은우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에 첫 책을 낸 후 10년에 걸쳐 14권의 책을 펴냈다.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글을 쓰고 강의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특히 관심이 많아 그 근본이 되는 뇌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뇌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2014년에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했다. 그 뒤 지제근 신경해부학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뇌과학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뇌에 대해 공부해 왔다. 그동안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워킹 브레인》,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습관을 만드는 뇌》 등 여러 권의 뇌과학 책을 펴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YTN Science News, KBS 라디오,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으며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작은 힘이나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개인과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책을 쓰고 있다.

 

[예스24 제공]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몸을 움직이는 활동에 관심도 좋지만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뇌건강에 더 눈길이 간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걸 실천하면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겠다란 생각에

뇌과학 책들을 조금씩 찾아 읽기 시작했다.

 

관심분야이다보니 이 책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요즘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무기력감과

운동부족에서 오는 체력저하로

무거워진 몸과 마음을 좀 가볍게 비워내고 싶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인지 몰라도

다이어트는 오랜 숙원 사업처럼

좀처럼 빠지지 않는 체중으로 적절한 몸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다.

 

정작 스쿼트를 열개도 넘기지 못하는

부실한 다리를 탓하며 내 몸에 얼마 있지 못한 근력이 너무도 못마땅해보여

몇 일 끙끙 앓으며 운동과의 절교를 선언하고만다.

 

살을 빼면 오는 행복과 즐거움이 무엇보다 크다는 걸 안다.

 

최근들어 걷기, 산책에 유익함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도 우울증 치료에 운동이 좋다고 한다.

 

스트레스 수용 수준을 높여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운동이야말로

약물로 치료받지 않는 우울증의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는 셈이다.

 

강도 높은 운동이 나에겐 잘 맞지 않다는 걸 내 몸이 느끼기에

적어도 하루 30분에서 1시간을 걷는데

'아, 이래서 걷는구나' 싶을 정도로 요즘 걷기에 매력에 빠져버렸다.

 

달리기는 엔도르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시켜준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행복감이 생기고 뇌가 평온해지며

근육의 통증이 줄어든다고 한다.

 

우울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신경 형성 감소에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내가 걷기로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걸 경험해보니

달리기는 좀 더 강도 높은 영역이고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 있던 운동인데

걷다가 조금씩은 달리고도 싶어진다.

 

이전보다 훨씬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에

몸을 움직여야 하는 귀찮은 운동이 이토록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되었으니

좀 더 부지런히 걷도록 하는 게 좋을 법하다.

 

단순히 살을 빼는 목적으로의 운동은

더 나를 지치게 만들었던 것 같은데

가볍게 걷고 뛰는 단순한 운동이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에 더 위안을 얻는다.

 

중요한 것은 두뇌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익숙한 것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새로운 것, 새로운 활동을 찾아 뇌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

뇌는 자극받을수록 그 자극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삶에서 도전을 멈추지 말야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p194

 

독서가 두뇌 발달에 좋다는 건 쉬지 않고 뇌를 움직이고

자극이 되기 때문에 퇴화를 방지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독서를 통해 파생되는 효과가 크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은 어떤 식이든

사고를 더 확장시키고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영감을 떠올리게 만들어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유형의 결과물로 새로운 영역으로 도전하게 만들기도 한다.

 

오래도록 할머니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다양한 책들을 읽어나가고 싶다.

 

단순히 뇌의 퇴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어서도 좋지만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고

나에겐 삶에서 다야한 자극이 되고

좋은 영감을 주는 것이 책이니까 말이다.

 

기억은 신경세포의 연결을 촉진하는 과정이다.

한 번 형성된 신경 세포의 연결은 사용하면 할수록 연결 강도가 강화된다.

그 연결 강도를 강화하는 과정이 인출이다.

즉 입력한 내용을 다시 떠올리면 기억을 형성할 때 연결했던 신경회로가 다시 활성화된다.

p212

 

많은 책을 읽지만 다 기억하지 못한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책들도 많다.

 

책에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출력을 반복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다독을 하는 사람으로써 좀 더 재독 또는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것,

내용 정리나 요약을 반추하며 읽도록 권하는

기억 독서법에 시선이 멈추게 된다.

 

내 기억력이 이거 밖에 안되나하는 자괴감보다

다양한 형태로 책읽기를 접목하면서 더 기억에 오래 남는 방법들을 찾아감이 좋겠다.

 

'뇌'를 알고서 행복해졌다는 책의 제목처럼

아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 삶에 적용해보고 행복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관심과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분명 전보다 더 훨씬 행복해질테니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i******n 2021.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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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 양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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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를 구분하는 경계선도 애매해지고 있다. 가짜 뉴스에 휘둘려서 잘못된 신념을 가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보는 것. 거울을 보듯 나를 들여다보며 ‘나는 과연 옳은가’라고 되묻고 반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절대적인 신념은 있을 수 없다. 어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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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를 구분하는 경계선도 애매해지고 있다. 가짜 뉴스에 휘둘려서 잘못된 신념을 가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보는 것. 거울을 보듯 나를 들여다보며 ‘나는 과연 옳은가’라고 되묻고 반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절대적인 신념은 있을 수 없다. 어떤 신념은 옳고 어떤 신념은 그른 것이 아니다. 다수가 지지한다고 해서 옳은 것도 아니고 소수가 지지한다고 해서 그른 것도 아니다. 신념은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한 번 형성된 신념도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 자신의 생각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p.120)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친 것이 오히려 부족한 것보다 못할 때도 있다. 지나친 동기 부여는 욕심과 실수를 부를 뿐 아니라 스스로를 피곤하고 지치게 만든다. 욕심 부리지 않고 눈높이를 조금 낮추는 것도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방법 중 하나다. (p.151)

 

 

진통제가 실연당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뭘까? 타고난 본성을 이길 수 있을까? 즐기면 일의 성과가 오를까? 풍부한 상상력을 갖는 요령은 뭘까? 수능 만점자는 잠을 충분히 잤을까? 남매는 왜 사이가 나쁠까? ···. 이 모든 고민이 바로 뇌 때문이라고? 우리가 그동안 까맣게 몰랐던 뇌! 그 진실을 밝힌다!

어떻게 하면 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우리가 고민하는 그 질문의 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복잡해 보이지만, 알면 알수록 신비한 사람의 뇌~! 사람들은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뇌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조종하고 나의 의지와 다르게 행동하고 사고하도록 만듦으로써 삶의 방향을 내가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도록 만들어 버린다. 그 말인즉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알게 모르게 뇌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내 삶의 고민? 바로 뇌 때문이야! 뇌를 알면 오늘 하루 훨씬 행복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세계적인 신경과학자들의 실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명쾌하게 답을 내어놓는다. 그 범위는 우울증, 인간관계, 일의 성과, 게으름, 성적, 공정함 등 상당히 다양하다. 저자의 말마따나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뇌과학은 삶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주는 건 바로 나 자신! 물론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일말의 기대는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삶을 건강하게 즐겁게 살 수 있을 테니까. 내 삶이 지금보다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으니까!

 

u********0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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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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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오늘 하루 훨씬 행복할 수 있다!우울증, 인간관계, 일의 성과,게으름, 성적, 공정함 등 살면서 누구나 겪는 문제에 대해 "뇌"가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는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양은우 작가님의 책이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근본이 되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인간 관계를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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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오늘 하루 훨씬 행복할 수 있다!
우울증, 인간관계, 일의 성과,게으름, 성적, 공정함 등 살면서 누구나 겪는 문제에 대해 "뇌"가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는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양은우 작가님의 책이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근본이 되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인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 알고 보면 근본적인 것은 뇌에 달려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들로 괴로움을 떠안게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고민하고 애태우며 뜻하지 않게 힘든 감정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일들일지라도 뇌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하기도 한다. 그런 사실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뇌가 지배하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의 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에서는 뇌를 알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여섯가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뇌를 알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뇌를 알면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고,일의 성과를 높일 수 잇으며, 더욱 가치있게 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뇌를 알면 세상과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뇌를 알게 되면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잠이 부족하면 우리는 많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잠이 부족하면 예민해지고 감정적이되기 쉬워진다. 그러면 결국 감정의 기복이 많이 생기게 되어 문제가 되기 십상이다. 그렇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아니 엄마들은 아이가 잠든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고자 잠을 줄여가면서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나도 그런 사람중의 한명이다. 아이들과 함께 잠들어 버린날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피로감은 없다.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감정적으로 변하지도 않는다.

언어에도 온도가 있을까? 언어의 온도에 따라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단순히 이야기하자면 따뜻한 언어는 따뜻한 관계를 불러오지만, 차가운 언어는 차가운 관계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인간관계가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부드럽고 온화한 말투로 따뜻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행동을 신중히 하게 되면 관계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그런 관계에서 서로에게 느낄 수 있는 신뢰를 통해서 관계는 발전하게 된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적인 순간에서도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감정적으로 내린 결론에 대해서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조금 더 생각하게 하고, 결정이 가져올 상황에 대해서 예측해보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감정적이지 않고 생각을 하게 하는 것도 뇌 덕분이다. 의사를 결정하는 순간에서도 직관적으로 결정하기 보다 상황을 판단하여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해결해야 하는 순간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그런 노력을 달성하는데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 하지만 지나친 동기 부여는 일을 성공시키는 것보다 망치게 만든다. 지나친 욕심이 결국에는 성공보다는 실패로 가는 지름길인셈이다.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면 성과가 높을까? 꼭 그렇지 않다. 즐기라는 말이 놀이처럼 하는 것이 아님을, 성취동기가 높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나를 조종하는 '뇌의 기능'를 때닫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를 읽으면서 지금껏 지나쳐온 나의 습관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한채로 다른 사람을 보려고 했던 생활들에 대한 반성을 해본다. 이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행복이 성큼 다가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행복을 느낄 순간으로 가는 길잡이가 되어줄꺼라고 생각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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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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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고민은 바로 '뇌' 때문이야. 뇌를 알면 오늘 하루 훨씬 행복할 수 있다.   비전코리아의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를 보았습니다. 최근 뇌과학이 발전 하면서 일반 사람들도 뇌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아지고 뇌의 기능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해 우울증과 무기력이 오거나 자신의 모습이 탐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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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고민은 바로 '뇌' 때문이야.

뇌를 알면 오늘 하루 훨씬 행복할 수 있다.

 

비전코리아뇌를 알고 행복해졌다를 보았습니다.

최근 뇌과학이 발전 하면서 일반 사람들도 뇌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아지고

뇌의 기능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해 우울증과 무기력이 오거나

자신의 모습이 탐탁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는 생각하는 대로 인생이 살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알게 모르게 뇌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는데 뇌과학을 알고 나면

삶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하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양은우 님은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입니다.

브레인 트레이너라는 말이 생소하지만 뇌과학 관련 분야라는 사실만으로도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우울증, 인간관계, 일의 성과, 게으름, 성적, 공점함 등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뇌의 기능을 깨닫고 이해하면

뇌가 명쾌한 대답을 내놓는다는 전재로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총 6가지 파트로 나뉘어진 구성으로 뇌를 알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일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뇌를 알면 더욱 가치있게 쓸 수 있으며 세상과 사람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음에 대해 2~3장 정도의 간략한 이야기를 하며 뇌와 인간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 유익했답니다.

 

잠을 잘 못자면 조울증이 올 수 있다. 감정이 의사 결정을 지배한다. 편리함에는 대가가 따른다.

비판할수록 진실에 가까워진다. 기억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애정 결핍은 중독을 불러올 수 있다 등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어요.

 

그 중 감정이 의사 결정을 지배한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기 보다 이성적이려고 노력하는 동물에 불과하다고 해요.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르거나 옷을 골라야 할 때 객관적인 근거로 논리적으로 따져 가며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따른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라 할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감정이 아닌 이성에 따라 사고하고 판한다면 실패하는 일은 없어야 하고

기분과 상관없이 내리는 모든 결정의 결과가 같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논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알고 보면 감정의 지배를 받고

행동하게 된다고 하니 재미있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여전히 이성적인 존재임이 분명하다.

매사를 감정에만 의존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모든 사고와 정서, 의 사 결정이 감정의 지배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다양한 각도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대안을 찾아내며 최적의 안을 선택하려고 노력한다.

...

평소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감정을 잘 다스리는 훈련을 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P100

 

이 책에서는 뇌의 기능에 대하여 객관적인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뇌의 어떠한 특성으로 인해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 행동들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뇌를 알게 되면 우울증도 극복할 수 있고 어떤 행동들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뇌과학적인 분석으로 전달하고 있어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나를 조종하는 '뇌의 기능'을 깨닫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비전코리아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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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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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우리가 살면서 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미리미리 알았더라면 확실히 다른 선택을 하거나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요즘 많이 알게 되었네요. 요즘 뇌과학도 일반적으로 많이 듣고 알게 된 것도 있고 하다보니깐, 뇌라는 것을 알면 알수록 더 긍정적인 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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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우리가 살면서 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미리미리 알았더라면 확실히

다른 선택을 하거나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요즘 많이 알게 되었네요. 요즘 뇌과학도 일반적으로 많이 듣고

알게 된 것도 있고 하다보니깐, 뇌라는 것을 알면 알수록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쉽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는데요.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마음만 먹는다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부분을 좀 더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지 등 알아가야 할 것들이 참 많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뇌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도

책의 제목인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만 봐도 짐작해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우리가 알면 알수록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삶의 방향들을

알수도 있을 것 같은 희망을 느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뇌과학이 삶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알게 모르게 뇌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

이것만 확실히 알아도 뇌의 지배를 받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뇌를 알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뇌를 알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뇌를 알면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다

뇌를 알면 일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뇌를 알면 더욱 가치있게 쓸 수 있다

뇌를 알면 세상과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주제로 6파트에 나뉘어 있고 파트별로 세세한 제목을 또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신이 관심이 가는 주제부터 보면 책을 더 재밌게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누구나 경험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다 보니 의외로 비슷한 경험과 사례를 책 속에서 발견하면서

읽어나가게 되더라구요.

나만 이런 느낌을 느끼고, 생각을 하는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읽어 보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은 이야기 구절을 만날 때는 바로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하면서 봤어요. 책의 초반부터 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잠이 부족하면 조울증과 연관이 된다는 것을 보니깐

잠이 부족한 날은 피곤함을 더 느끼면서 의외로 짜증도 쉽게 났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감정 에너지도 뇌와 참 관련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저자가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인만큼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서 브레인 트러이터 자격을 취득했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뇌에 호기심이 생길만하다는 것을 바로 느끼게 되더라구요.

운동이 뇌와 관련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걱정 근심이 많다가도 운동을 하다보면 머리도 하얘지면서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데요. 달리다보면 뇌가 활성화되고 행복지수도 오르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으니

운동이 얼마나 뇌에 좋은지도 배워보면서, 건강을 위한 모든 행동들이 뇌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몸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이 되어지기를 또 바래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구요.
뇌를 알면 알수록 우리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이 그리 멀지 않음을

알게 되는데요. 신기하면서도 진짜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또 느껴요.

실제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이야기들로 설명을 해주니깐, 뇌를 알고 나니

실천하는 방법을 더 쉽게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멍한 상태의 뇌는 집중할 때와 또 다른 법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뇌의 휴식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인간이 타고난 것도 당연히 있게 마련이죠. 하지만 타고난 것 외에도

인생을 살면서 알고 살아야 할 내용들, 좋은 글귀들, 뇌와 관련된 이야기만이 아니라

살면서 의미를 두고 읽어봐야 할 글들도 상당히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삶의 지혜같은 글들을 통해 깨달음도 얻게 되네요.

내 신념과 가치관은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면서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형성이 된 것이잖아요.

그러니 자신이 옳다고만 우기지 말아야겠지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도 각자 다 자신만의 신념이 있게 마련인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배워보게 되네요.

 두뇌는 계속 자극해야 되는 것이며, 익숙한 것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요.

그만큼 새로운 자극을 받을 때 뇌는 자극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삶에서 도전을 먼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더라구요. 익숙하면 나태해지는 이유

바로 뇌를 활성화하게끔 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

결국 삶의 질을 높이려면 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봤어요.

부정적인 사고에 빠지지 말고, 뇌를 지배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활동을 통해 뇌를 자극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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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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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 환경이나 수준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물론 자신의 능력이나 잠재력을 이해하며 제대로 표출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거나 해석하며 삶의 방식을 지향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욱 편리해진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와 가치를 남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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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 환경이나 수준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물론 자신의 능력이나 잠재력을 이해하며 제대로 표출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거나 해석하며 삶의 방식을 지향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욱 편리해진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와 가치를 남길 것이며, 나를 위한 성공,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의미, 일하는 행위에 대한 효율성 등 많은 것을 고민하며 살아가기에 새로운 접근과 방식에 대해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지 모른다. 

 

책에서도 뇌를 통해 말하는 다양한 쓰임, 형태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일의 성과달성, 일하는 방식, 인간관계 및 세상과 사람을 보는 눈, 개인적인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몸관리나 건강관리, 마음이나 감정 등의 심리상태에 대한 점검 등의 중요성을 말하며 뇌에 대한 활용법, 접근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세상이 너무 편리해져서 사람들의 뇌활용 자체가 특화되거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는 점, 혹은 편리함 만을 추종하게 되면서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느낌마저 주는 것도 현실이지만 뇌를 통한 활용법이나 뇌과학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형태로 뇌사용 방법을 경험해 본 이들은 저자가 하는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더 높은 차원에서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물론 일반적인 관점에서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며, 굳이 저렇게까지 해서 어떤 결과를 내려고 할까? 피곤하다 등의 반응도 있겠지만 갈수록 치열해 지는 경쟁상태, 사람들의 달라진 의식수준과 생각의 깊이성 등을 고려할 때, 결국 생각을 통한 행동관리, 이런 과정을 통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실무적 자기역량 강화 및 자기계발의 의미분석 등 긍정적인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마음이나 심리, 감정에 대한 집중과 몰입, 혹은 단순한 내 건강관리 및 몸과 마음을 정화한다는 입장에서 가볍게 접근해도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누구나 쉽게 접근하며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적용해서 생각하거나 이해해 볼 수 있다는 점 등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뇌에 대한 접근과 활용법은 부정보다는 긍정의 의미를 갖고 있다. 때로는 빠름 등으로 표현되는 속도보다는 체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도 이와 비슷한 흐름이며 성장이나 성공을 경험한 이들도 일반적인 조언을 할 때, 이 같은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뇌에 대한 접근과 풀이, 이를 개인들이 어떻게 활용하며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는지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이 책을 통해 배우며 실생활에서부터 활용해 보자. 

 

 

 


 

m**********m 202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뇌의 기능'을 깨닫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뇌의 기능'을 깨닫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내용보기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의 저자 양은우는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다. 브레인 트레이너란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를 말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관련 협회에 따르면 브레인 트레이너는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공인된 국가공인 민간자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뇌의 기능'을 깨닫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내용보기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의 저자 양은우는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다. 브레인 트레이너란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를 말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관련 협회에 따르면 브레인 트레이너는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공인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다. 정부는 1998년 뇌연구 촉진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뇌연구에 박차를 가하였고, 뇌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적 자각과 두뇌 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교육, 문화, 경제,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뇌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 확장되고 있고 그에 따라 두뇌 계발 및 활용에 대한 전문가의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 특히 공교육을 비롯한 시,군,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기업체 및 공공기관 연수교육 등에서 그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브레인 트레이너는 이러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격으로, 두뇌 훈련 및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실전 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다.

 

 

저자는 이에 따라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이고, 인간관계, 사고력을 비롯한 두뇌 효율 등 인간 삶에 영향을 미치는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녈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알게 모르게 뇌의 지배를 받고 있다.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뇌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뇌의 기능과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다. 확실한 것은 뇌를 알면 알수록 더욱 효과적으로 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자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근본이 되는 뇌를 이해하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서 저자는 세계적인 신경과학자들의 실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가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뇌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뇌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일의 성과에 밀접하게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며 문제의 해답을 찾도록 해 준다. 또 뇌를 가치 있게 활용해 삶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비법까지 알려 준다. 이렇게 뇌과학을 알고 나면 폭넓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타인은 물론이고 자신 또한 객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보통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쉽게 말하지만, 실상은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울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 인간의 삶이다. 결국 뇌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삶의 여정이 탄탄대로가 되기도 하고 구불구불한 협곡이 되기도 한다. 무언가 계획한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마다 자기 자신을 탓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세상에 원망을 퍼붓지만 그 모든 배경에는 뇌라는 존재가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뇌를 이해하면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이 책은 인생을 조금 더 긍정적이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 두면 좋을 상식을 짧은 글로 다루고 있다. 뇌가 만들어내는 오묘하고 신비로운 세계, 내 마음은 물론 타인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 나를 뛰어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요령, 그리고 지혜로우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힌트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뇌과학이나 심리, 정신적인 역할 등에 집중하는 학자들의 이론이 아닌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들에 대한 뇌의 역할의 시스템을 인지함으로써 삶을 업 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조언을 준다. 그동안 뇌과학에 관심이 있지만 어려워 시도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회복해 삶을 향한 힘찬 도전을 다시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저자는 기대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작은 용기를 내는 것도, 성과를 내기 위해 열정을 다해 일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거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것도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꿈은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고, 아등바등 일해도 업무 효율은 떨어지며,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지만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즐기는 취미 생활이 오히려 힘겨울 때도 있다. 도대체 왜 그럴까? 우리 몸의 컨트롤타워이자 가장 복잡하고 신비로운 뇌를 알고 있다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잠 안 자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면? 아침저녁으로 우울과 흥분 사이에서 감정이 널뛰기를 한다면? 사회생활에 지칠 대로 지쳐 기대했던 행복은 요원하기만 하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봐 소심해졌다면? 업무 효율과 성취감을 높이고 싶지만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면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울증, 인간관계, 일의 성과, 게으름, 성적, 공정함 등 살면서 누구나 겪는 문제에 대해 명쾌한 답을 이 책을 통해 저자의 트레이닝 경험과 실전 실험 결과들을 통한 해결 방안을 내놓는다. 삶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힌트를 찾아보면서 독자들은 신선한 느낌의 간단한 해결책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책에 기술한 '수면'에 관한 내용 일부를 발췌한다. 현대인들의 대다수는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강의실에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면 수면 시간이 평균 6시간 내외로 짧고 4~5시간의 짧은 수면만 취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수면 부족이 단순히 피로만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유발한다면 그리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수면 부족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개인의 건강을 해칠 것은 분명하고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쉽게 짜증 내고 분노하며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사이를 미친 듯 오가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결국 인간관계가 파괴되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삶의 질도 떨어질 수 있다.

감정 조절에 뛰어난 사람일수록 삶이 만족스러울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질 높은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수면 전문가들은 하루의 적절한 수면 시간이 8시간이라고 말한다. 수면의 한 사이클이 90분이므로 다섯 번 순환되는 7시간 30분 정도 자는 것이 적당할 듯싶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수면 전문가들은 최소한 7시간은 수면을 취하도록 권장하며, 7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면서도 신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성인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니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9시간 넘게 잠을 자면 사망 위험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8시간 이상은 자지 않는 것이 좋다.(p.18~19)

 

 

약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우울증 치료 방법에 약물의 부작용을 강조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임을 저자 자신이 실험을 통해 믿을 만한 연구 결과도 내놓는다. 항우울제는 부작용이 있지만, 부작용 없이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뇌에서 노르에피네프린(노르아드레날린)뿐 아니라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이 방출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고, 우울증으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게 도와준다.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 만들며 엔도르핀은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운동에는 도파민 수용체를 늘리는 효과가 있어 쾌감이 더욱 커진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 수용 수준을 높여서 쉽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만든다. 결국 규칙적인 운동은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제임스 블루멘털James Blumenthal이 말한 것처럼 ‘SSRI와 동일한 효과’가 있다.

그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50세 이상의 남녀 156명을 무작위로 세 그룹으로 나눈 뒤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SSRI를 복용하게 했고, 두 번째 그룹은 주 3회 30분씩 러닝머신이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은 SSRI를 복용하는 동시에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도록 했다. 16주 뒤 세 그룹 모두 우울증이 크게 개선됐는데 약을 복용한 첫 번째 그룹은 65.5%, 운동을 한 두 번째 그룹은 60.4%, 두 가지를 병행한 세 번째 그룹은 68.8%로 그룹 간 큰 편차는 없었다. 다만 약을 복용한 첫 번째와 세 번째 그룹은 4주까지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이 항우울제를 대신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p.31~32)

 

 

저자 : 양은우(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에 첫 책을 낸 후 10년에 걸쳐 14권의 책을 펴냈다.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글을 쓰고 강의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특히 관심이 많아 그 근본이 되는 뇌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뇌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2014년에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했다. 그 뒤 지제근 신경해부학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뇌과학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뇌에 대해 공부해 왔다. 그동안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워킹 브레인》,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습관을 만드는 뇌》 등 여러 권의 뇌과학 책을 펴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YTN Science News, KBS 라디오,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으며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작은 힘이나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개인과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책을 쓰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