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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개발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주니어 개발자라서 개발 서적을 많이 보지 않아 비교 대상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너무나 친절하고 잘 만든 개발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c# 개발서가 다른 언어에 비해 다양하지도 않고 이렇게 깊이 있는 개발서는 거의 없는데, 저와 같은 주니어나 실무 개발자가 C#을 더 깊이 이해하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책입니다. 공식 사용법만이 아니라 다양한 코드 예제들과 간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과 실제 업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깊고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업무를 하며 대충 실행만 되도록 코드를 작성하기만 했었는데 기능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더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는지 등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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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원제인 C# In Depth 로 출간하지 않아 너무나도 유명한 명서의 개정판임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출판 계약상의 사정이라던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책의 원서는 C# In Depth 4th Edition으로, 구판 번역서의 경우 절판 후 중고서적이 고가에 거래되고, 부득이하게 원서를 구해 볼 정도의 검증된 유명한 책의 최신 개정판 번역본입니다. 2008년도에 초판이 발매된 이후 무려 4번째 개정판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 이 책이 가지는 위상과 수준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수하게 언어 로서의 C# 그 자체를 다루고 있으며 C# 언어의 시작부터 최신 7.3 버전까지 변화와 개선점을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다루고 있으며 번역서의 홍보문구인 "C#을 C# 답게 사용하자!" 처럼 기능 및 문법의 설계의도와 적절한 사용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구판과는 다르게 번역도 흠잡을 곳 없이 훌륭합니다. 절판으로 인해 아직 구판을 읽어보지 못한 C# 개발자라면 이번 기회에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C# 언어를 원서 책 제목처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언어의 설계 철학에 맞게 다룰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럴 만큼 대단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