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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기록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저자의 사견이 너무나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클레오파트라나 네로황제를 설명할때 사족으로 작성한 글은 정말....너무나도 실망스러웠고 프랑스혁명부분에도 마리앙투아네트의 발언이 사실이 아닐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도 떠도는 이야기를 그대로 실은점이라든지 저자가 미국인이라 그런지몰라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대립관계에서는 중립성을 잃었네요. 구성은 좋습니다. 번역시 아이들에게 친근한 말투도 좋지만 내용이 너무나 실망스러워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주려했으나 아이에게 안읽혔습니다. |