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씨앤톡의 ‘우리 반 시리즈’의 새로운 신간 소식은 언제나 두근두근 기분이 좋습니다. 9번째 위인은 에디슨의 조수이자 에디슨과 전류 전쟁으로 숙명의 라이벌이 되었던 천재 별명가, 니콜라 테슬라입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를 먼 곳으로 보낼 수 있는 교류 전기 시스템을 개발한 전기공학을 연구하는 발명가입니다.
호기심 많은 테슬라는 1943년 1월 7일 여든 여섯 살에 뉴욕의 호텔에서 홀로 생을 마치고 어둠의 신 에레보스와 죽음의 여신 닉스의 아들인 아케론 강의 뱃사공, 카론이 모는 저승으로 가는 배에 오릅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번 이야기에서도 카론의 등장에서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우리 반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띄워 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카론, 테슬라와의 옥신각신 장면은 꿀잼 입니다.
카론이 배를 몰며 가다 아케론 강변에서 회색 빛 망자의 끝없는 수에 세상에 엄청난 비극이 벌어진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그리고 테슬라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테슬라를 100일 동안 다시 살아나게 해주고 테슬라는 앞으로 세상에 벌어질 비극을 막아 달라는 제안이지요.
이렇게 해서 니콜라 테슬라는 대한민국의 열두 살 초등학생 나태승의 몸을 빌려 환생을 합니다. 100년 후의 미래에서 살게 된 테슬라는 신문물을 접하며 다른 초등학생과 다르지 않게 게임에도 몰두해보고 잘 적응해갑니다. 테슬라는 미래 사회에서 과학 기술의 엄청난 발전에 굉장히 놀라워합니다. 100년 후 우리가 미래로 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테슬라는 자신의 이전 모습을 자주 회상해보는데요. 늘 연구와 실험에 빠져 살던 그는 사람들에게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음모론까지 듣고 손가락질을 받으며 외로운 삶을 살았지만 그의 강한 호기심과 열정이 그는 어쩌면 외로움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
이렇게 열두 살의 태승, 테슬라는 친구 지선이와 유찬이와 함께 수산시에서 주최하는 장영실 발명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 아이가 발명할 발명품은 친구 지선의 강아지 크림이를 잃어버리고 찾는 과정에서 반려동물의 실종 방지를 위한 GPS를 이용한 반려 동물용 액세서리를 발명하기로 합니다.
스토리 전개와 구성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끌어올리는 ‘우리 반 시리즈’ 언제나 위인들의 자세한 업적은 물론 그들의 생각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인데 이번 이야기 <우리 반 테슬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우리반 테슬라 일론머스크가 만든 전기자동차 테슬라와 같은 이름의 천재 과학자 테슬라! 이 책을 읽기전에는 테슬라에 대해 전혀 몰랐네요... 에디슨 그늘에 가린 빛나는 천재, 테슬라 에디슨이 직류 전기를 발견했지만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교류 시스템을 개발해 전류 전쟁에서 에디슨을 이긴 전채. 테슬라는 항상 호기심을 갖고 모든것에 도전 정신을 갖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과학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뛰어난 재능을 갖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익숙하지못해 고독하게 살았다고하네요. 과학자 테슬라는 12살 태승이의 몸을 빌려 비극을 막는 일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100일동안 21세기에 살아가게됩니다. 그 비극이 무엇일까요 #초등도서#아들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아들스타그램#백권읽기#우리반테슬라#과학자테슬라#교류시스템#에디슨의경쟁자 |
|
나오는 책마다 재미있는 우리반 시리즈, 우리반 테슬라
나오는 책마다 이렇게 재미있으니~ 기다리면서 설레는 우리반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테슬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테슬라는 자동차회사이름인줄만 알았던 아이들, 유명한 과학자라는 말에 깜짝 놀랍니다. 에디슨은 알아? 라고 물었더니 전기를 바로 떠올리는데요. 그의 라이벌이자 교류전기를 발명한 사람이라고 하니 눈만 꿈뻑이네요.
어쨌든~ 테슬라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아보자며 읽은 우리반 테슬라는 과학자들사이에서 늘 논쟁이 되는 주제도 함께 담고 있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았답니다.
미쳐 끝내지 못했던 일들을 다 하기 위해 다시 돌아오곤 하는데요. 테슬라는 카론의 부탁으로 돌아오게됩니다~ 이 설정부터가 테슬라가 더 대단해보이지요.
열두살의 나태승 몸으로 돌아온 테슬라. 역시나 호기심과 도전정신은 버리지 않았나봅니다. 금세 코딩을 배우고 친구들과 발명대회에 나기가 위해 발명품을 제작하기도 하지요.
이 과정속에서 테슬라는 지난날의 자신을 보기도 하고, 과학발명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삶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기도 하지만 위험하기도 합니다. 무조건적인 발명과 훗날에 대한 책임없는 발명은 위험하지요. 보다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발명을 위해서는 양심과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어떤 발명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느냐에 대한 문제, 과학의 도덕적문제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한번 더 곰곰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아요.
|
|
새로운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흥미롭게 읽고 있는 우리 반 시리즈가 이번에는 우리반 테슬라로 찾아왔네요. 테슬라 역시 전기 발명가로 에디슨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과학자로 알려져 있더라구요.
최근 재조명 되면서 예전보다 테슬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우리 반 시리즈에서 테슬라를 선택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반 테슬라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네요.
테슬라는 1943년 1월 7일 88살의 나이에 뉴욕의 어느 호텔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반 테슬라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죽음을 맞이한 테슬라는 아케론 강을 건너게 되면 아케론 강에서 저승사자인 카론을 만나게 되죠.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 벌어질 비극을 막아주라는 부탁을 받으며 100일동안 환생할 수 있게 됩니다.
병원에서 환생한 테슬라는 초등학생으로 환생한 본인의 모습을 알게 되고 놀라게되죠. 그리고 유찬이와 지선이라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구요.
환생한 테슬라도 여전히 당연스럽게 발명에 관심많은 아이였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발명대회에 나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많은 회의를 통해 어떤 걸 발명할지 결정하게 되는데요, 여기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죠.
그렇게 아이들의 기특한 마음이 담긴 발명품을 만들게 되고 발명 대회에서 모두에게 놀라운 성과를 안겨주게 됩니다. 과연 어떤 발명품을 출품했을까요?
그리고 카론이 얘기했던 비극은 과연 무엇이었으며, 테슬라는 친구들과 잘 막아내게 될까요? 재미있는 진짜 이야기들은 직집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 남겨두네요. ㅎ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신개념 인물도서 우리 반 시리즈~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
- 본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
이번에우리반시리즈에서만난인물은
우리반테슬라_김민성.글/홍연시.그림
호기심이너무나많았던'테슬라'.
죽은뒤로80년이지나있는대한민국의
그러던어느날,아이들은지선이의제안으로
상을받은아이들은
|
|
우리반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그 테슬라가 아이들 동화 속에서 살아나다니 너무 신선 발상이었던 책이었네요. 테슬라는 발명의 천재, 전기의 천재, 전기의 마술사, 교류의 아버지, 뉴욕의 마술사 등으로 불린 분이죠. 발명가로서 그는 에디슨만큼 대중적으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공학도들 사이에서 테슬라라는 이름은 천재라는 말과 동의어로 여겨집니다. 그는 1891년 6월 23일 전기 조명 시스템으로 받은 미국 특허를 비롯해 25개국에서 적어도 272개의 특허를 획득한 말 그대로 세기의 발명가였어요. 그런 테슬라가 한국의 그것도 열두살의 아이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니요. 그 이야기가 어떻게 펼져 질지 궁금해서 아이랑 열심히 읽었던 책이었네요.
테슬라가 죽어 저승 가는 길에 뱃사공 카론으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게 돼요. 100일 동안 이승에 돌려 보내주는 조건으로 세상에 벌어질 비극을 막아 달라는 거였어요. 그 조건에 수긍하자 테슬라는 나태승이라는 열두살 아이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 지선이와 유찬과 함께 발명대회에 참여하기도 해요. 그 과정에서 자신이 생전에 이루지 못한 워든 클리프 타워로 세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하윤빈 의장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그런 하윤빈 의장에서 자신과 에디슨의 모습을 떨올리게 되고 니콜라는 하윤빈 의장이 자신과 같은 실수와 후회를 하지 않게 막으려 합니다. 과연 니콜라는 자신이 세상에 오게 된 임무를 어떻게 해결 하게 되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다 읽고 나니 맨마지막 페이지에 우리반 시리즈 목록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다른 책들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인들을 평범할 수 있는 우리반에 등장 시켜 그들을 업적을 알게하고 또 흥미를 끌어주는 위인전 느낌의 멋진 동화. 아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멋진 책이었어요.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 받아 쓴 주관적 후기입니다.-
|
|
우리 반 테슬라
리틀씨앤톡의 우리 반 시리즈는 1권인 <우리 반 다빈치> 출간 당시부터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에요 이번에는 <우리 반 테슬라>가 출간되었는데요 사실 저는 '테슬라'라고 하니 전기차 회사가 먼저 떠올랐어요 그 회사의 이름은 니콜라 테슬라에서 따온 것인데, 이 책은 바로 그 테슬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에디슨과 동시대 인물이었던 테슬라. 에디슨은 직류 전기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테슬라는 조지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교류 전기 시스템을 개발하였죠 나이아가라 폭포에 세워진 최초의 수력 발전소가 교류 발전 방식을 채택하여 테슬라가 승리를 해요 이 테슬라는 쓸쓸하게 죽음은 맞이해요 그는 아케론강에서 카론을 만나고, 미래에 일어날 비극을 막기 위해 다시 이승으로 보내집니다
그런데 우리 반 시리즈의 카론이 늘 그렇듯, 테슬라의 본래 모습으로 이승에 보내지는 않았죠
80년 후, 대한민국에 나태승이라는 열두 살 초등학생의 모습으로 테슬라를 보냅니다 다행히 태승이는 테슬라와 비슷하게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어요
태승이는 학교에서 물 로켓이 떨어지는 순간 지선이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다가 머리에 맞고 쓰러져요 테슬라가 우리 반에 온 순간이 하필... 하지만 그 사건이 있었기에 태승이가 미숙한 점을 보여도 의심을 받지 않아요
태승이는 친구인 하유찬, 이지선과 함께 장영실 발명 대회에 나가기로 해요 이 대회의 후원사는 '내일의 아이들'로 우승하면 발명품을 상품화할 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은 무척 열심히 준비해요 '내일의 아이들'이라는 이름 때문에 저는 처음에 아이들 용품을 만드는 회사인가 했는데 바이오테크 기업이었어요
세 아이가 개발한 반려동물 실종 방지를 위한 안심통합 솔루션 '찾아줄래멍'은 아두이노 보드와 GPS등을 활용해서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장치에요 잃어버렸을 때만 유용한 것이 아니고 평소에도 GPS 기록으로 활동 정보를 기록해두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죠 지선이가 반려 동물 크림이를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저도 어렸을 때 키우던 강아지가 집 밖으로 도망 나가는 바람에 아찔했던 기억이 있어서 멋진 발명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래의 아이들'의 하윤빈 의장은 '한국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사람이었어요 테슬라와 한국의 테슬라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사실 한국의 테슬라라는 별명이 붙은 건 훌륭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이기 때문인데, 하윤빈은 자기 연구에만 빠져 주변을 돌보지 않고 외톨이가 되어 결국 쓸쓸하게 죽어 간 테슬라의 모습도 닮아있었어요 테슬라가 보기에도 안타까운 모습이었죠
그런데 이래의 비극을 막기 위해 보내진 테슬라는 대체 어떤 비극을 막아야하는걸까요? 저는 미래의 비극이라기에 지금의 현실을 떠올렸는데 제 부족한 지식과 상상력으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비극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우리 반 테슬라>를 읽어보세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테슬라의 호기심, 도전 정신도 본받으면 좋겠지만,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을 통해 친구와의 화해,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반 시리즈를 통해서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업적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역사 속 인물이 우리 반 친구가 되어 겪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와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서 이 우리 반 시리즈가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우리반 테슬라] 테슬라, 발명으로 세상을 구하다 역사 속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반에 온다면? 다빈치,코코샤넬,마리쿠리, 윤동주,장보고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위인전에 나올법한 유명인사가 저승으로 가기전 잠깐 우리반에 온다는 우리반 시리즈에서 벌써 9번째 책이 나왔네요.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테슬라입니다. 처음 우리반 시리즈는 읽은건 마리퀴리였는데요. 유명 인사를 현대 한국에서 만난다는 스토리가 참 찬신했어요.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뒤에 어떻게 끝날지 정말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이래서 우리반 시리즈가 벌써 9번째나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테슬라 편에서도 지금은 고인이 된 테슬라가 저승의 강을 건너면서 뱃사공 카론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되네요. 테슬라를 저승으로 데리고 가는중 한꺼번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요단강을 건너는 걸 보고 카론은 뭔가 거대한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큰 비극을 막으려고 테슬라는 다시 세상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우리반 시리즈의 재미라면 과거 다른 나라의 유명인사가 대한민국의 초등학생으로 태어났을때의 황당함, 최신 문물에 대한 호기심 , 항상 주인공을 도와주는 친구들과의 우정 이런 것들이 잘 어우려져 있어요.
테슬라편에서도 친한 친구들과 발명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요. 시대의 천재였던 테슬라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능력을 발휘하게 될지 정말 흥미진진했답니다. 그리고 절친 유찬의 아빠의 등장이 완전 반전이었어요. 유찬이 아빠 때문에 큰 일이 일어날뻔 했지만 테슬라는 유찬이 아빠를 다른 누구보다도 더 이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행이 해피엔딩을 끝나서 가슴을 쓸어내릴수 있던 책이었어요. ^^ 이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어서 신간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을것 같아요. 언제나 실망 시키지 않는 우리반 시리즈.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강추 합니다. |
|
이번주에 저희집 초딩과 함께 정말 흥미로운 책을 한권 읽어봤어요.
리틀씨앤톡의 우리반 시리즈 ♬ 우리반 시리즈는 빙의, 환생 등 요즘 트렌드에 맞는 컨셉으로 아동 문학에 접목해서 나온 책이에요.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위인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현재와 접목시켜 또 다른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내지요.
우리가 아는 위대한 인물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저승으로 떠나기가 아쉬워 시작되는 이야기 ♬
삶에 아쉬움이 남아 뱃사공 카론과 거래를 하면서, 현재 한국의 평범한 아이로 다시 태어나게 되지요. 죽었는데 다시 살아난다는 설정이 잘 이해되지 않는 2학년에게 설명을 살짝 해주며 같이 읽어보았어요. 위인들의 삶을 바로 코앞에서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정말 새롭더라구요.
위인들과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적 만남! 그들의 업적과 현재에 미치는 영향, 교훈까지! 정말 흥미진진한 내용이에요.
전기의 발명왕이라고 불렸던 니콜라 테슬라는, 인류가 전기를 손쉽게 다루고 사용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이에요.
당시, 엄청난 발명이라 평가를 받았던 에디슨의 직류 전기 방식과는 정반대의 교류 전기 방식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테슬라는 모두가 말도 안된다며 무시했던 무선 에너지 전송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죠. 하지만, 테슬라는 끝내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뉴욕의 한 호텔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바로 그때 저승의 뱃사공 카론이 나타나요.
카론은, 테슬라가 대한민국의 어린이로 다시 태어나 세상에 벌어질 비극을 막아달라는 제안을 하는데,,,
발명왕 테슬라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초등학생 나태승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학교 생활도 차츰 적응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게 되면서, 신문물에 놀라게 되고 감탄하지요. 과학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뭔가를 만들어 내고 창조하는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데 -
그러던 중, 같은 반 친구 지선이와 유찬이와 함께 발명대회에 나가기로 하고 함께 노력하는데요. 지선이네 반려견을 잃어버린 일을 계기로 하여, 반려동물의 실종 방지를 위한 아이템을 만들기로 하죠.
드디어 발명대회, 컨벤션 센터에서 자신들의 발명품을 홍보하는 세 어린이! 반려동물 실종 방지를 위한 아이템, 찾아줄래멍이 가장 흥미로운 발명품을 출품한, 관람객들이 직접 뽑은 인기상을 받게 되었어요.
발명왕 테슬라는 어린이들의 발명 대회에서 작은 상을 받은 것에 가슴이 뜨거워지며 뭉클하죠.
발명 대회가 끝나고 며칠 뒤에, 유찬이의 아버지 회사인 '내일의 아이들' 본사에 초대를 받게 된 태승이와 친구들!
유찬이 아버지 하윤빈 의장은 개인연구동에서 아이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발명품을 소개해주는데 -
위대한 도전인지, 혹은 위험한 시도인지, 태승이에게는 어떤 일이 닥치게 될까요?!
평소 위인 이야기에 별 관심이 없던 율이가, 책을 읽는 내내 테슬라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해하며 푹 빠져 읽은 모습을 보았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이 우리 반 친구로 다시 돌아왔다는 설정이 참신하고 흥미롭더라구요.
우리 반 시리즈로, 위인들의 삶을 돌아보며,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
위인전 전집으로 읽고 학습만화로 읽었지만 우리반시리즈 위인들의 이야기는 직접 위인들이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로 돌아와 열두살 ,우리반 친구의 몸에 100일 살다가 돌아가는 이야기^^
다른위인전에서 볼 수 없었던 인물들, , 위인들의 입으로 알게된 뒷이야기 들어가는 재미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권씩 읽을 때 마다 다음 책은 누가나올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많이 모았더라구요^^
이번은 우리반 테슬라 테슬라 자동차 이름인 줄 만 알았는데 발명가였더라구요^^
에디슨과 같은 시대 전기공학을 연구하는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이야기였어요~~~
전기에는 교류전기와 직류 전기가 있는데
토마스 에디슨은 직류전기를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전기를 개발했다고 해요. 하지만 에디슨은 직류전기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유명했던 발명가 테슬라는 여든 여섯살의 나이로 뉴욕의 어느 호텔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 했다고...
그리고 카론을 만난 테슬라.
우리반 시리즈 마다 카론의 모습이 다르게 나타났었는데 카론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카론이 타고 다니는 배가 5000년이 되었다니 어떤나무로 어떤게 만들었기에 견딜 수 있었던건지? 발명가 답게 궁금해하는것도 다르더라구요^^;
카론이 테슬라에게 어떤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죽게되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면 그 대가로 죽음보다 더 한 고통을 받게 되더라도 영혼마저 소멸되더라도 비극을 막을꺼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하겠다는 테슬라!
그래서 100일동안 다시세상에 살게 해줄테니 비극을 막아달라는 카론의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되지요~ 눈을 뜨니 80년 지난 그것도 대한민국,열두 살 초등학생 몸으로 깨어난 테슬라. 나태승의 몸으로 100일을 살게 된 테슬라지요. 모든게 신기한 테슬라(=나태승)은 궁금해서 질문도 많은^^ 어릴적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나태승이 테슬라와 닮은것같다고
카론이 이 세상에 돌려보낸 이유와 반드시 세상의 비극을 막아야하는걸 찾아야했던 테슬라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상상을 머리 속으로 하던 테슬라는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빛의 칠판이 순서대로 써 넣어 보았어요.
자기가 어떻게 이런 상황에 왔고 무엇을 해야할지를 잘 정리하더라구요^^
테슬라 시대에는 없던 컴퓨터, 게임 요즘 초등학생들 정말 게임 좋아하지요^^; 친구들과 PC방에가서 게임을하는데... 전투 게임 보다는 뭔가를 만들어 내고 창조하는 게임에 푹 빠져버렸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장영실 발명대회에 참가하게 된 테슬라. 발명품을 준비하게 되면서 유찬, 지선이와 회의하다가 지선이의 강아지를 잃어버린걸 알게 되고 강아지를 찾게 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는 GPS 달린 액세서리 같은걸 만들게 되었네요.
발명품을 생각하며 옛날 발명을 하면서 겪었던 일도 테슬라의 이야기로 알 수 있었어요. 두달동안 선생님과 친구들과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실종방지를 위한 안심 통합솔루션' 을 열심히 만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한국의 테슬라 '내일의 아이들'을 이끄는 하윤빈 의장이 학교를 찾아오게되고 유찬이 아빠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테슬라가 어릴적 콜레라로 죽을 뻔한 위기가 있었는데 테슬라 아버지는 꼭 살아달라고 소원은 뭐든 들어준다고 했는데. 그때 발명가가 되고 싶다고... 그렇게 해서 기술대학에 입학하고 발명가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우여곡절 끝에 발명품을 만들고 발명대회에 참가하게 된 나태승과 친구들 발명대회 부스에서 발명품을 설명도 하고 시상식하면서 대상을 내심기대했지만 못받게 되고 실망하게 되는데... 대회 중 관람객이 뽑은 인기상을 받게되었더라구요. 그리고 발명 대회가 끝나고 며칠뒤 '내일의 아이들' 본사로 초청받은 나태승과 친구들. 나태승이 게임을 하면서 만들었던 순간이동장치를 현실로 만들어 실험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나태승이 만든걸 알고 있었던 하윤빈 의장. 실제로 작동하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자기 연구에만 빠져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신경쓰지 않았던 테슬라. 그 모습 그대로 인듯한 하윤빈의장. 테슬라 자신과 같은 실수를 후회를 하게 내버려 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테슬라는 실험하는데 이상이 생긴걸 감지했던 테슬라.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하윤빈의장은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그 순간 카론이 이야기했던 비극,을 막아해한다는것이... 이순간이란걸 알게된 테슬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실험을 멈추게 되었어요.
그리고 순간 다시 카론을 만나고 있는 테슬라. 태승의 기억이 영혼 깊숙한 곳에 남은 테슬라는 카론에게 저승으로 빨리 데려다 달라고 해요. 다시 시작해보고 싶고 저승에 가서도 발명하고 싶다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보내는 파동신홀ㄹ 쏘아보내는 장치를 만들어서 아마 이승에서 호기심 많은 누군가가 알아차릴지도 모른다고...
정말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직통기지국 같은게 생긴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카론은 저승과 이승의 법칙이 무너지는거라고 죽은 영혼 답게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으라고 ㅋㅋㅋㅋ
마지막은 유쾌하게 끝나서 ^^좋았어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많은 전자제품들 테슬라가 개발한 교류 전동기 발명덕분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테슬라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고독하게 살았다고... 테슬라 처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사람과 교류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작가님 글...
정말 요즘 아이들 학교도 자주 못가고 온라인으로 수업들으며 교류가 줄어들고 있는데...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고쓴 솔직한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