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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뚝새는 과연 할머니가 새로 변한 것일까 글을 읽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구두쇠로 자기 밖에 모르는 할머니는 지금 이 사회의 지식인과 정치인 그리고 이익에 눈 먼 집단들이라 생각한다 끝없이,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사람들 그로인해 적게 가진 사람들은 고래 싸움에 치여서 더 가난하게 되늗게 현실이다 책에서 처럼 할머니만 나쁜 마음을 먹고 살면 어떨까, 사악한 부는 인간을 더 사악하게 할 뿐이다 책에서 엽전이 시냇가로 떠나려 오지만 현실에서는 어림 없는 것이 슬프게 한다 그러나 동화는 아름답고 그림은 더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